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쎄오 다니엘 로버츠가 글썼두
쉽게 말씀드림두
AI 발전 속도 늦춰야 한다는 애들 있는데 진짜 시장 돌아가는 꼴 모르는 소리임두
IREN CEO 대니얼 로버츠가 쓴 글 보면 지금 상황이 딱 정리됨두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당장 AI 기술 발전이 멈춰도, 이미 나온 기술 돌리는 데만 전 세계 인프라를 다 긁어모아도 몇 년 치가 부족함두
사람들이 자꾸 미래 모델 성능만 따지는데, 진짜 봐야 할 건 지금 당장 폭발해 있는 '현재 수요'임두
쉽게 맛집으로 비유해줌.
초대박 난 식당에 대기표가 수만 장 뽑혀 있는 상태임. 신메뉴(미래 AI 모델) 개발 멈추고 지금 있는 메뉴만 팔아도 주방장(컴퓨팅 파워)이랑 식재료(HBM)가 턱없이 부족해서 손님을 못 받는 거임.
테이블 하나 더 놓을 때마다 기존 손님은 더 많이 시켜 먹고, 밖에서 기다리던 손님까지 쏟아져 들어오니까 계속 꽉꽉 들어참
실제로 앤스로픽은 10배 성장 예상했다가 80배 커져서 서버 터져나가고 있고, 오픈AI는 컴퓨팅 딸려서 서비스 우선순위 고르고 있음.
구글 데이터 처리량은 1년 만에 7배 폭증함.
근데 공급은 완전 목이 졸려있음.
AI 칩 굴리는 데 필수적인 고성능 엔진오일 같은 게 HBM인데, 이거 전 세계에 딱 3곳만 만들고 올해 물량은 이미 싹 다 완판임.
공장 짓는 데 수년 걸리니까 당장 물량 늘릴 방법도 없음.
엔비디아가 내년 70% 성장한다고 가이던스 준 것도 수요가 꺾여서가 아님. 메모리 부품이 없어서 칩을 못 만드니까 70% 성장밖에 못 한다는 소리임.
실제 고객들 줄 서 있는 수요만 보면 100% 성장 찍고도 남음.
더 큰 문제는 데이터센터임.
칩을 어떻게 구해도 꽂아서 돌릴 데이터센터 짓는 건 칩 만드는 것보다 훨씬 오래 걸림.
골드만삭스 추정으로 미국에 짓기로 한 데이터센터 절반은 일정대로 완공도 못 함.
그러니까 지금 AI 수요가 꺾일까 봐 리스크 걱정하는 건 핀트를 완전히 잘못 잡은 거임.
미친 듯이 쏟아지는 수요를 HBM이랑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감당을 못해서 강제로 브레이크가 걸려있는 게 진짜 현실임.
AI 인프라, 전력, HBM 이쪽 밸류체인은 아직 끝물 논할 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