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Oracle AI World 2026'입니다. 이번에는 Oracle 사 CEO인 Mike Sicilia 씨가 연단에 오른 이벤트 2일차 메인 기조연설(Keynote)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올해의 주제는 'AI가 비즈니스에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회장은 많은 참가자들로 가득 차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강연 초반에 강조된 내용은 '현재 비즈니스에서 AI가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속에서 Oracle의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Mike Sicilia 씨는 "AI는 더 이상 비즈니스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다. 실제로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AI가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적절한 보안과 거버넌스(Governance)를 갖춘 상태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정보에 AI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함.
- AI가 비즈니스 맥락 속에서 그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함.
- 대규모로 운영 가능한 효율성과 비용 경제성을 갖춘 고성능 인프라가 존재해야 함.
- 의사결정이나 오퍼레이션 관리(Operation Management)를 수행하고 지능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현장의 프로세스 속에서 AI가 직접 기능할 수 있어야 함.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Oracle 사의 새로운 AI 기능 3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재무 분석가나 공급망 플래너(Supply Chain Planner)가 수행하는 것과 같은 장시간 작업이나, 여러 단계에 걸친 데이터 전사/분석/최적화 작업을 자율적으로 실행합니다.
기존처럼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조작할 필요 없이, 인간은 '목표', '권한', '책임'을 정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Agentic Application)이 '성과'를 자율적으로 만들어냅니다.
말로 하고 싶은 것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처리 실행을 실현하는 기능입니다.
보안과 권한 관리를 자동 처리하여, 단순 데이터 입력부터 'Fusion Cloud'에서의 장시간 전문 작업까지, 사용자에게 의식시키지 않고 적절한 백엔드에 태스크를 할당할 수 있게 됩니다.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구성을 계획하고, Fusion Applications 내에서 직접 설정을 실행하며, 결과 테스트 및 검증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그 결과, 인간의 역할은 수동적인 설정 입력에서 'AI가 완료한 구성에 대한 리뷰, 미세 조정 지시, 그리고 실제 배포 승인'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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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조연설은 AI가 비즈니스에서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분석하는 단계를 마치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실행하는(Agentic)' 단계로 진화했음을 강력하게 인상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연에서는 이미 AI 기술이 현장의 과제를 해결한 사례도 여러 개 보고되었습니다.
- HR(인사) 사례: 긴급 휴가 신청이나 근무표 재조정을 AI 에이전트가 즉시 처리하여 부담을 덜어줍니다.
- 응급 의료 사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환자의 바이탈 사인과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정보를 AI가 집약합니다. 화면이 아닌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Oracle 사의 향후 비전으로, AI 기술의 진화와 활용을 통해 '인간이 보다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하고 무엇을 이룰 수 있게 되는가'를 내세우며, 이미 그것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음을 증명하는 강연이었습니다.
앞으로 Oracle 사가 제공할 AI 기능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Oracle AI World 2026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