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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Molayo

Qiita헤드라인2026. 06. 23. 15:24

AI로 신청서를 자동으로 작성하자!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하여 기존 Excel 양식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용을 자동으로 기입하는 워크플로우를 소개합니다. Excel 구조를 Markdown으로 변환하여 AI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포인트

  • Excel과 AI 사이에 Markdown을 매개체로 활용
  • Markdown 변환을 통해 셀 병합 등 복잡한 구조 문제 해결
  • 기존 Excel의 디자인과 서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데이터만 입력
  • Claude Code를 에이전트로 사용하여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사내 신청서는 아직도 Excel 형식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출장 신청서입니다.

  • 신청자 정보
  • 출장 내용
  • 비용 명세
  • 승인란
  • 경리부 처리 기록

이러한 Excel 폼에 대해,

"신청일을 입력해줘"

"성명을 입력해줘"

"출장지를 입력해줘"

"비용 명세를 채워줘"

"합계 금액을 계산해줘"

라는 작업을 매번 수작업으로 하는 것은 은근히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Claude Code를 사용하여 Excel 신청서에 자동으로 내용을 기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고 있는 일은 간단합니다.

  • 원래의 Excel 포맷을 준비한다
  • Excel의 구조를 Markdown으로 변환한다
  • Markdown에 신청 내용을 기입한다
  • 기입된 Markdown을 바탕으로 Excel에 다시 쓴다

AI에게 직접 Excel을 편집하게 하기보다,

Excel과 AI 사이에 Markdown을 끼워 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번 흐름에서는 먼저 빈 Excel 신청서를 준비합니다.

出張申請書_empty.xlsx

그 Excel로부터 다음과 같은 Markdown 템플릿을 만듭니다.

# 出張申請書
## 1. 申請者情報
| 항목 | 내용 | 항목 | 내용 |
...

그리고 이 Markdown에 신청 내용을 기입합니다.

# 出張申請書
## 1. 申請者情報
| 항목 | 내용 | 항목 | 내용 |
...

마지막으로, 이 기입된 Markdown을 바탕으로 원래의 Excel 포맷에 값을 다시 씁니다.

Excel의 디자인이나 테두리, 색상, 셀 병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입력란만 채우는 이미지입니다.

Claude Code와 같은 AI 에이전트에게 Excel을 직접 편집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Excel은 구조가 보이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 셀 병합이 있음
  • 입력란이 빈 셀로 되어 있음
  • 라벨과 입력란의 대응이 외관에 의존함
  • 승인란이나 처리 기록 등 신청자가 작성해서는 안 되는 칸이 있음
  • 필수 항목이 배경색이나 기호로 표현되어 있음

반면, Markdown으로 만들면 AI가 다루기가 상당히 쉬워집니다.

| 항목 | 내용 |
|---|---|
| ★ 신청자 성명 | 山田太郎 |
...

이와 같이, 항목명과 내용의 대응이 텍스트로서 명확해지기 때문에 AI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즉, 이번 방법은 다음과 같은 사고방식입니다.

Excel 폼
↓
Markdown 템플릿
...

이번 작업은 대략 다음과 같은 4단계입니다.

Step 1. 원래의 Excel 포맷을 준비한다
Step 2. Excel의 구조를 Markdown 템플릿으로 만든다
Step 3. Markdown에 신청 내용을 기입한다
...

먼저 빈 Excel 신청서를 준비합니다.

예시로 다음과 같은 파일을 준비합니다.

出張申請書_empty.xlsx

이 Excel에는 이미 다음과 같은 디자인이 들어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 제목
  • 섹션 헤더
  • 테두리
  • 배경색
  • 셀 병합
  • 입력란
  • 푸터
  • 승인란

여기서는 Excel의 외관은 완성되어 있다는 전제입니다.

AI에게 처음부터 Excel 양식을 만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Excel 포맷에 대해 입력값만 넣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음으로, Claude Code가 원래의 Excel 파일을 참조하게 하여 신청서 내용을 Markdown 형식의 파일로 써내게 합니다.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Claude Code에게 다음과 같이 의뢰합니다.

원래의 Excel 파일 `出張申請書_empty.xlsx`를 참조하여,
신청서의 구조를 Markdown 형식의 파일로 써주세요.
조건:
...

그러면 Claude Code가 Excel 내용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Markdown 템플릿을 작성해 줍니다.

# 出張申請書
※ 필수 항목(노란색 배경)은 반드시 기입해 주세요. 출장 전에 소속 부문장의 승인을 받으세요.
## 1. 申請者情報
...

여기서는 스스로 Excel의 셀 좌표를 세세하게 조사하거나, Python 스크립트를 미리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은 Claude Code에게

이 Excel을 Markdown으로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여, Excel 폼의 구조를 텍스트화하도록 하는 것뿐입니다.

포인트는 Excel의 외관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너무 애쓰지 않는 것입니다.

Markdown에서는 AI가 이해하기 쉽도록,

  • 섹션 (Section)
  • 항목명 (Item name)
  • 입력값 (Input value)
  • 필수 항목 (Required item)
  • 표 형식의 항목 (Table format item)

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다음으로, Markdown 템플릿에 신청 내용을 기입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신청 내용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신청일: 2026-06-23
신청번호: APP-2026-0456
소속부서: 영업부
...

이를 Markdown에 반영합니다.

