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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News헤드라인2026. 06. 06. 22:06

Show GN: SidecarSnap - 마우스를 화면 끝으로 밀어 아이패드 사이드카 위치를 자동 배치해주는 맥 앱

요약

macOS의 Sidecar 사용 시 아이패드 디스플레이 위치를 마우스 동작만으로 자동 배치해주는 Swift 기반 유틸리티 앱을 소개합니다. 공식 API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동작하며, 직관적인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핵심 포인트

  • 마우스 커서를 화면 끝에 두면 디스플레이 위치 자동 정렬
  • NSEvent 및 CoreGraphics 공식 API를 사용한 안전한 구현
  • 사용자 맞춤형 감지 시간 및 단축키 설정 지원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외부 통신이 없는 로컬 실행 방식

평소 맥북에 아이패드를 사이드카(Sidecar)로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상 공간이나 상황에 따라 아이패드를 맥북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혹은 그 반대로 옮길 일이 잦은데요. 그때마다 매번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 -> 정렬] 메뉴에 들어가 마우스로 화면 아이콘을 드래그해 옮겨주는 작업이 무척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애플에서 기본 기능으로 넣어줄 법도 한데 제공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직접 Swift로 만든 초경량 백그라운드 유틸리티 앱입니다.

💡 어떻게 작동하나요?

  • 마우스 커서를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대고 0.5초 동안 머무르면, 디스플레이 배열 상의 아이패드 위치를 감지하여 그 방향으로 자동으로 이동시킵니다.
  • 마우스를 화면 끝으로 밀면 베젤 영역에서 쫀득하게 늘어나는 검은 물방울(Blob) 그래픽이 나타나서 대기 시간(타이머)을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게 보여줍니다.

🛠️ 기술적 특징 및 구현

API 사용: 비공식 우회 프레임워크나 커널 익스텐션 없이, 오직 macOS의 공식 공개 API(NSEvent.addGlobalMonitorForEvents

및 CoreGraphics의CGConfigureDisplayOrigin

)만을 사용해 안전하게 동작합니다.개인정보 및 보안: 외부 통신(Analytics, 서버 전송 등)이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맥 내부 로컬 환경에서만 실행됩니다.코드 서명(Code Sign): 무료 오픈소스 프로젝트라 유료 애플 개발자 서명이 되어있지 않아, 처음 빌드 배포 시 '손상된 파일'로 격리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d-hoc(임시) 서명을 적용하여 배포 파일(.dmg)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운로드 후 실행이 막힐 경우,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보안] 탭에서 [확인 없이 열기]를 눌러 한 번만 권한을 허용해 주시면 이후로는 경고 없이 정상 작동합니다.

⚙️ 제공하는 설정들

  • 화면 가장자리 마우스 감지 및 자동 정렬 온/오프
  • 딜레이 감지 시간 조절 (0.3초 / 0.5초 / 1.0초)
  • 키보드 단축키(
    [

]

)를 통한 수동 정렬 - 상단 메뉴바 아이콘 비활성화 (숨김 모드)

  • 로그인 시 자동 실행

개인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작은 토이 프로젝트이지만, 사이드카 배치를 바꿀 때마다 귀찮으셨던 분들께도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코드나 기능에 대한 피드백, 개선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GeekNews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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