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2026 Molayo

Zenn헤드라인2026. 06. 15. 09:10

Apify와 AI를 활용해 TikTok 과거 영상을 분석하고 YouTube Shorts 최강 스케줄을 자동 생성해 보았다【가설 검증 편】

요약

Apify로 TikTok 데이터를 추출하고 AI를 활용해 YouTube Shorts 게시 스케줄을 자동화하는 가설 검증 과정을 다룹니다. 영상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시간대별 최적의 게시 전략을 수립하는 워크플로우를 제안합니다.

핵심 포인트

  • Apify 스크레이퍼를 이용한 TikTok 영상 데이터 정량적 추출
  • AI를 활용한 콘텐츠 성격별(기폭제, 테마 인지, 유지율 매니아) 자동 분류
  • 시청 패턴을 고려한 시간대별 Markdown 스케줄표 자동 생성
  •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운영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서론

지금까지 취미로 운영해 온 TikTok과 Instagram에는 반려동물(사랑스러운 단족 먼치킨 고양이 '지로')의 쇼츠(Shorts) 영상이 200개 가까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번의 주인공, 프로필 사진 수준으로 귀여운 지로입니다🐾

"모처럼 쌓인 과거 자산을 YouTube Shorts에도 확장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영상부터", "어떤 순서로", "어느 시간대에" 게시해야 할지 최적해를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Apify로 TikTok의 영상 데이터를 전부 추출하고, 그 데이터를 AI(프롬프트)에 던져서 "최강의 게시 스케줄"을 자동 생성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기사는 "이제부터 이 전략으로 해보겠다!"라는 가설 검증(Hypothesis Verification) 단계의 비망록입니다. 추후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는 시점에 정답을 확인해 볼 예정입니다.

1. Apify로 TikTok 데이터를 뽑아내기

먼저 과거 영상(약 192개)의 퍼포먼스(재생수, 좋아요 수, 영상 길이 등)를 시각화하기 위해 Apify의 스크레이퍼(Scraper)를 이용했습니다.

추출한 데이터를 CSV로 내보내고, 다음과 같은 상태로 정리합니다.

제목길이(초)재생수좋아요율
수다쟁이 지로😼19286,70010.6%
턱을 쓰다듬으면 녹아내려...63859.35%

이로써 "어떤 영상이 버즈(Buzz)를 일으켰는지", "어떤 영상이 짧아서 유지율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AI로 영상을 "A/B/C"로 자동 분류

다음으로, 추출한 CSV 데이터를 AI에 읽히고 YouTube Shorts의 알고리즘에 적합하도록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태깅)하게 했습니다.

🔴 분류 A (기폭제)

기준: 재생수가 돌출되어 있거나, "좋아요율"이 10%를 넘는 괴물 콘텐츠. -
역할: 채널의 간판. YouTube에서 단번에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주력 병기.

🟡 분류 B (테마 인지)

기준: 재생수 3,00010,000 정도의 안정적인 콘텐츠. 길이는 1015초 정도. -
역할: "아, 이 채널은 이런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구나"라고 시청자에게 카테고리를 인지시킴.

🟢 분류 C (유지율 매니아)

기준: 길이가 "7초 이하"인 초단기 콘텐츠. -
역할: YouTube Shorts 알고리즘에서 매우 중요한 "스와이프되지 않고 끝까지 시청된 비율(Viewed %)"를 해킹함. 짧으면 짧을수록 완주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채널 전체의 내부 평가를 끌어올리는 기폭제의 서포트 역할.

3. AI에게 1주일간의 "Markdown 스케줄표"를 생성시키기

분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에게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7일간의 게시 스케줄을 짜게 했습니다.

1일 3개 게시 (초기 데이터 수집을 위해 난사) -
07:00 ➡️ 아침 출근 시간대는 짧은 영상이 보기 쉬움 = 🟢분류 C (단기) -
12:00 ➡️ 점심시간은 조금 여유롭게 볼 수 있음 = 🟡분류 B (안정) -
19:00 ➡️ 20시~21시 골든 타임을 향해 불을 지핌 = 🔴분류 A (기폭제)

출력된 Markdown 스케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Day 1
| 시간 | 분류 | 영상 제목 | 길이 |
|---|---|---|---|
...

이것을 Notion 등에 붙여넣고, 오로지 "예약 게시"만 해나가는 운영 플로우가 완성되었습니다.

4. 게시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LINE 메모" 활용

매번 게시할 때마다 "Instagram 링크"나 "채널 개요"를 처음부터 쓰는 것은 번거롭죠.

처음에는 YouTube PC 버전에서 "업로드 영상의 기본 설정"을 시도해 보았으나, 사실 스마트폰 앱에서 쇼츠 영상을 올릴 경우 이 기본 설정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함정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LINE의 "나만의 전용 메모"에 설명문 템플릿을 두어 두고, 게시할 때 빠르게 복사/붙여넣기 하는 운영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결국 이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릅니다.

요약: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데이터를 추출하고, AI에게 분류시키고, 알고리즘을 의식한 스케줄을 짠다".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을 결합한 듯한 이 방법론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단 한 개의 영상도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Day 1입니다)

과연, 이 "유지율 중독자(숏폼)를 아침에 투입하고, 밤에 본편을 터뜨린다"라는 가설은 제대로 작동할 것인가?

추후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이는 시점에, 정답을 확인하는 "결과 편"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부록: 이번 주인공(지로)의 SNS 계정🐾

만약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지로"에게 흥미가 생기셨다면, 꼭 각 SNS를 구경해 보세요!

Instagram: @mashimashide56 -
TikTok: @mashimashide56 -
YouTube: @mashimashide56

Discussion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Zenn AI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