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에 「AWS Certified Generative AI Developer – Professional (AIP-C01)」을 응시하여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점수는 764점으로, 합격선에 간신히 넘기는 결과였지만 첫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시험 준비 과정에서 사용한 교재와 학습 방법, 실제로 응시하며 느낀 점, 그리고 학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한 점 등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AIP-C01 응시를 고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시 시점의 필자의 경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엔지니어 경력 | 2년 (3년 차) |
| ... | |
| 현재는 AWS 환경에서 Amazon Bedrock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
AWS 실무 경험은 약 9개월이며, 이번이 처음으로 AWS 자격증에 도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AIP-C01을 응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Amazon Bedrock을 이용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종사하고 있지만, 업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나 기능은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학습을 통해 AWS의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에 대해 폭넓게 배우고 지식을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시험명 | AWS Certified Generative AI Developer – Professional |
| ... | |
| 시험은 일본어로 응시했지만, 시험 도중에 영어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 |
일본어 번역만으로는 문제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영어로 전환하여 원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학습에서는 주로 Udemy의 다음 2가지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둘 다 영어 교재입니다.
영어 교재를 선택한 이유는 응시를 결정했을 당시에는 Udemy에 영어 교재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일본어 교재도 공개되고 있으므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본어 교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격증 취득을 결정한 것은 2026년 7월경이며, Udemy 교재도 같은 시기에 구매했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시험 공부를 시작한 것은 8월 하순부터입니다.
9월 11일에 응시했기 때문에 집중 학습 기간은 약 2~3주였습니다.
학습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Udemy 강의 영상으로 지식 인풋(input)
- 개인 AWS 계정에서 수행 가능한 범위의 핸즈온(hands-on) 실습
- Udemy 모의고사 풀기
- 틀린 문제 위주로 복습하기
-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기
모의고사는 총 3회 정도 진행했으며, 최종 정답률은 약 80%였습니다.
이번 학습을 통해 반성한 점은 주변 지식 인풋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했다는 것입니다.
AWS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에 대해 폭넓게 배우는 것은 지식 정리라는 응시 목적에도 부합했습니다.
반면, 시험 합격이라는 관점에서는 좀 더 이른 단계부터 모의고사에 임하고 문제 연습과 복습에 시간을 할애했어야 했다고 느낍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나, 시험에서 요구되는 지식의 세밀한 정도(granularity)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응시할 분들께는 강의 영상으로 일단 지식을 인풋 받은 후, 일찍 모의고사에 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demy 모의고사보다 실제 시험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일본어 번역이 부자연스러운 문제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문제문의 일본어만으로는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고, 문제가 본질적으로 어떤 과제를 다루고 있는지, 그 과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은 어느 선택지인지를 판단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문제의 의도를 잡기 어려울 때는 영어 원문으로 전환하여 확인했습니다.
또한, 시험 결과 점수 리포트에서는 '콘텐츠 분야 1: 기반 모델 통합, 데이터 관리, 컴플라이언스'가 과제로 남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Amazon Bedrock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실무에서 다뤄본 서비스나 기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용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문제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시험에서는 평소 업무에서 접할 기회가 적은 서비스에 대해서도 출제되므로, 실무 경험뿐만 아니라 폭넓은 지식을 갖추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번에 AWS Certified Generative AI Developer – Professional 시험을 치르면서, AWS의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학습 방법과 관련해서는 주변 지식(peripheral knowledge)의 인풋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실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은 것은 큰 수확이었습니다.
앞으로 시험을 치르실 분들은 초기 단계부터 모의고사(mock exam)에 참여하여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면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글이 앞으로 AIP-C01에 응시할 분들께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