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ra에게 악마의 게임 시켜봤습니다
요약
GPT-6 애스트라에게 '악마의 게임'인 풋볼 매니저(Football Manager) 플레이를 시켜본 후기입니다. 단순한 프롬프트와 로그 기록 요청만으로도, 애스트라는 전술 분석, 포지션 확인, 이적 시장 운영 등 매우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애스트라가 풋볼 매니저의 복잡한 시스템(전술, 스쿼드)을 이해함.
- 단순 프롬프트만으로도 전술 분석 및 이적 시장 운영이 가능했음.
- 게임 플레이를 넘어선 고도의 전략적 사고 능력을 입증함.
Video: Astra에게 악마의 게임 시켜봤습니다
Channel: 코드팩토리
Duration: 8m 28s
Source: subtitle (auto, ko)
Transcript:
무려 31시간 20분 동안 세 번의 토큰 리셋를 하면서 악마의 게임 풋볼 매니저를 GPT6 애스트한테 시켜봤습니다. 시작할 때는 솔직히 별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실제로 시켜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놀라웠어요. 애스트라이 컴퓨터로 악마의 게임 풋볼 매니저 시켜본 후기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 너 알지? 싸워.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만나고서 현생이 더 재밌어서 게임을 완전히 끊었는데 대학교 1학년까지만도 제가 완전 게임 페인이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제가 시험 기간만 끝나면은 꼭 하던 게임이 풋볼 매니저였는데 이거 아는 분은 진짜 아시겠지만 이거 한 번 틀면은 방학 그냥 다 지나가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은 이게 피파 같은 것처럼 진짜로 축구를 하는게 아니고요. 관리만 하는 거예요. 선수를 영입하고 경기 전략을 짜고 훈련 스케줄을 짜고 이적하고 싶어 하는 내 선수를 설득해 가지고 한 시즌 더 뛰게 하고 선수로서 플레이를 한다기보다는 감독으로서 9단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실제 현실에 있는 선수들이 나오고요. 스탯도 현실이랑 매우 흡사하게 설정돼서 나와요.이 게임이 정말 디테일하고 정보가 엄청 많아서 아무리 플레이를 많이 해도 계속 새로 배울게 있는 게임이거든요. 그냥 단순히 때려 부시면서 생존만 하면 되는 게임이 아니란 말이에요. 이게 굉장히 극단적으로 하루하루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리그에서 생존해야 되는 형태의 게임인데 이런 게임을 과연 에스라가 잘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제가 한번 시켜봤습니다. 일단 프럼프트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요즘 가장 유행하는 전략을 한번 써 봤어요. >> 나도 알지? 싸워. 골프롬프트를 돌려서 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플레이를 계속 하도록 유도를 했고요. 중요한 이벤트가 있으면은 로그를 남기라고 제가 이야기를 해뒀습니다. 제가 처음에 예상을 했던 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걸릴 시간은 12시간 정도였어요. 이게 진짜 디테일하게 플레이를 만약에 한다면은 한 시즌을 한 달 내내 플레이할 수도 있기는 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저는 에스트라가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진짜 완전 틀렸어요. 자, 일단 에스트라가 운영할 팀으로는 자, 무려 K리그의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가 선택을 해 줬습니다. 굳이 제주 유나이티드를 골랐던 이유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19년도에 실제 리그에서 골등을 했는데 과연 에스트라는 현실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자, 일단 재밌었던게 우리가 프롬프트를 돌리자마자 일단 에스트라는 바로 전술 탭으로 들어갔습니다. 자, 이게 조금 놀라운게 사람도 풋포 매니저를 플레이하면은 항상 제일 먼저 들어가는게 전술탭이거든요. 전술탭에 들어가면은 우리가 지금 훈련하고 있는 전략과 포지션을 알 수가 있고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거는 선수의 댑스를 우리가 볼 수가 있어요. 이게 진짜 중요한게 선수의 댑스를 우리가 일단 확인을 해야지 우리 9단의 지금 현재 어떤 포지션이 부족한지를 분석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야지 시즌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부족한 포지션의 선수를 메꿀 수가 있습니다. 자, 이때 재미있는게 9단별로 이사회가 이정료랑 최대 연봉을 정해 줘요.
그래서 에스라의 의무는 이것들을 다 분석을 해서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서 이적 시장에서 좋은 선수들을 사오고 리그에서 최선의 퍼포먼스를 내야 됩니다. 만약에 돈이 부족하다면은 현재 있는 선수를 팔아서 자원을 마련해야 되는 거죠. 근데 또 여기서 재밌는 게 >> 너 알지 싸워.이 이 전술만 시켰는데 에스라가 알아서 포메이션도 다 정했고요. 기본 전술도 정하고 이적 예산도 확인하고 연봉 여유도 체크하고 스쿼드 댑스를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체크들을 모두 굉장히 디테일하게 확인해 주고 게임을 진행시키는 거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 굉장히 놀라웠어요. 저는 그냥 대충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실제 사람이 플레이할 법한 행동들을 에스라가 하나하나 다 해냈습니다. 사실 이런 거는 처음 플레이하게 되면은 몰라서 그냥 넘어가게 되는 디테일도 있고 나중에는 숙련돼서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 것도 있거든요. 근데 역시 에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지친다거나 귀찮다는 심리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다 보니까 매일매일 모든 이슈를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챙겨 주는게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지 제가 예상을 했던 12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 플레이하는 거를 볼 수가 있었고요. 처음에 예측한 거는 12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30시간을 멈추지 않고 플레이하는 걸 보면서 나이 35 먹고 드디어 게임 중독자 아들을 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했습니다. 자, 그리고 골 때리는게 또 하나 있었는데 에스라가 선수 댑스를 확인을 하더니 왼쪽 수비수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그래서 바로 이적 탭으로 들어가서 왼쪽 수비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필터링해서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울산의 이명제라는 선수를 포함한 세 명의 선수를 영입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자, 그리고 며칠 기다리니까 울산에서 실제로 이명재 선수를 7억에 팔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이게 골때리는게 이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수비와 크로스 능력은 현재 전술에 맞지만 최초 예상보다 비싸으로 가격과 선수 조건을 따져서 협상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니이 정료를 3.7억으로 그냥 후려쳐 버리는 거예요. 아니, 그래도 이걸 반을 후려 버리면 이게 되려나 싶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까 놀랍게도 이적이 성사가 됐습니다.
