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ma Motion】 진화한 모션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약
Figma의 새로운 베타 기능인 Figma Motion과 Figma Shaders를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디자인 파일 내에서 타임라인과 키프레임을 활용해 정밀한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핵심 포인트
- 외부 도구 없이 Figma 캔버스 내에서 모션 디자인 완결 가능
- 타임라인과 키프레임을 활용한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제어
- 위치, 스케일, 회전 등 다양한 프로퍼티의 독립적 설정 지원
- 오토 키(Auto-keyframe) 및 미리 정의된 애니메이션 스타일 제공
베타 버전으로 공개되어 있는 Figma Motion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덤으로 Figma Shaders도 사용해 보았더니, Figma만으로 간편하게 그래픽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Figma Shaders
- GLSL이라는 그래픽 전용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
- GPU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를 생성하는 기능
이번에는 Figma Motion에 관한 내용입니다!
디자인 파일에서 벗어나지 않고, Figma의 캔버스 위에서 직접, 정밀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대응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입니다

현재 오픈 베타(Open Beta)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외부 도구나 플러그인을 오가지 않고, 동일한 파일 내에서 모션 디자인을 완결할 수 있음
- 화면 하단에 **전용 「타임라인(Timeline)」**이 표시됨
- 디자인, 드로잉, Dev 모드와 나란히 캔버스 위의 새로운 경험으로서 기능
애니메이션 초보자라도 직관적으로 디자인에 「시간」이나 「움직임」이라는 표현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듯합니다

Figma Motion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특징을, 실제로 기능을 사용하면서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하단의 메뉴에서 Motion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화면 하단에 타임라인이 표시됩니다.
바로 만져보겠습니다!
키프레임 (Keyframe)
영상의 특정 위치(프레임)에 설정값을 기록하고, 시간축에 맞춰 변화시키는 기능
이 원을 애니메이션 시켜 보겠습니다.
After Effects 등을 다뤄본 적이 있는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 아이콘이 각 프로퍼티(Property)에 붙어 있습니다.
각 프로퍼티의 값을 지정한 상태에서 타임라인의 임의의 위치로 이동하여 ◇를 누르면 키프레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 0f 지점: Scale 100%
- 400f 지점: Scale 50%
- 800f 지점: Scale 100%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Scale을 움직여 보았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다양한 프로퍼티를 시간축에 맞춰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집필 시점의 베타 버전 화면을 확인하여 정리했기 때문에, 일부 누락되었거나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프로퍼티명 | 개요 |
|---|---|
| Position (X / Y) | 위치 |
| ... |
타임라인과 키프레임에 대해서는 직접 만져보며 익히는 것과, 어쨌든 대부분의 프로퍼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각 레이어 / 프로퍼티 (위치, 스케일, 회전, 불투명도 등)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음
-
「오토 키(Auto-keyframe)」를 활성화하여 재생 중의 변경 사항을 모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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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Fade), 이동, 스케일 등의 미리 준비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사용하여 즉시 움직임을 추가할 수 있음
-
여러 스타일을 겹쳐서 동시에 재생하거나, 드래그하여 순서대로 재생시키는 것도 가능
오른쪽 메뉴의 Animations에서 다양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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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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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인(Fade-in) 등 오브젝트가 나타나는 듯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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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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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애니메이션(Loop Animation), 루프되어도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끝부분 처리도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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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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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아웃(Fade-out) 등 오브젝트가 사라지는 듯한 애니메이션
이것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직접 만져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모션 스타일을 적용한 후에 미세 조정도 가능
- 각 종류 안에서도 Fast, Medium, Slow로 분류되어 있어, 예상하는 애니메이션의 속도감에 따라 선택 가능
Enter - Glide
Cycle - Rotation
Exit - Vanish
- 만들고 싶은 움직임을 프롬프트(Prompt)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Figma의 AI 에이전트가 타임라인 상에 실제 키프레임을 구축
- 생성 후, 타임라인 상에서 이징(Easing, 가감속) 등을 수동으로 세밀하게 미세 조정 가능
왼쪽 메뉴의 Agents에서 채팅으로 프롬프트를 던질 수 있습니다.
움직이고 싶은 오브젝트를 지정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복수 선택 가능!)
이번에는 대충 다음과 같이 던져 보았습니다!
위에서 3장이 수직으로 떨어져서, 일단 다 떨어진 뒤에, 다시 아래에서 위로 순서대로 올라오는
스피디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어?
오브젝트가 회전하고 있어서 움직임의 축(axis)을 조정해야 했지만,
대화를 조금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미지 그대로의 모션 (motion)을 입혀주었습니다.
타임라인 (timeline)을 1부터 구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상당히 강력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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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한 애니메이션을 「컴포넌트 (component)」로 등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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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화면이나 파일에서도 일관되게 재사용 가능
-
또한, 이징 (easing)이나 타이밍 (timing)을 「배리어블 (variable)」로 정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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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션 값의 전환이나, 파일 전체의 애니메이션을 일괄 업데이트 가능
로딩 애니메이션 등 여러 페이지에서 재사용하는 애니메이션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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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상의 특정 순간에 대해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음
-
핀포인트로 피드백 가능
-
Dev Mode (개발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 코드를
CSS,JSON,React, 또는motion.dev형태로 직접 복사할 수 있음 -
Figma MCP 서버를 통해 AI 코딩 툴에 완전한 모션 컨텍스트 (easing이나 timing 값 등)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음
마이크로 인터랙션 (micro-interaction) 등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코드로!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MP4,GIF,SVG,WebM으로 내보낼 수 있음 -
사이즈를 몇 가지 지정할 수 있음
- 0.5x, 1x, 2x
- 1920w, 720h, 1080h, 1440h, 2160h
-
프레임 레이트 (frame rate)도 몇 가지 지정할 수 있음
- 60fps, 30fps, 24fps, 12fps
프레임 레이트 (frame rate)
영상이 1초당 몇 장의 정지 화상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수치가 높을수록 영상은 부드러워짐
Figma 내에서 그래픽적인 애니메이션 제작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움직임 템플릿이 있거나 AI에게 지시하여 생성할 수도 있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퍼티 이름 (property name)을 제시하거나 오브젝트를 지정하여 프롬프트 (prompt)를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영상 생성 AI 계열보다 세밀하게 지시하기가 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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