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Code의 Skills(SKILL.md) 만드는 법 ― 블로그 운영을 11개의 절차서로 돌리고 있는 실례와 함께
요약
Claude Code의 'Skills(SKILL.md)' 기능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작업 절차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용자의 요청 문구와 description을 매칭하여 특정 작업을 일관된 품질로 재현하는 메커니즘과 효율적인 작성 팁을 다룹니다.
핵심 포인트
- Skills는 반복되는 작업 지침을 SKILL.md 파일로 저장해 자동 호출하는 기능임
- description에 평소 사용하는 발동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이 핵심 요령임
- 작업을 직접 수행한 뒤 Claude Code에게 해당 절차를 스킬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
- 고정된 처리는 스크립트로 만들어 스킬에 포함하면 재현성이 높아짐
- frontmatter는 반드시 파일 최상단에 위치해야 정상 작동함
Claude Code에 같은 작업을 요청할 때마다, 매번 같은 절차 설명을 다시 입력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이 '매번 하는 설명'을 없애는 것이 바로 Skills입니다. 절차를 SKILL.md라는 파일에 적어두면, Claude Code가 요청 문구로부터 "이 작업이라면 그 절차서구나"라고 스스로 판단하여 읽어 들여, 매번 같은 흐름과 같은 품질로 작업을 재현합니다.
저는 이 메커니즘을 통해 웹사이트(블로그) 운영을 하고 있으며, 기사 작성·공개·소재 수집·접속 분석까지 11개의 Skills가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서식·만드는 법·주의할 점을 정리합니다.
스킬은 .claude/skills/<skill-name>/SKILL.md에 둡니다. 구조는 YAML frontmatter + Markdown 본문뿐입니다.
---
name: meeting-notes
description: 회의 메모로부터 의사록을 만든다. "의사록 정리해줘", "미팅 메모 정리해줘" 등으로 사용.
...
중요한 것은 description입니다. Claude Code는 요청 문구와 description을 대조하여 스킬을 발동하므로, 여기에는 기능 설명뿐만 아니라 "어떤 말로 요청했을 때 사용할 것인가"라는 발동 키워드까지 적습니다. 자신이 평소 그 작업을 요청할 때 쓰는 습관적인 말투를 넣어두는 것이 요령입니다.
가장 확실한 만드는 방법은 Claude Code 스스로 쓰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 작업을 우선 한 번 평범하게 요청한다 —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화로 완성한다 -
"지금의 절차를 Skill로 만들어줘"라고 요청한다 — 잘 진행된 대화 내용을 그대로 절차서로 변환시킨다 -
생성된 SKILL.md를 확인한다 — 발동 키워드(description)와 절차의 입도(granularity)만 스스로 조정한다 -
다음부터는 신호 하나로 호출한다 — "의사록 정리해줘"라는 말만으로 저장된 절차가 시작된다
포인트는 책상 앞에 앉아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한 번 작동한 절차를 그 자리에서 파일화하는 것입니다. 이 순서라면 절차서가 실제 상황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 스킬 | 역할 |
|---|---|
| knowledge-harvest | 소재 노트(Discord)로부터 깨달음을 수집하여 지식 파일로 정형화 |
| ... | |
| "오늘의 블로그 써줘"라는 한마디로, blog-write가 정해진 형식의 초안을 돌려줍니다. 공정마다 스킬을 나누어 놓은 이유는, 실패했을 때 "어느 공정의 절차서가 잘못되었는지"를 특정하여 그 파일만 수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frontmatter는 반드시 파일의 맨 앞에 둔다. frontmatter보다 앞에 H1 헤더 등을 쓰면 해석되지 않아 description이 작동하지 않고 "스킬이 호출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한 번 실수했습니다) -
만든 직후에 발동 테스트를 한다. 평소 쓰는 말투로 실제로 호출하여 제대로 시작되는지 확인한 후 운영에 적용한다 -
절차서에 "도구"를 동봉하면 재현성이 높아진다. 저의 blog-publish 스킬은 절차 중에서 검색 엔진 알림용 작은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 매번 AI에게 코드를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정된 처리는 스크립트로 묶어서 절차서에서 호출한다 —— "스킬 = 절차서 + 도구 상자"라고 생각하면 안정적입니다
또한, 이 절차서 메커니즘(Agent Skills)은 공통 규격으로서 다른 AI 도구에도 채택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작성한 자산은 Claude Code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Skills는 "매번 하는 설명"을 파일화하는 메커니즘. description에 발동 키워드를 적는 것이 핵심
- 만드는 법은 "한 번 잘 시켜본 뒤, 그 절차를 스킬화시키는 것"이 최단 경로
- frontmatter는 맨 앞에. 만들면 발동 테스트. 고정 처리는 스크립트로 만들어 동봉
비엔지니어용 해설판은 블로그에 적어두었습니다: Claude Code Skills 만드는 법 | 이 사이트 운영은 11개의 "절차서"로 움직이고 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Qiita AI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