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Pavlo, ClickHouse Labs 설립 위해 ClickHouse 합류
요약
Andy Pavlo가 ClickHouse Labs 설립을 위해 ClickHouse에 합류하며 데이터베이스 연구와 산업의 결합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StarRocks, ClickHouse, Trino 등 OLAP 엔진들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는 구조로 수렴하며 데이터 아키텍처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ndy Pavlo의 합류로 데이터베이스 연구와 실무의 연결 강화
- OLAP 엔진들의 컴퓨팅·스토리지 분리 구조 및 S3 활용 트렌드
- Iceberg 등 개방형 포맷과 네이티브 스토리지 간의 경쟁 및 공존
- 데이터베이스 연구 분야에 대한 산업계의 지원 필요성 증대
고성능 OLAP 제품인 StarRocks·ClickHouse와 Trino가 어떻게 수렴할지 매우 궁금함. 모두 S3 같은 저장 계층을 활용하는 컴퓨팅·스토리지 분리 구조로 향하면서 동일 위치 조인을 포기하는 듯함
그렇다면 수집과 색인은 Iceberg V3, Paimon이 담당할지, 아니면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통한 자체 수집 과정에서 색인을 구축할지가 궁금해짐
ClickHouse와 StarRocks가 이제 Iceberg 같은 비네이티브 형식 위에서도 쿼리 계획 및 실행 엔진으로 동작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움
네이티브 형식이 항상 더 빠르고 최적화되겠지만, 이들 데이터베이스와 별도로 Trino를 실행기로 둘 필요는 거의 사라지는 듯함
지금까지는 개방형 형식과 호환되지만 네이티브 형식을 선호한다는 전략으로 이해했으며, 이는 시장 확대와 개발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됨
네이티브 스토리지의 차별화가 완전히 사라질지는 두고 봐야 하며, 컴퓨팅·스토리지 분리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엔진에 맞게 포크하고 최적화한 네이티브 형식을 유지하려는 유인이 충분히 커 보임
ClickHouse의 조인 성능은 지난 몇 년간 거의 매달 개선돼 왔으며, 여전히 부족하더라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음
Andy가 이 글을 본다면 ClickHouse가 학계의 데이터베이스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설득해 주길 바람
AI에 막대한 자금이 몰리고 정부 연구비까지 혼란스러워지면서 데이터베이스 연구에 쓸 재원이 거의 사라진 상태임
CMU의 강의 시리즈를 늘 즐겨 봤으며, ClickHouse 후원 형태로 계속되길 바람
강의는 계속되며, 새 세미나 시리즈가 다음 달 시작되고 이번 주에 공지가 나올 예정임
대학 시절 apavlo@의 강의를 봤고, ClickHouse에서 기능을 구현하고 연구하며 학사 논문을 마쳤음
이제 두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보니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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