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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ita헤드라인2026. 06. 10. 03:57

Claude Code로 슬라이드를 통째로 자동 생성하여 Qiita Bash에서 발표한 이야기

요약

본 글은 Claude Code, Gemini API, python-pptx를 조합하여 슬라이드 전체를 자동 생성한 워크플로우를 공유합니다. 특히 '그림 감각이 없어도 세계관을 유지하는' 슬라이드를 만드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핵심은 텍스트 기반으로 구성과 문장을 확정한 후 이미지 교체 단계로 넘어가 비용을 절감하고, 여러 단계 경계에서 7가지 관점의 병렬 리뷰(doc-review)를 거치는 것입니다.

핵심 포인트

  • Claude Code와 Gemini API를 활용한 슬라이드 자동 생성 워크플로우 공유
  • 텍스트 기반으로 구성 확정 후 이미지 교체하여 비용 절감 효과 극대화
  • 7가지 관점의 서브 에이전트가 병렬로 구동되는 doc-review 스킬 설계
  • 워크플로우 전체를 OSS로 공개하며 기술적 자기 증명 형태 제시

2026년 4월 28일 (화)에 Qiita 주식회사(Increments)가 주최하는 **Qiita Bash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잇는 AI 활용'**에서 LT를 발표했습니다.

현장 + YouTube Live 하이브리드 개최로, 신청자 수는 현장 40명 · 송출 428명 · LT 발표 5명의 합계 473명으로 테크 계열 LT로는 기쁜 규모가 되었습니다.

LT의 제목은

'엔지니어가 AI를 활용하여 슬라이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이라는 주제로,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Claude Code + Gemini API + python-pptx를 조합하여 슬라이드 자체를 통째로 자동 생성한 워크플로우를 공유했습니다. 본 기사는 그 회고와 당일에 다 이야기하지 못한 기술 상세 메모입니다.

본 기사는 개인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소속 기업의 업무와는 무관합니다.

PPTX 분야에서는 PowerPoint나 Google Slides로 누구나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림 감각이 없지만 일러스트가 들어간 슬라이드를 하고 싶다', '세계관을 통일하고 싶다'라는 벽은 여전히 크고, 구현계 엔지니어에게는 이곳이 걸림돌이 되기 쉽습니다.

Figma 계열 · UI 생성 관련 LT는 같은 세션에 여러 개 있었지만, 저의 주제는 '슬라이드 제작 영역 × 오리지널 캐릭터 세계관 × 엔지니어 시점의 워크플로우 전체'라는 틈새 시장을 노렸습니다.

슬라이드 제작을 5단계로 분할하고, 각 단계 경계에서 doc-review 스킬을 이용한 7축 병렬 리뷰를 거치는 구성으로 했습니다.

1. 요구사항 정의 (YAML)
↓ doc-review (7축 병렬 리뷰)
2. 원고 (Markdown)
...

핵심은 '이미지 버전'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텍스트 버전으로 구성과 문장을 확정시킨 후 이미지 교체 단계에 들어가면, 이미지를 다시 만드는 비용이 급감합니다.

영역도구
오케스트레이터Claude Code (메인 세션 + 서브 에이전트 병렬)
...doc-review 스킬 (자작 / 7축의 Sub-Agent를 병렬 구동)
슬라이드 생성slides 스킬 (Markdown → 텍스트 버전 PPTX)
인포그래픽infographic 스킬 (최종 요약 슬라이드의 1장 이미지화)

doc-review 스킬은 요구사항 정의 → 원고 → PPTX의 각 단계에서, 7가지 관점을 서브 에이전트로 병렬 실행합니다.

  • 스토리 일관성
  • 용어 통일
  • 과도한 전문용어의 캐주얼화
  • 슬라이드 장수 균형
  • 그래픽 어셋 중복 체크
  •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의 재현성
  • 팩트 체크 (숫자 · 출처)

병렬로 구동하기 때문에 리뷰가 한 번에 30~60초 만에 끝나므로, 단계 전환 시마다 실행해도 전체 워크플로우의 오버헤드가 되지 않습니다.

LT 자체의 슬라이드 제작 리포지토리 자체를 OSS로 공개했습니다.

'AI로 슬라이드 제작'이라는 주제를, 그 슬라이드를 생성하는 과정 자체를 공개함으로써 자기 증명하는 형태입니다. .claude/skills/

하위 스킬군 · 요구사항 정의 · 산출물 전체를 재현할 수 있는 구성으로 했습니다.

  • LT 5분은 짧지만, **'그림 감각이 없어도 세계관을 유지한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전달되었다고 느낍니다. - 워크플로우 설계의 핵심은 **'이미지 교체 후처리'**와 **'단계 경계의 병렬 리뷰'**입니다. - doc-review · slides · infographic 각 스킬은 개별 이용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리포지토리를 살펴보세요.
  • 아카이브가 Qiita Bash의 YouTube에 올라갈 예정이니, 당일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그곳도 참고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여담을 말씀드립니다. 슬라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햄스터의 똬치-와 세키세이잉꼬의 키나코)은 제가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YouTube 테크 해설 채널 「키나코모찌-의 테크 깊이 파고들기」의 캐릭터를 이번 슬라이드에도 등장시켰습니다.

AI/LLM 중심의 테크 해설을 주 2회 페이스로 배포하는 채널이며, 이번 LT에서 소개한 Claude Code 활용이나 Gemini API 주변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LT 방송을 보고 흥미를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들러봐 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T에 대한 피드백이나 감상은 X(@k_aik_ou) 또는 Qiita 댓글란에서 편하게 남겨주세요.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Qiita AI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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