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놓친 게 있는 건지, “이렇게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해 놓고 아래에 이미지가 없는 것 아닌가?
모바일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듯함. 페이지에는 영상이 두 개뿐이고, “대신 이렇게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문구는 OBS 영상에 붙어 있는 문구임.
그 자리에 영상이 있어야 함.
GOS의 Vanadium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함.
WHIP을 쓸 수 있는 곳으로 Cloudflare, Dolby OptiView, Red5, Tencent, Twitch, Broadcast Box, Stage TEN을 나열했는데, 일반 사용자용 화상회의 앱은 하나도 없어 보임. Jitsi Meet seems to have rejected it를 보면 Jitsi Meet에서도 거절한 듯해서 아쉬움.
Zoom, Teams, Discord 등의 화면 공유는 충분히 선명하거나 선명하게 만드는 설정이 있음. 이게 무엇을 해결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또 장기 미활동 이슈를 닫는 봇이 처리한 것임.
봇이 닫지 않았더라도 내가 유지보수자였다면 아마 직접 닫았을 것임. 요청자가 결과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일회성 기능 요청처럼 느껴짐. WHIP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조차 설명하지 않았음.
최소한 기존 이슈를 참조하면서 Jitsi에 WHIP을 추가하면 어떤 문제가 해결되고 어떤 부족한 기능을 채울 수 있는지 제시해야 함. 이슈를 연 뒤 후속 논의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니, 유지보수자가 이런 요청에 대응하지 않는 건 이해해 줘야 함.
Zoom, Google Meet, Teams 같은 서비스에서 WHIP 직접 입력을 허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송신자와 수신자의 조건을 함께 맞춰야 하기 때문임. 수신자나 트랜스코딩을 수행하는 서비스가 디코딩할 수 있는 인코더 설정을 사용하도록 보장해야 함.
여러 화질 단계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식으로 수신자에게 보내는 대역폭도 제어해야 함. 좋은 화상회의 경험을 만들려면 인코딩과 디코딩 방식을 통제해야 하며, 임의의 미디어 입력을 허용하는 방식은 여기에 맞지 않음.
두 영상이 어떻게 다른 건지 모르겠음. 무엇에 관한 페이지이고, 왜 첫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건가?
OBS 버전의 화질이 훨씬 높음. 페이지 아래쪽 설명대로, WebRTC 기반 화상회의 앱이 WHIP을 입력 소스로 지원하도록 촉구하는 페이지임. WHIP을 이용해 화면 공유나 일반 영상을 고화질·저지연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임.
화면 공유가 흐릿한 이유를 브라우저가 필요에 맞지 않는 비트레이트·코덱·해상도를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업무 중 화면을 공유하면서 이 설정들을 직접 조절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듯함.
제안하는 내용은 그게 아닌 것 같음. 사이트 설명은 불명확하지만, 위에 연결된 Jitsi 이슈를 보면 화상회의 앱의 변환 없이 앱이 영상·음성 출력을 직접 공유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해함. 지금도 사실상 Teams나 Zoom 등이 정한 단 하나의 설정 조합을 적용하는 셈으로 보임.
한편으로는 보안 취약점이 생기기 좋은 통로 같아서 반대하는 것도 이해됨. 다만 인증을 제대로 제어한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형편없는 독점 클라이언트 대신 원하는 도구를 쓸 수 있는 개방형 표준을 요구하며 화난 이메일을 보내라는 태도가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