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YouTube 채널 きなこもっちーのテック深掘り의 영상 해설 기사입니다.
▶️ 영상은 이쪽으로 → AI 인프라 패권 전쟁의 본질! Anthropic × CoreWeave의 진실을 철저히 해설
🐹🦜 이 기사에 등장하는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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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Mocchi) (햄스터)… AI는 아직 공부 중. "그게 무슨 뜻이야?"라고 소박하게 질문하는 학생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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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코(Kinako) (사랑앵무)… AI로 조사를 수행하는 해설 역할. 친절하게 깊이 있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 역할
이 기사는 두 마리의 대화를 받아 적은 형식입니다. 발언 맨 앞에 있는 이모지+이름이 화자입니다.
🐹 모찌 「있잖아 키나코, 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Anthropic은 AWS가 주주잖아?」
🐹 모찌 「그런데 말이야, 왜 CoreWeave라는 전혀 다른 회사의 서버를 쓰는 거야? AWS 데이터 센터를 쓰면 되잖아.」
🦜 키나코 「모찌, 좋은 질문이야. 하지만 말이야, 주주와 이용처는 별개의 문제야.」
🦜 키나코 「우선, 충격적인 사실부터 알려줄게. 세계 Top 10 AI 모델 기업 중 9개사가 CoreWeave를 사용하고 있어.」
🐹 모찌 「에!? 9개사나!?」
🐹 모찌 「아니 아니 잠깐만, 그거 이상하잖아!」
🐹 모찌 「나라면 무조건 AWS 쓸 거야! 이름도 알고 있고 안심되잖아!」
🦜 키나코 「그렇지? 보통 그렇게 생각하지.」
🦜 키나코 「하지만 말이야, 다 이유가 있어. CoreWeave가 아니면 돌아가지 않는 이유가 말이야.」
🐹 모찌 「이유? 어떤 이유?」
🦜 키나코 「오늘은 말이야, 모델의 똑똑함 경쟁 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피 튀기는 GPU 패권 전쟁 이야기를 할 거야.」
🦜 키나코 「Anthropic과 CoreWeave의 관계를 풀어보면, AI 인프라 패권 전쟁의 본질이 보여.」
🐹 모찌 「피 튀긴다는 말, 너무 무서운데.」
🦜 키나코 「후후, 과장되게 들리겠지만, 정말 그 정도로 격렬한 다툼이야.」
🦜 키나코 「그럼 우선, CoreWeave라는 회사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 정체부터 살펴볼까?」
🐹 모찌 「애초에 CoreWeave는 어떤 회사야? 나, 들어본 적도 없는데.」
🦜 키나코 「CoreWeave는 2017년에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회사야.」
🦜 키나코 「그리고 여기서부터 재미있는데, 당시 사명은 CoreWeave가 아니라 Atlantic Crypto Corp.라는 이름이었어.」
🐹 모찌 「에, 암호 자산 회사였어!? AI 회사가 아니었구나!」
🦜 키나코 「응, 전혀 달라. 게다가 창업자 3명은 모두 커모디티(Commodity)나 에너지 선물 트레이더 출신이야.」
🐹 모찌 「아니 아니, 금융맨이 AI라고? 업계가 완전히 다르잖아!」
🐹 모찌 「왜 선물 트레이더가 암호 자산을 시작한 거야?」
🦜 키나코 「처음에는 이더리움(Ethereum) 채굴로 큰 돈을 벌었어. 2017년부터 2018년의 가상화폐 붐을 타고 말이야.」
🦜 키나코 「마이닝(Mining)을 하려면 GPU가 대량으로 필요하니까, 엄청난 수의 GPU를 사 모으고 있었어.」
🐹 모찌 「아, 그렇구나. 마이닝에도 GPU가 필요하구나. AI뿐만이 아니네.」
🦜 키나코 「하지만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니야. 2018년부터 2019년,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가 찾아와 가상화폐 시장이 대붕괴했거든.」
🐹 모찌 「에엣, 끝나버렸잖아! GPU를 대량으로 안고 시장 붕괴라니, 이미 끝장난 거 아냐!」
🦜 키나코 「보통이라면 그렇지.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재미있어.」
🦜 키나코 「붕괴로 파산한 암호 자산 기업들로부터 CoreWeave는 GPU를 싸게 사 모았어.」
🐹 모찌 「우와, 폐업한 라이벌의 장비를 들여오다니! 그건 엄청 똑똑한 방식이잖아!」
🦜 키나코 「선물 트레이더 출신이라 이런 시장의 파도를 읽는 법에 능숙하거든. 싸게 사들여서 다음 파도에서 활용하는 거지.」
🦜 키나코 「그리고 2022년, 여기서 큰 승부수를 던졌어. 당시 최신예인 H100이라는 GPU에 1억 달러를 한꺼번에 투자했지.」
🐹 모찌 「1억 달러!? 그건 이미 도박이잖아!」
🐹 모찌 「하나도 못 팔면 어떡해! 파산으로 직행하는 거라고!」
🦜 키나코 「정말 그랬어. 당시에는 아직 AI 붐 같은 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거든.」
🦜 키나코 「하지만 말이야, 그 몇 달 후 세상이 바뀌었어. 2022년 11월, ChatGPT가 등장했지.」
🦜 키나코 「그리고 전 세계가 GPU를 갈망하는 시대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거야.」
🐹 모치: “우와아, 전부 복선 회수잖아! 크립토 겨울도, 폐업 GPU 매입도, H100 대박 투자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어!”
