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연환산 매출, 앞서 시사한 수준보다 200억 달러 적어
요약
본문은 OpenAI의 연환산 매출 보도와 관련하여 정보의 불투명성과 시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회사의 실적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시간을 끄는 행태를 지적하며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핵심 포인트
- OpenAI의 매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시장에 불확실성을 야기함.
- 회사가 상장 대신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재무 구조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함.
- 매출 비교 과정에서 Anthropic 등 경쟁사와 데이터 산정 방식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
과거 같으면 각종 규제 때문에 OpenAI가 진작 상장해 내부 사정을 훨씬 직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을 텐데, 흥미로운 변화임. 지금은 경제와 수많은 기업가치 평가가 약 1조 달러짜리 기업에 기대고 있는데도, 정작 그 기업의 실적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음.
이번 IPO를 뒷받침하는 이들이 닷컴 호황과 붕괴를 겪으며 성장한 세대이기 때문임. 이제는 비공개로 성장의 과실을 다 챙긴 뒤 더 뽑아낼 것이 없을 때 시장에 넘기는 법을 아는 것임. 일반 투자자에게 큰 성장 기회를 주지 않고, 가격 발견도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작동하게 하려는 셈임.
정보가 거의 없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봄. OpenAI에 건전한 사업 계획과 튼튼한 재무 기반이 있었다면 이미 상장했을 것임.
계속 시간을 끌고 실상을 흐리는 것은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없다는 뜻으로 보임. 벤처 투자금이 완전히 끊기기 전에 사업 모델을 재창조할 돌파구가 나오기를 필사적으로 바라는 듯함.
대형 비상장 기업에 상장을 강제하는 규제가 무엇인지? 인과관계가 반대임. 규제가 늘수록 상장 부담이 커져 OpenAI 같은 기업이 비상장으로 남게 됨. 규제를 줄여 IPO 비용과 부담을 낮추면 기업들이 더 일찍 상장할 것임.
사모대출과 벤처캐피털 시장의 성장도 기업이 더 오래 비상장으로 남는 데 도움을 줌.
실적이 좋을 때 조용히 있는 기업은 없음. 덜 완성된 제품을 정신없이 출시하는 일정도 좋은 징후는 아님.
무료 열람 링크: https://giftarticle.ft.com/giftarticle/actions/redeem/f77156....
Anthropic이 발표한 지표와 직접 비교하려다가 매출을 부풀린 것으로 보임. 기사에 따르면 OpenAI 투자자들이 두 회사의 연환산 매출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려는 과정에서 차이가 생겼다고 함. Anthropic은 AWS·Google Cloud 같은 클라우드 협력사를 통한 판매 매출을 포함하지만 OpenAI는 포함하지 않음.
OpenAI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환산하려다가 8월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에 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매출이 70% 넘게 성장했다고 알리면서 700억 달러라는 수치가 나온 것임. 죄송하지만 무료 링크는 세 번만 열람 가능함.
무료 링크가 열리지 않는데, 기사 표현이 부정확한 것 아닌지? OpenAI가 AWS에서 자사 모델을 사용해 발생한 매출을 평소에 아예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움. 총액 환산은 매출 반영 방식의 차이를 뜻하는 것 아닐까? 예를 들어 Anthropic은 수익 배분 전 금액을 매출로 잡고, 협력사 몫을 별도 비용으로 처리한다는 뜻일 수도 있음. 금융 전문가는 아니라 이런 해석이 가능한지 궁금함.
인용문을 읽은 바로는 매출을 부풀렸다는 주체는 OpenAI 자체가 아니라 투자자들임.
거짓말과 같지는 않지만, Anthropic도 고성능 모델이 지나치게 장황하게 답하도록 만들어 매출을 끌어올렸음. 우리 조직의 8월 API 사용료는 7월의 3배였음. 9월에는 다시 7월 수준으로 돌아왔는데, 모델의 답변이 짧아진 영향도 있지만 주로 우리가 사용 방식을 바꾼 덕분임.
두 회사 모두 매출에 관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확신함.
