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이메일 피싱 모의훈련을 전화로 옮겼습니다. 예고 없는 전화
요약
본 기사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제와 유사한 보이스피싱 모의 훈련을 제공하는 앱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무작위 시각으로 전화를 걸어 실전 같은 경험을 제공하며, 중장년층 및 노년층 등 취약 계층 보호를 목표로 합니다.
핵심 포인트
- 실제 피싱 상황과 유사하게 예고 없이 전화가 옵니다.
- 사용자에게는 앱 사용이라는 인지 없이 훈련이 진행됩니다.
- 다양한 유형(택배, 기관 사칭 등)의 시나리오를 제공합니다.
- 개인용 무료 공익 목적 앱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가족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뒤에 만들었습니다. 예방 교육과 모의체험은 이미 많은데 전부 사용자가 들어가서 받는 구조라 실전 느낌이 안납니다. 회사에서 하는 이메일 피싱 모의훈련처럼,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 있다는 건 알지만 지금 이 전화가 그것인지는 모르는 상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휴대폰 번호 인증이 가입이자 동의입니다. 본인 번호로만 됩니다.
- 평일 낮, 대략 주 1회, 무작위 시각에 훈련 전화나 문자가 옵니다. 시간은 앱 어디에도 표시하지 않습니다.
- 잠금화면에 전화처럼 뜨고(CallKit / ConnectionService), 받으면 바로 통화입니다.
- 상대는 실제 신고 사례에서 옮긴 대본을 따르지만, 되물으면 답하고 망설이면 재촉합니다. 대사는 생성하지 않습니다. LLM은 분류에만 씁니다.
- 통화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훈련이었다고 밝힙니다. 먼저 끊으면 기록 화면에서 못 들은 내용을 보여줍니다.
- 유형 6개(택배, 기관 사칭, 대출, 결제 알림 역이용, 가족 사칭, 투자 리딩방)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문자로 가는 링크는 앱 내에서 페이지가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 실제 앱의 사용자 타겟은 중장년층/노년층으로 잡았고, 현재 보이스피싱을 가장 많이 당하는 연령대로 보시면 됩니다.
- 앱에 결제 모듈 자체가 없고, 개인용 무료 앱이고, 공익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 모두 출시되어 양쪽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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