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5년 내 웨이퍼 생산능력 2배 확대1
요약
SK하이닉스가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 내 메모리 칩 웨이퍼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5년 내 메모리 칩 웨이퍼 생산 능력 2배 확대 목표
-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칩 수요 급증 대응
-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전망
SK하이닉스는 향후 5년 안에 메모리 칩 웨이퍼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모회사인 SK그룹의 최태원 CEO가 밝혔습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메모리 칩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교적 짧은 5년 안에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은 순탄치 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최 CEO는 "많은 장애물과 난관이 있겠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에서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의 야심찬 확장 계획 발표와 함께, 최 CEO는 메모리 부족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그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메모리 칩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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