🐹 모치: “가라지에서 패자가 되다니, 이게 이런 거구나!”
🦜 키나코: “모치, 제대로 연결고리를 보고 있네. 정말 잘했어.”
🦜 키나코: “결과적으로 CoreWeave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어.”
🦜 키나코: “2025년 매출은 무려 51.3억 달러야. 전년 대비 +168% 증가한 거야.”
🐹 모치: “168% 증가!? 두 배 이상이잖아! 얼마나 성장한 거야!”
🦜 키나코: “암호화 자산으로 GPU를 확보하고, 겨울 시대도 포기하지 않고 추가 매입해서, AI 붐 전에 H100에 베팅했어.”
🦜 키나코: “이 일련의 흐름 덕분에 CoreWeave가 AI 인프라의 왕좌에 오를 수 있었던 거야. 단순한 행운이 아니거든.”
🐹 모치: “있잖아, 문득 궁금한 게 생겼는데, 왜 Anthropic은 AWS를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거야? AWS는 주력 서비스잖아?”
🦜 키나코: “좋은 질문이야. 사실 AI 학습용 GPU 환경으로 AWS를 보면 크게 세 가지 문제가 있어.”
🦜 키나코: “첫 번째는 Service Quota(서비스 할당량)야. AWS에는 계정별로 GPU 사용 상한선이 있어서, 늘리고 싶으면 신청하고 심사가 통과되기를 기다려야 해.”
🐹 모치: “에? 세계 최대 클라우드인데 제한이 있어? 돈을 낸다고 하는데?”
🦜 키나코: “맞아. GPU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서, AWS도 한꺼번에 대량으로 내놓기 어렵거든. 두 번째는 Goodput(굿풋), 이라는 지표야.”
🦜 키나코: “Goodput은 빌린 GPU 시간 중 실제로 계산에 사용된 시간의 비율을 말해. 100시간을 빌렸는데 80시간밖에 계산하지 못했다면 Goodput은 80%인 거야.”
🐹 모치: “계산에 쓰지 못한 시간은 뭘 하는 거야? GPU가 자고 있는 거야?”
🦜 키나코: “재부팅 대기 시간이거나, 하드웨어 장애 복구였거나, 네트워크가 끊겨서 학습을 다시 해야 했던 경우 같은 것들. 대형 클라우드는 여러 용도와 공유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실이 많아.”
🐹 모치: “그럼 CoreWeave는 어때? 달라?”
🦜 키나코: “여기서 대단한 점이야. CoreWeave의 Goodput은 96%야. 업계 평균인 70~80%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아.”
🐹 모치: “96%!? 그거랑 70%면 엄청 차이 나잖아! 100시간 빌리면 26시간이나 차이가 난다고!”
🦜 키나코: “맞아. 같은 돈을 내도 실제로 작동하는 시간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야. 그래서 세 번째 문제가 Egress Fee(에그레스 요금)야.”
🦜 키나코: “AWS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외부로 빼낼 때, 전송량에 따라 과금되는 시스템이야. 이게 에그레스 요금이지.”
