‘낚시 버전 Strava’ 앱, 추정 월 200만 달러. 취미를 전문화한다는 것은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요약
낚시 취미를 전문화한 'Fishbrain'과 같은 서비스가 월 2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고 분석했습니다. 성공적인 앱은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특정 활동(취미) 전후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판단 근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성공적인 서비스는 취미의 '판단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 사용자가 외출 전 조사하는 정보를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 기존 앱을 다른 분야로 전환할 때 기능 복사보다 사용자 니즈 분석이 중요하다.
‘낚시 버전 Strava’ 앱이 추정으로 월 2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고 합니다.
취미를 전문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이름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Fishbrain 화면을 보면, 나열된 기능들이 모두 ‘다음 낚시에서 잡힐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처 낚시터 찾기
・낚시 가능한 공공장소를 지도에서 보기
・잡히는 시간대 예측하기
・해당 지역에서 효과적인 루어(lure) 알아보기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앱이라면 다른 앱도 많습니다.
하지만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도구를 선택합니다. 이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게시물에 올라온 분석 화면에서는 월 20만 다운로드, 평점 4.7을 기록했습니다. 월 200만 달러는 해당 서비스에서 제시한 추정치입니다.
기존 앱을 다른 취미로 전환할 때, 기능까지 모두 복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취미를 가진 사람이 외출하기 전에 무엇을 조사하는지. 그 수준까지 모으면 사용 이유가 상당히 구체적이게 됩니다.
앱 화면을 스크린샷 찍어 나열하는 것만으로 66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마케팅은 정말 에너지를 적게 쓰는 방식입니다.
커플을 위한 질문 앱 ‘Deep Conversations’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슬라이드에 나열된 것은 앱 안에 있는 질문 카드 그 자체이며, 상단에는 앱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연인에게 물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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