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Grok Heavy 가 AI 구독 서비스 중 현시점 기준 왜 혜자 중의 혜자인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적다보니 작업
요약
이 글은 Super Grok Heavy가 현시점 AI 구독 서비스 중 왜 가장 효율적인지 분석합니다. Grok은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능력에서 강점을 보이며, Cursor CLI를 통해 최상위 모델들을 대용량 컨텍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토큰 효율성을 위한 작업 기억 관리 팁도 제공합니다.
핵심 포인트
- Grok은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능력이 우수하여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 Super Grok Heavy는 다양한 최상위 모델 접근성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Cursor CLI 사용 시 1M 컨텍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작업 효율적입니다.
- 토큰 효율을 위해 작업 기억은 50~80% 수준에서 핸드오프 하는 것이 좋습니다.
Super Grok Heavy 가 AI 구독 서비스 중 현시점 기준 왜 혜자 중의 혜자인지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적다보니 작업 기억(session context)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토큰 효율적이고 태스크 퍼포먼스에 좋은 지에 대한 팁/설명도 넣었습니다.
X Premium 구독제에 포함된 Grok 을 주로 이미지와 영상 생성에 쓰다가 (솔직히 예전의 Grok 은 일에 쓰기에는 무리), X Premium 을 해지하고, Super Grok Heavy 에 포함된 X Premium+ (월 $40) 로 대체했습니다. 어차피 X (구 twitter) 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대로 쓸 것이기 때문에..
저같은 이용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객이 전도됐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결국 AI 에이전트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서 다른 것들이 여기에 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자연스러운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이제 Grok 은 4.6 버전부터 프론티어 모델 자체도 강력하지만, Grok Build 및 그 CLI 도 그동안의 여러 업그레이드로 쓸만해졌고, 무엇보다도 이번에 공개된 Grok Bot 은 아직 제대로 빡세게 굴리기 전이지만 첫인상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했을 때 솔직히 Gemini 보다도 낫다고 봅니다.
Claude 는 이미지, 동영상 어느 것도 생성이 안되고, GPT 는 현시점 이미지만 생성된다고 봐야 맞고(나중에 다시 동영상 추가될지도 모르지만), Gemini 는 둘 다 되지만 이미지는 이미 GTP 한테 왕좌를 넘겨줬고, 비디오는 솔직히 다른 전문 동영상 생성 모델 대비 좀... 이 상태에서 Grok 은 이미지와 동영상 모두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생성 (특히 동영상은 예전부터 상당했음)한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Super Grok Heavy $300 플랜에 $200 어치의 Cursor Ultra 가 포함되는데, 솔직히 전 Cursor IDE 를 쓸 것 같진 않지만 Cursor CLI 를 Orca 에 등록해서 터미널 하나 띄우면 Claude Fable 5 나 GPT 5.6 Sol 같은 미국의 최상위 모델뿐만 아니라 GLM 5.2, Kimi K3 같은 중국의 최상위 모델들을 리밋 걱정 많이 안하고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그것만 해도 $200 돈의 충분한 가치를 합니다.
아, 게다가 이미 코딩쪽으로는 가성비 극강에 절대적 품질도 일정 수준 이상 검증된 Cursor 가 깎은 모델인 Composer 2.5 도 제공하니... 제공하는 모델 목록들을 캡쳐해서 붙였으니 참고해보세요. Qwen, DeepSeek 정도만 따로 챙기면 됩니다.
참고로, Cursor CLI 에서 Fable 이나 Sol 쓰실 때에는 반드시 /model 로 목록 띄운 다음에 각 모델에서 tab 키를 눌러 1M context 를 고르세요. 디폴트 값이 300k 컨텍스트라 작업 기억을 협소하게 쓰게 됩니다. 웃긴 것이... 도리어 본체인 Codex (ChatGPT) 에서는 UI 로 context window 크기를 바꿀 수 없고, 설정값을 조정하거나 CLI 구동시 옵션을 줘야 합니다.
내친 김에 좀 더 말씀드리면, 아직 GPT 에서는 제대로 테스트 못해봤지만, Claude Fable 급에서는 심지어 거의 90%까지 context 가 차도 작업 기억에서 제대로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는 성능이 실무 관점에서 별 문제 없습니다.
단, 50~60% 를 넘어서면서부터 컨텍스트 소모 속도 자체가 확 상승하니 가급적 80% 기준으로 핸드오프를 하시거나 (전 절대 compact 안씁니다. 압축으로 인한 정보 소실을 너무 싫어해서), 왠만큼 태스크가 마무리됐다 싶으시면 50% 언저리에서도 핸드오프하고 깔끔하게 비우고 새로 이어서 하는게 토큰 효율성 관점에서 훨씬 낫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X Premium+ 가 월 $40 이니, 결국 Grok 의 최상위 서비스를 월비용 300-200-40 = $60 에 제공하는 셈인데, 여기에는 구독기간 동안 상시 제공하는 Grok Bot 이 포함됩니다. Grok Bot 의 경우 이용자에게 단독으로 할당된 Cloud 에서 돌아가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용자에게 8-core Intel Xeon CPU 에, 16GB 메모리와 128GB 저장공간으로 구성된 Debian Linux 기반으로 24시간 돌아가는 가상 머신 한대가 제공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를 AWS 나 Azure 에서 셋팅하려면 대략 $250 정도이 월 비용을 내야 하고, Oracle Cloud 에서는 $100 정도의 월 비용이 필요합니다. 캡쳐 보세요. 제 Grok Bot 이 돌아가는 클라우드상의 가상머신에 브라우저, 탐색기, 터미널을 띄운 모습입니다.
$60 에는 나름 상위급 추론 모델과 최고는 아니더라도 (SeeDance 2.5 는 정말...) 준수한 이미지&영상 생성이 그다지 부족하지 않은 용량으로 제공되는데... 여기에 Grok Bot (조금씩 써보고 있는데, 특히 UX 관점에서 작정하고 준비해서 내놓았네요) 서비스뿐만 아니라 그 서비스가 돌아가는 인프라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제공하는데 그 인프라 비용만 100$~$250 이니...
킹갓혜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Gemini 3.7 Flash 가 나름 멀티모달에 집중한 거 같긴한데, 아직 메인 채널들에 제대로 반영되기 전이라서 써봐야 알겠고, gemini cli 접고 몰빵한 agy 는 아직 잘 모르겠고... 솔직히 Codex, Claude desktop 의 완성도에는 확실히 못미치고.
현재 상황에서는 Google Gemini 는 3강에 들어가기 무리라고 봅니다. 특히나 실무 관점과 전반적인 사용성 관점에서. 이 빈 자리를 Grok 이 제대로 비집고 들어간 느낌이네요. 더군다나 이번 가격제 셋팅을 통해 작정하고 이용자 폭을 늘릴 것으로 봅니다.
지금 이 시장은 결국 선도하는 1% 언더의 어얼리어답터와 열성 유저를 제대로 포섭해서 이들을 통해 점점 이용자 층이 전파 확산되는 구조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포섭된 1인으로서, 이제 은주춘추전국시대에서 슬슬 삼국지로 조금씩 넘어가는 판의 흐름을 즐겁게 보면서, 계속 열심히 활용하면서 꾸준하게 도움될만한 것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덧... 말도 말고 탈도 많지만... 일런 머스크는 확실히 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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