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Oxide Labs: Oxide 랙 전체 에뮬레이션하기
요약
본 기사는 Oxide 랙 전체를 에뮬레이션하는 'racklette' 같은 소형 개발 도구와, 미니 PC 팜 구성에 적합한 Voxel의 슬레드(sledge) 활용 가능성을 논합니다. 이는 복잡한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고 테스트하며 자동화된 방식으로 결함과 회귀를 검증하는 데 큰 가치를 제공함을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 Oxide 랙 전체 에뮬레이션을 위한 소형 개발 도구(racklette)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Voxel 슬레드는 미니 PC 팜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며, 시스템 테스트 환경 구축에 유용합니다.
- 복잡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기능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 자동화된 테스트 환경은 결함과 회귀를 빠르게 찾아내고 새 기능을 검증할 수 있게 합니다.
racklette는 슬레드 4개와 스위치 2개로 구성된 소형 랙이며, 판매하기에는 경제성이 없는 크기일 뿐 실제 랙처럼 초기화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함. 이건 공개하지 않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르겠음. Oxide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런 제품을 간절히 원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실물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개발자와 홈랩용으로 판매해 달라는 요구가 더 커질 듯함.
팟캐스트에서도 다뤘는데, 개발 도구라서 네트워크 구성이 전체 랙 규모에 맞춰져 있고 상당히 고성능인 스위치를 사용함. 펌웨어 등을 포함한 별도의 네트워크 스택을 하나 더 지원하거나, 거의 아무도 지불하지 않을 만큼 비싼 가격에 racklette를 팔아야 함. 지금은 별도 스택을 지원할 생각이 없는 상태임.
racklette조차 홈랩에는 조금 클 수 있음. 하지만 Voxel의 ‘슬레드’는 각각 RAM 약 6GB면 되니, 이제 꽤 괜찮은 미니 PC 팜을 구성할 수 있을 듯함.
단순히 재미로 만든 건지, 아니면 실제로 사용하기 좋은 스택이었는지 궁금함. 홈랩을 열 번째로 갈아엎는 데 대단한 설득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Oxide의 성격상 상당히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것 같음. 물론 틀릴 수도 있음.
Proxmox 가상 머신에서 독립 실행형 Omicron 빌드를 사용하는 구성이 맞는지? 제어 영역을 손쉽게 실행하기에 좋은 방법으로 보임.
에뮬레이션이 스택의 상위 계층으로 확장되는 모습이 재미있음. 우리 회사에도 실제 Oxide 랙을 살 여력이 있으면 좋겠음.
약 4개월 전에 이 영상을 따라 홈랩 서버의 베어메탈에서 helios + omicron을 부팅해 봤음.
오래된 하드웨어인 32코어, 듀얼 Xeon 2.6GHz, DDR4 256GB 환경에서는 성능이 그리 좋지 않았고, 유휴 상태에서도 CPU를 약 30% 사용함. 그래도 여건이 되는 동안 소프트웨어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만지는 건 즐거웠음.
30%라니 의외인데, 원인을 더 살펴봤는지? 능동 폴링 같은 작업이 많이 돌아가는 것 아닌지 궁금함.
경력의 약 4분의 3을 거의 똑같은 용도로 이런 환경과 그 안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보냈고, 10년 넘게 작업했음. CI에도 통합해서 사용함.
그러다 이런 환경에서 업그레이드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음. 복잡성은 크게 늘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음.
특히 가치가 높은 테스트였고, 자동화한 덕분에 더 나은 제품을 더 빠르게 만들면서 결함과 회귀를 찾아내고 새 기능을 검증할 수 있었음.
Oxide는 정말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음. 채용 공고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좋겠음.
Oxide 랙에 245TB SSD와 VAST Data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조합하면 아주 멋질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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