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가 논란에도 완판… 스팀 머신, 일본서 초도 물량 매진
요약
Valve의 Steam Machine이 일본 시장에서 출시 48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습니다. 높은 가격에 대한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일본 내 Steam Machine 전 모델 출시 48시간 만에 매진
- 높은 가격 책정에도 불구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편의성으로 수요 발생
- 서구권 시장 흥행 여부는 PS5 Pro 등 경쟁 기기와의 가격 경쟁력에 달려 있음
- RAM 공급난 등 하드웨어 부품 가격 안정화가 향후 가격 정책의 변수
출처 1: https://www.techpowerup.com/350257/steam-machine-sells-out-in-japan-despite-woeful-pricing
고가 논란에도 완판… 스팀 머신, 일본서 초도 물량 매진
Steam Machine Sells Out in Japan Despite Woeful Pricing
Steam Deck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Valve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유통업체인 Komodo Station을 통해 Steam Machine을 판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Valve의 Steam 스토어에서 운영 중인 예약 및 추첨 판매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판매 방식은 Steam의 자체 예약 시스템만큼 되팔이(스캘핑)나 물량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지는 못하지만, 실제 재고 상황을 보다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Komodo Store에 따르면, Valve Steam Machine 전 모델은 출시 후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시장에서 Steam Machine의 가격은 512GB 모델 기준 1,175달러부터 시작하며, 2TB 모델은 Steam Controller 2개와 추가 페이스플레이트 2개가 포함된 구성으로 약 1,638달러에 판매된다.
다만 서구권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Steam Machine은 6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PS5 Pro를 비롯한 콘솔 제품이나 비슷한 크기의 소형 PC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Reddit의 r/steammachine 등에서는 별도의 하드웨어 조립이나 설정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한편 Steam Machine은 원래 현재 가격보다 약 30% 저렴한 수준으로 출시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로 가격이 인하될지는 불확실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RAM 공급난이 해소되고 전반적인 하드웨어 가격이 안정되어야만 Steam Machine 역시 당초 예상됐던 가격 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 출처: Techpowe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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