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uite 프로젝트에 대한 Photopea 개발자의 견해
요약
Photopea 개발자가 Photosuite 프로젝트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히며,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기존 코드의 모방이나 변형에 그칠 뿐 진정한 창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JavaScript 기반 웹사이트가 LLM 학습 데이터로 흡수되어 쉽게 재현될 수 있는 현실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발자로서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핵심 포인트
- AI 생성물은 기존 코드의 모방이나 변형에 불과하다는 비판 제기
- JavaScript 코드는 이제 LLM 학습 데이터의 일부가 되어 취약해졌다.
- 웹뷰 구조 등 아키텍처 결정에 대한 기술적 분석 제공
- Photopea 개발자는 AI가 아니며, 오픈 소스 대안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함.
Photopea 개발자임. 자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은 몰랐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함. GitHub에는 이런 저장소가 여럿 있어 예전에도 신고했지만 GitHub와 Microsoft는 철저히 무시했음. 무력감이 들어 공개적으로도 문제를 제기했음. https://x.com/photopeacom/status/2106877355738140875. PhotoSuite를 독창적인 작업으로 내세운 것에는 화가 났음. 내 pp.js 파일과 Claude만 있으면 두 시간 만에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로 보이기 때문임. 내가 첫 댓글을 달기 전에는 README.md에 Photopea도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음. 수천 명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서도 개발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사실은 신경 쓰지 않았고, 개발자는 여전히 자기 창작물로 배포 중임. https://www.photosuite.app/.
AI는 이미 공개된 코드의 난독화를 풀거나, 앞으로는 바이너리를 읽기 쉬운 C++로 변환할 수도 있을 것임. 지금은 비공개라고 여기는 소스 코드까지 학습하고 요청만 받으면 소프트웨어를 재현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먼저 누군가 수천 시간을 들여 만들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임.
AI로 전에 없던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은 늘 기대했음. 하지만 지금까지 주로 본 것은 비싼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버튼을 추정해서 흉내 내는 모사품, 또는 전체 코드를 가져와 원본과의 유사성을 숨기도록 변형한 파생물뿐임.
Photopea 개발자가 “코드가 일대일로 복제된 예시이며 앱의 모든 줄에서 같은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고 했는데, LLM이 만든 해명을 복사해 붙이는 것이 답이라면 이미 논쟁에서 진 셈임.
다만 냉혹한 현실은 JavaScript로 작성된 사이트가 이제 LLM 학습 데이터의 일부가 되고, 손쉽게 다른 무언가로 다시 작성될 수 있다는 것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지진이 많은 우물을 막고 고통을 주지만 내면의 힘과 비밀, 새로운 샘도 드러낸다고 했던 구절이 떠오름.
“형식상 필요하지 않지만 이 기본값들은 여기 있을 자격을 얻었다”, “리더는 파일의 형태가 아니라 모델의 형태를 내보낸다”라니, Claude 특유의 문체가 보임.
도둑이 벌써 스레드를 삭제했음. 브라우저 앱을 데스크톱 껍데기에 넣은 구조부터 명백한 증거로 보이며, 아키텍처 결정으로도 전혀 납득이 안 됨. Photopea의 라이브러리도 전부 사용함. 삭제 전에는 하위 에이전트 몇 개까지 동원해 Photopea 개발자를 괴롭혔지만, 화난 도둑이 발악하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음.
웹뷰 구조는 아키텍처 측면에서 충분히 타당함. 변경할 때마다 모든 사용자에게 앱 업데이트를 요구하는 것보다 웹페이지를 갱신하는 편이 훨씬 간단함. 특히 모바일 앱에서는 자주 바뀌는 부분을 서버에서 불러와 시스템 웹뷰로 표시하고, 앱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 흔함.
그렇지 않으면 여러 페이지 버전과 각각의 데이터 형식을 관리해야 함. API 하위 호환성 유지가 아주 어렵지는 않아도 더 간단한 선택지가 있으면 쓰게 됨. 다만 네이티브 기능이 전혀 없다면 정당화하기는 좀 더 어려움.
나도 가족이 있고 이건 취미일 뿐임. 위협이나 온라인 괴롭힘까지 받을 이유는 없음. 코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비난하기 전에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람. 코드는 공개되어 있음.
확실한 건 Photopea 개발자는 AI가 아니라는 것이고, 처음 출시했을 때도 기억함. 당시에는 Photoshop 모방품이라고 부르기보다, 실제로 작동하면서 Adobe가 요구하는 큰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오픈 소스 대안이라고들 했음. 출시 당시 반응도 상당히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실제 사람이고 예전에는 여기에도 자주 왔음. Photopea 전에는 웹용 Flash 대체 그래픽 라이브러리인 IvanK라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생계를 꾸리려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음. 나도 조금 사용하고 몇 차례 교류했으나, 프로젝트가 성장하기 어렵고 다른 도구의 지원이 더 많아 보여 easel을 거쳐 pixi로 옮겼음.
이후 Photopea로 성공해서 기쁘고 이번 일에서도 그에게 공감함. 다만 AI로 프로젝트를 복제하고 개선하기가 너무 쉬워져서, 장기적으로 이런 방식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의문임.
그와 Photopea를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Photoshop 모방품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움. 모든 면에서 명백해 보임.
이슈에 에이전트가 답변하는 것 아닌가 싶음. 상당수 답변이 Claude가 쓴 문장처럼 들림.
“Eolix는 Photopea에서 영감을 받았고 어떤 부분을 썼는지 공개적으로 밝혔으니 정직하게 행동했다”는 옹호는 맹목적인 아부에 불과함. 인정했다고 무죄가 되는 건 아님. “죽였다고 자백했으니 무죄”라는 논리와 다를 바 없음.
PhotoSuite 관리자가 AI에 코드를 다른 스타일로 바꾸라고만 해도 복제나 불법 복제 논란을 피해 갈 수 있을 것 같음. 법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어떻게 집행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 됨. 클린룸 재구현을 서비스로 제공하기까지 하니, 토큰을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에게 오픈 소스 라이선스는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현장의 현실은 그렇다고 봄.
개발자 스스로 코드 복제를 인정했으니 꽤 명백한 사안으로 보임. 직접 남긴 댓글에서 PhotoSuite는 https://github.com/ruanjiyang/Photopea-Offline에 복제된 Photopea 빌드에서 출발했고, README에도 주요 영감과 선행 작업으로 Photopea를 명시했다고 함. 지난 1년 동안 모듈별로 재작성하고 구조를 바꿔 데스크톱용 약 330개 소스 파일로 재편했으며, Photopea에 없는 기능도 많이 추가한 같은 계보의 재작성물이라고 밝힘.
그런데 Photopea-Offline은 실제 앱의 비공식 복제본임. 불법 복제본을 쓴다고 코드를 활용하고 확장해 경쟁 제품을 만들 라이선스가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님.
코드를 “설명”하는 댓글도 명백히 LLM이 작성한 문장으로 보임.
설령 오프라인 버전이 정식으로 허가된 것이었더라도, 프로젝트에 라이선스가 없으므로 저작권은 그대로 유지됨.
저장소에 있으면 자유롭게 써도 된다고 여기는 것부터 기초적인 착각임. 저건 명백히 저작권이 있는 코드를 복제한 것임.
Twitter에서도 AI를 이용한 게임 역공학을 두고 이제 모든 게임이 오픈 소스라는 식으로 떠드는 사기꾼들이 많음. 오픈 소스와 저작권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음.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GeekNews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