제목은 “OpenAI 연환산 매출, 본지가 앞서 보도한 것보다 200억 달러 적어”여야 했음. FT가 높은 숫자로 기사 하나를 만들고, 낮은 숫자로 또 다른 기사를 만드는 셈임.
언론이 투자자에게 전달된 간접 정보에 속아 대중에게 잘못 알리고는, 이제 와서 자기 보도가 틀렸다고 놀라는 모양새임.
다만 계산 방식이 달라 Anthropic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는 부분은 여전히 유효하고 관련성도 높아 보임.
FT 기자들이 투자자에게서 받은 연환산 매출 근거를 제대로 검증했으리라 믿음. 그 투자자들은 OpenAI에서 정보를 받았을 것임. “일관되게 솔직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은 sama가 이끄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매출을 허풍 섞어 전달했다는 해석이 충분히 믿을 만하며, 그게 기사의 핵심임.
다만 FT가 논란과 분노를 부추기도록 보도한다는 데는 동의함. 비상장 기업을 두고 이런 추측을 이어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
기사를 읽어봐야 함. “투자자에게 제공된 정보에 근거했다”고 명시돼 있으니, 터무니없는 연환산 매출을 퍼뜨린 쪽은 OpenAI임.
OpenAI와 Anthropic은 사업이 존속 가능해 보이도록 늘 이런 장난을 침. 언제나 ARR이나 “조정” 매출을 내세우는데, 결국 “비용이 없다고 치면 흑자”라는 식임.
AI 과열이 무너지는 순간은 정말 멋질 것 같음. 내 401K 퇴직연금도 폭락하겠지만 처음 겪는 일은 아님. 주식시장과 무관한 자산도 충분하고 현금도 넉넉함.
다만 “시장은 당신이 버틸 수 있는 기간보다 더 오래 비이성적일 수 있다”는 격언이 어느 때보다 잘 들어맞는 것 같기도 함.
새 투자자 설명자료의 7월 연환산 매출이 약 300억 달러라면, 7월 한 달 매출은 25억 달러라는 뜻임. 재앙 같은 수치이고, 이제 바짝 긴장해야 할 때임.
IPO를 기다리고 있음. 상장 전에는 이런 뉴스가 덜 나오기를 바랐음. 단순 공매도와 풋옵션 중 무엇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풋옵션은 시점을 맞추기 어려워 공매도 쪽으로 기울고 있음.
SpaceX의 성과를 보면 시장은 유통 물량이 적고 기업가치가 높은 신규 상장을 몇 건 더 소화할 수 있을 듯함. 공개시장은 이미 여러 기업을 시가총액 6조 달러까지 끌어올렸으니, 비상장 시장에서 1조 달러로 평가받다가 상장한다고 해서 특별할 것은 없음.
상장 전 투자자들은 SpaceX 때처럼 칼라 전략으로 높은 주가에서 변동성 위험을 상쇄하고, 차입에 필요한 담보도 충분히 확보할 것임.
이것이 Zitron이 비판하던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멈춘 시계도 하루 두 번 맞는 것에 가까운지? 중립적으로 궁금해서 묻는 것임.
그가 답답해하는 핵심이 바로 이것임. 표준화된 회계 방식이 있는데도 Anthropic과 OpenAI는 이를 피하고, 전혀 다른 두 계산 방식을 똑같이 “연환산 매출”이라고 부름.
두 회사 모두 불규칙한 간격으로 이 수치를 언론에 흘리는데, 큰 계약 직후 새 수치를 공개하는 것처럼 보임. 예를 들어 직전 주에 10억 달러 계약을 따내면 연환산 수치가 전월 초나 다음 달 말보다 120억 달러 높아져 “연환산 300억 달러”가 되는 식임.
Zitron은 여러 가지를 비판했고, LLM이 쓸모없다는 식의 비판은 틀렸지만 “마법 같은 회계”나 데이터센터에 관해서는 상당히 타당한 부분이 있음. 더 지켜봐야 함.
버려도 되는 100달러가 있다면, 이번 일이 Anthropic의 IPO를 흔들려는 움직임이라는 쪽에 걸겠음.
Sam A는 SBF 2.0임.
모든 일이 정리되고 나면 OpenAI의 손실에 비해 FTX의 손실은 푼돈처럼 보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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