# 출장 신청서
※ 필수 항목(노란색 배경)은 반드시 기입해 주세요. 출장 전에 소속 부서장의 승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1. 신청자 정보
...

이 시점에서는 아직 Excel에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Markdown 상에서,

  • 내용에 틀린 부분이 없는지
  • 필수 항목이 채워져 있는지
  • 금액의 합계가 맞는지
  • 신청자가 기입해서는 안 되는 칸을 채우지는 않았는지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입이 완료된 Markdown의 내용을 Excel에 반영합니다.

Claude Code로 파일을 지정하여

이 내용을 기입해줘

라고 지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Excel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입력란만 채운 파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Claude Code에게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이 Excel 신청서를 읽어서, 기입용 Markdown 템플릿을 작성해 주세요.
조건:
- Excel의 섹션 구조를 Markdown의 헤더(Heading)로 만들어 주세요
...

마지막으로, 기입이 완료된 Markdown을 Excel에 반영합니다.

이 기입 완료된 Markdown의 내용을 원래의 Excel 포맷에 다시 써주세요.
조건:
- Excel의 디자인, 테두리, 색상, 셀 병합은 변경하지 마세요
...

매번 같은 절차를 Claude Code에게 설명하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을 Skill로 정의했습니다.

다음은 Skill 파일의 예시입니다.

---
name: excel-form-to-markdown
description: Excel 형식의 신청서·폼(.xlsx)을 Markdown으로 내보내고, 기입 내용을 반영하여 Excel에 다시 씀. "이 Excel을 markdown으로 만들어줘", "신청 내용을 기입해줘", "xlsx에 반영해줘"와 같은 요청으로 사용.
...
```bash
python3 -c "
import openpyxl
bw = openpyxl.load_workbook('대상파일.xlsx', data_only=True)
for ws in bw.worksheets:
print('=== SHEET:', ws.title, ws.dimensions, '===')
for row in ws.iter_rows():
for cell in row:
if cell.value is not None:
print(cell.coordinate, repr(cell.value))
"

이 출력으로부터 헤더(■로 시작하는 문자열)·필수 라벨(★로 시작)·입력란(병합된 셀이나 빈 셀)의 레이아웃을 파악한다.

Step 2. 템플릿 Markdown을 작성한다

Step 1에서 파악한 구조를 바탕으로, 섹션 헤더(##)·표(| 항목 | 내용 |)·리스트로 폼을 재현한 Markdown 파일을 작성한다. 입력란은 빈칸으로 둔다.
...


Skill화 해두면 다음부터는 다음과 같은 요청만으로 충분합니다.

이 Excel 신청서를 Markdown화 해주세요

이 신청 내용으로 Markdown을 기입해 주세요

기입 완료된 Markdown을 바탕으로 Excel에 반영해 주세요


즉, 매번 세세한 절차를 설명하지 않아도,

**Excel 폼을 Markdown화하여 기입하고, 다시 Excel로 되돌리는** 일련의 작업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AI에게 맡기는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I에게 갑자기 Excel 전체를 편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Markdown으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중간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cel

Markdown 템플릿 ← 사람이 확인하기 쉬움
...


특히 좋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cel 디자인을 망가뜨리기 어려움
- 입력 내용을 리뷰하기 쉬움
- Git으로 차이점 관리 (diff management)를 하기 쉬움
- AI가 구조를 이해하기 쉬움
- 신청 내용만 재사용하기 쉬움
- 폼(Form)마다 스킬 (Skill)화할 수 있음

Markdown은 텍스트이므로, Git으로 관리하면 차이점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변경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 ★ 출장지 (도시·국가) | 오사카부 오사카시 |
  • | ★ 출장지 (도시·국가) | 아이치현 나고야시 |

Excel을 직접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리뷰하기 쉽습니다.

편리한 방법이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AI나 스크립트로 Excel을 편집할 경우, 원본 파일을 직접 덮어쓰는 것은 위험합니다.

반드시 다음과 같이 출력 파일을 분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장신청서_empty.xlsx
출장신청서_기입완료.xlsx


Excel에 셀 병합 (Cell Merge)이 있는 경우, 값을 쓸 수 있는 곳은 기본적으로 병합 범위의 왼쪽 상단 셀입니다.

예를 들어, `C6:E6`이 병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C6`에 값을 넣습니다.

```python
ws["C6"] = "2026-06-23"

병합된 셀의 중간에 값을 넣으려고 하면 에러가 발생하거나, 기대한 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신청자가 기입하지 않는 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승인란
  • 경리부 처리 기록
  • 접수 번호
  • 처리 완료일
  • 관리 부서 비고

등입니다.

AI에게 요청할 때는 이러한 칸들을 임의로 채우지 않도록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승인란과 경리부 처리 기록은 빈칸으로 남겨두세요.

신청서에는 성명, 이메일 주소, 사원 번호, 출장지, 거래처명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사내 규칙을 따라주세요.

특히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해도 되는 정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샘플 기사나 검증 시에는 가상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Claude Code를 사용하여 Excel 신청서를 자동으로 기입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핵심은 Excel을 AI가 직접 편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Excel → Markdown → Excel이라는 흐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1. 원래의 Excel 포맷을 준비한다
2. Excel 구조를 Markdown 템플릿으로 만든다
3. Markdown에 신청 내용을 기입한다
...

이 방법을 사용하면,

  • AI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 사람이 리뷰하기 쉽다
  • Excel 디자인을 망가뜨리기 어렵다
  • 스킬 (Skill)화하여 재사용하기 쉽다

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청서, 견적서, 품의서, 보고서 등

Excel로 운영되는 사내 폼 (Form)에는 상당히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에게 전부 맡긴다기보다,

AI가 다루기 쉬운 중간 형식을 만들어서, 확실하게 Excel로 되돌린다.

이러한 사고방식이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Qiita AI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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