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Hynix, 2026년 290억 달러 규모의 Nasdaq ADR 상장 계획
요약
SK Hynix가 약 29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Nasdaq ADR 상장을 위해 SEC에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매각 중 하나가 될 전망이며, 조달된 자금은 제조 역량 확대 및 장비 확보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핵심 포인트
- Nasdaq ADR 상장을 통해 약 296.5억 달러 조달 계획
- 조달 자금은 제조 시설 확대 및 EUV 장비 확보에 투입
- Alibaba와 Saudi Aramco의 IPO 규모를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
- Nvidia, Google 등 주요 AI 고객사 기반의 글로벌 위상 강화
SK Hynix는 수요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Nasdaq(나스닥)을 통한 미국 주식 예탁 증서(ADR) 상장을 통해 약 296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하겠다는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식 매각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회사는 거래가 7월 10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최대 1,779만 주의 신주가 45조 4,500만 원의 가치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보통주 1주는 10개의 ADR로 구성되며, 화요일 종가인 주당 255만 5,000원을 초기 범위의 기준으로 삼고, 최종 가격은 수요 예측(bookbuilding) 과정을 거쳐 결정될 예정입니다.
Reuters(로이터)에 따르면, 규모 면에서 이번 공모는 Alibaba(알리바바)의 2014년 미국 상장과 Saudi Aramco(사우디 아람코)의 2019년 256억 달러 규모 IPO(기업공개)를 모두 뛰어넘을 것입니다. SK Hynix는 제출 서류를 통해 ADR 상장이 투자자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쟁사인 Micron Technology(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함께 Nasdaq에서 거래함으로써 미국 동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서류에서 "AI 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내 접점을 넓힘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한반도 내 제조 역량(fabrication capacity) 확대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의 극자외선(EUV) 스캐너를 포함한 제조 장비 확보에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BofA Securities, Citigroup Global Markets, Goldman Sachs, 그리고 J.P. Morgan Securities가 이번 공모를 주관하고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SK Hynix의 주요 고객 중에는 Nvidia(엔비디아)와 Alphabet(알파벳)의 Google(구글)이 있으며, 두 기업 모두 AI 인프라를 위해 SK Hynix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1조 2,00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번 주 Samsung Electronics(삼성전자)를 제치고 한국 상장 기업 중 1위를 차지하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SK Hynix 주가는 올해 30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번 상장 계획은 회사가 올해 초에 시사했던 규모보다 실질적으로 더 큽니다. SK Hynix가 지난 3월 미국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신청했을 당시, 한 소식통은 잠재적 조달 금액이 최대 140억 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CNBC에 따르면 이 칩 제조사는 인디애나주에 40억 달러 규모의 패키징 (Packaging) 시설을 구축하며 첫 미국 생산 기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용인 지역의 대규모 신규 팹 (Fabrication) 캠퍼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Yahoo Finance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