🐹 모치: “AI 학습은 방대한 데이터를 움직이니까, 그게 쌓이면 위험하다는 거야?”
🦜 키나코: “응,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에그레스 요금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 돼.”
🦜 키나코: “CoreWeave는 AI 전용이라서, 에그레스 요금은 기본적으로 무료거든.”
🦜 키나코: “가격도 말이야. 같은 H100 8장 구성으로 비교해 보면, CoreWeave가 AWS보다 1할 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아.”
🐹 모치: “1할 이상 싸잖아! 게다가 가동률도 높고, 에그레스도 공짜라니, 벌써 삼관왕이잖아!”
🦜 키나코: “요약하자면, 상한선 신청 스트레스 없음, Goodput 96%, 에그레스 무료, 심지어 시간당 단가까지 저렴해. 이게 CoreWeave의 세 가지 장점이야.”
🐹 모치: “이거 들으니까 AWS 쓸 이유가 없잖아! 다들 CoreWeave로 가야 하는 거 아니야!”
🦜 키나코: “후훗, 뭐, 모든 게 CoreWeave만 되는 건 아니거든. AWS나 Google에도 제대로 된 역할이 있어. 그건 다음 장에서 이야기해 줄게.”
🐹 모치: “키나코, AWS도 Google도 Anthropic에 출자했잖아? 그런데 왜 추가로 CoreWeave가 필요한 거야?”
🦜 키나코: “여기서 Anthropic의 흥미로운 점이 있어. Anthropic은 3레인 병행 작전(Three-lane parallel operation)이라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 모치: “3레인? 고속도로 같은 거야?”
🦜 키나코: “그런 느낌이야. 첫 번째는 AWS의 Trainium(트레이니움)이라는 자체 칩. 두 번째는 Google의 TPU. 세 번째는 CoreWeave의 NVIDIA GPU야.”
🐹 모치: “에? 전부 다른 칩을 같이 쓰는 거야? 통일하는 게 더 편하지 않아?”}smit_title_translation_check
🦜 키나코: "후훗, 편안함보다는 강함을 택한 거야. 모델의 종류나 훈련 (Training) 단계에 따라 나누어 사용해서, 만약 하나가 멈추더라도 다른 곳에서 계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거지."
🐹 모치: "아ー, 리스크 분산이구나! 한 회사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뜻! 똑똑해!"
🦜 키나코: "그것뿐만이 아니야. AWS와 Google을 경쟁시킴으로써 계약 조건도 유리하게 끌어낼 수 있거든. 서로 "우리 쪽이 더 싸게 줄 수 있다"라고 말하니까."
🐹 모치: "그렇구나ー. 그럼 CoreWeave와는 어떤 계약을 하고 있어? 금액은 어느 정도야?"
🦜 키나코: "Anthropic은 IPO (기업공개) 투자설명서에 주요 고객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업계에서도 최대 규모의 장기 계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금액은 비공개야."
🐹 모치: "금액은 비공개라고? 다른 AI 기업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나 커?"
🦜 키나코: "비교를 위해 OpenAI와 Meta의 규모를 보면, OpenAI는 224억 달러, Meta는 무려 35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 모치: "Meta도 OpenAI도!? 그럼 AI 업계의 톱 플레이어들이 전부 CoreWeave를 쓰고 있다는 거야?"
🦜 키나코: "맞아. 모두가 GPU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어. AWS도 Google도 각자의 전략이 있기 때문에, Anthropic 전용으로 GPU를 원하는 만큼 마음껏 쓰게 해주지는 않거든."
🐹 모치: "아, 그렇구나. AWS 안에도 다른 고객들이 잔뜩 있을 테니까. 우리만의 GPU가 아니구나."
🦜 키나코: "응, 그게 중요한 포인트야. CoreWeave는 연 단위의 장기 계약을 통해 GPU를 통째로 전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거지."
🐹 모치: "아ー, 그건 전용 헬스장을 통째로 빌리는 느낌인가? 언제 가도 머신이 비어 있는 게 확실한 그런 느낌!"
🦜 키나코: "응, 좋은 비유야. 공용 헬스장은 붐벼서 쓰고 싶은 머신이 비어 있지 않을 때도 있지만, 대관하면 전부 자기 것이 되니까. 그게 CoreWeave가 "제3의 길"이라고 불리는 이유야."
🐹 모치: "차세대 NVIDIA GPU는 어떻게 돼?"
