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portional Web — 비례폭 타이포그래피를 위한 웹 스타일시트
요약
본 글은 웹에서 물리적 픽셀(px) 대신 rem 또는 em 단위를 사용하여 비례폭 타이포그래피를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접근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설정에 따라 텍스트 크기가 유연하게 조정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레이아웃과 텍스트의 단위 사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글꼴 크기는 px보다 rem/em 사용이 권장됩니다.
- 접근성 확보를 위해 브라우저 기본 확대율 변경에 대비하는 반응형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 vw나 wh 같은 단위는 글꼴 크기 변화 시 레이아웃 깨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CSS의 px 단위는 더 이상 물리적 픽셀과 1:1로 대응하지 않으며, max(1/96in, 1 pixel)을 뜻함
내가 선호하는 방식은 :root의 font-size를 0.625로 설정해 1rem을 10px에 대응시키고, body에는 1.6rem이나 2rem을 지정해 페이지 전체가 상속받게 하는 것임
글꼴에는 px, 특히 wv나 wh를 쓰지 말고 rem 또는 em을 사용하며, 글꼴 크기에 따라 확대할 필요가 없는 레이아웃에는 주로 px, wv, wh 등을 쓰면 됨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텍스트 크기 변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글꼴에는 px보다 em이나 rem을 강하게 권장함
글꼴 크기에 wv나 wh를 쓰면 데스크톱에서 Ctrl-+로 확대할 때 innerWidth와 innerHeight도 같은 비율로 줄어 텍스트 크기가 그대로이므로 피해야 함. 큰 화면에서만 조금 키우는 font-size: calc(1.6rem + 2wv) 같은 미묘한 혼합 사용은 괜찮음
브라우저의 기본 글꼴 크기는 바꾸지 않는 편이 좋음. 단순한 텍스트 문서에는 괜찮지만 웹 대부분에서는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음
복잡한 웹사이트가 임의의 글꼴 크기를 모두 처리하도록 설계하기는 사실상 어려우며 디자인 제약도 엄청나게 커짐
시각 장애 등 접근성이 필요하다면 브라우저의 기본 확대율을 바꿔야 함. 그러면 사이트는 임의의 뷰포트 크기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일반적인 반응형 설계만 담당하면 되므로 현실적으로 가능함
과거 브라우저들은 사용자에게 글꼴 크기를 직접 조절하게 했지만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아 수십 년 전부터 페이지 전체 확대 방식으로 전환했음
모바일에서도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인지 의문임
Bringhurst의 책에 나온 타이포그래피를 상당히 잘 재현해 인상적임
다만 줄 높이가 고정된 균일한 격자에서 가끔 벗어남. 예를 들어 Courier로 설정된 텍스트가 한 줄에 섞이면 줄 높이가 약간 커짐
이를 방지하려면 <cod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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