저보다 낫더라고요. 자, 그렇게 계속 애라가 디테일한 플레이를 엄청 해 나갔고요. 첫 친성 경기에 들어섭니다. >> 너 알지? 싸워.이 이 게임이 진짜 굉장히 현실적으로 설계가 돼 있어서 바로 시즌에 들어가지 않고요. 프리시즌 경기들이 전부 다 있거든요. 근데이 경기를 플레이하면서 저는 조금 우려가 됐었던게이 풋볼 매니저가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 자체가 처음 설정된 전략대로 계속 플레이를 해 나가다가 감독이 뭐 교체라든가 아니면 전술 변경이라던가 개입하고 싶은 시점에 잠깐 게임을 일시 중지를 한 다음에 실제 감독이 하는 것처럼 전술를 변경하거나 선수를 교체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약간의 실시간이 조금은 있는 게임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애스트라가이 부분을 해내지 못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경기 도중에도 경기의 흐름을 전부 다 분석을 하면서 맞춤으로 전략을 잘 짜더라고요. 자, 일단은 경기를 도중에 중지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심지어 정규 리그 첫 경기에서는 경기 막바지까지 1대 0으로지고 있으니까 전술를 지배형으로 바꾸고 공격수를 교체해서 페널티 박스에 더 많은 선수가 들어갈 수 있도록 알아서 스스로 유도했어요.
근데 또 놀라운게 이게 또 정확히 들어먹혀서 경기 막판에 두 골을 연달아 터트리면서 2대 1로 승리를 했습니다. 자, 그래서 32시간 뒤에 리그 순위는 어디까지 갔느냐? 자, 일단 현실에서 실제 제주 유나이티드는 19년도에 12위, 그러니까 꼴찌를 했습니다. 제가 리셋을 세 개나 쓰고도 토큰이 다 떨어져 버려서 마지막 몇 게임은 플레이를 못 시켰거든요. 지금 다음 주 수요일까지 못 쓰는 상황인데 어쨌든 지금이 첫 시즌을 80% 정도 플레이한 결과 몇 경기 조금 남았지만 현재 무려 리그에서 9위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전략이었어요. >> 너 알지 싸워. 제가 전에도 이미 몇 번 SR를 리뷰를 했었고 그중에서는 이제 컴퓨터 유즈만 따로 리뷰를 한 것도 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이번 실험은 조금 놀라웠던 거 같아요. 제가 풋볼 매니저 말고도 문명도 테스트를 해 봤거든요. 근데 제가 애초에 이런 류의 게임을 골랐던 이유가 에스라가 아무리 컴퓨터이즈가 좋더라도 실시간 대응은 절대로 하지 못할 거다라는게 저의 좀 약간의 가정이었어요.
그런데 경기 중의 전략을 다시 재정비하고 선수를 직접 교체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풋볼 매니저 정도의 흐름은 실시간으로도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치가 에스라에게 있다라는 거를 알게 됐습니다. LM을 계속 써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거는 에스라 이전의 LRM에선 절대로 가능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재밌었던게 에스라는 아무래도 기억력이 거의 무한하다 보니까 전략을 구성하거나 아니면 선수를 교체할 때 진짜 감독처럼 기존 경기에서 선수 개개인이 보여줬던 영량들을 하나하나 기억을 해서 전략적으로 잘 활용을 하더라고요. 사실 사람의 경우 게임 플레이를 계속 하다 보면은 잘 기억이 안 날 때도 진짜 많고 그냥 넘겨 버릴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억이 필요한 디테일한 작업에서 앞으로 lm한테 컴퓨터를 시켰을 때 굉장히 큰 이점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또 떠올랐던게 나중에 진짜 조금만 더 컴퓨터 유즈가 발전을 한다라고 하면은 트레이딩 뷰라던가 아니면 HTS 같은 거 띄워 가지고 프라이스 액션 모니터링하고 잡게 하는 것도 굉장히 재밌는 실험이 될 거 같아요.
어쨌든 여기까지 한번 제가 궁금해 가지고 진행을 해 봤고요. 엑스라이 능력치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한 번 더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자, 이번 영상이 좋았다면 다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그리고 하이보이까지 해 주시면 제가 다음에 더 좋은 영상과 함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너 알지? 싸워. >> 쏘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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