🦜 키나코: "NVIDIA가 개발 중인 차세대 칩, Vera Rubin이라는 거야. 지금의 Blackwell 다음 세대지."
🐹 모치: "얼마나 대단한데?"
🦜 키나코: "NVL72라는 72장의 GPU를 연결한 랙(Rack)으로, 3,600 페타플롭스 (Petaflops)의 연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 모치: "페타플롭스라는 건 들어도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 보이네!"
🦜 키나코: "메모리 대역폭 (Memory Bandwidth)도 초당 1,580 테라바이트야. 데이터를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
🐹 모치: "그래서 뭐가 좋은 거야?"
🦜 키나코: "추론 (Inference) 비용이 Blackwell의 10분의 1이 돼. 즉, 같은 돈으로 10배의 Claude를 돌릴 수 있다는 뜻이야."
🐹 모치: "10분의 1!? 비용이 엄청나게 낮아지잖아!"
🦜 키나코: "2026년 하반기에 출하될 예정이야."
🐹 모치: "CoreWeave는 그것도 선점하고 있는 거야?"
🦜 키나코: "NVIDIA와 직접적인 파트너십이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장이야."
🐹 모치: "그게 바로 "인프라의 패자"구나."
🐹 모치: "근데 그 Vera Rubin, 발표되기 전부터 CoreWeave는 확보하고 있었던 거야?"
🦜 키나코: "NVIDIA와의 직접적인 파트너십이 있으니까,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칩도 선결제를 통해 대량으로 예약할 수 있어."
🐹 모치: "쓸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선결제라니, 리스크 아니야?"
🦜 키나코: "리스크는 커. 하지만 CoreWeave는 2017년 이후로 줄곧 이 전략으로 계속 적중시켜 왔어. 크립토 윈터 (Crypto Winter) 때도 GPU를 놓지 않았던 것과 같은 발상이야."
🐹 모치: "빗나갔으면 회사 자체가 망했을지도 모르는데, 계속 정답을 맞히고 있네."
🦜 키나코: "하드웨어 리스크를 스스로 감수함으로써, 그 어떤 클라우드보다 빠르게 최강의 칩을 가질 수 있는 거야. 선점하는 쪽이 이기는 거지."
🐹 모치: "그럼 NVIDIA 입장에서도 CoreWeave는 소중한 존재겠네?"
🦜 키나코: "그렇지. 리스크를 감수하며 대량으로 구매해 주는 고객은 NVIDIA에게도 확실한 매출이 되거든. 서로 돕고 돕는 관계인 거야."
🐹 모치: "그렇구나. 최강의 칩을 만드는 쪽과, 최강의 칩을 가장 빨리 사용하는 쪽이 태그를 맺고 있는 거네."
🦜 키나코: "AI 기업은 어떤 모델을 만들 것인가와 동시에, 어떤 인프라에서 돌릴 것인가를 처음에 결정해야 해. CoreWeave는 그 답 중 하나인 거지."
🐹 모치: "그럼 CoreWeave는 앞으로도 계속 최강인 거야?"
🦜 키나코: "AI 전문 클라우드, Neocloud 시장은 2030년에는 1,8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 못치: "라이벌은 없어?"
🦜 키나코: "Lambda Labs, Crusoe Energy 같은 곳들이 경쟁자야. 하지만 규모가 전혀 달라."
🐹 못치: "AWS나 Google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
🦜 키나코: "하이퍼스케일러 (Hyperscaler)의 반격도 시작됐어. AWS는 Trainium2, Google은 TPU v5e라는 독자 칩을 강화하고 있거든."
🐹 못치: "CoreWeave는 괜찮은 거야?"
🦜 키나코: "장기적으로는 GPU가 범용화 (Commoditization)될 리스크도 있어."
🐹 못치: "범용화가 뭔데?"
🦜 키나코: "보통 상품처럼 가격이 계속 내려가는 것. 차별화를 할 수 없게 될 리스크를 말해."
🐹 못치: "그럼 CoreWeave의 강점은 뭐야?"
🦜 키나코: "NVIDIA와의 최심부 파트너십, 668억 달러에서 880억 달러에 달하는 기존 계약 백로그 (Backlog), 그리고 Vera Rubin의 선제적 확보. 이 세 가지가 방어선이야."
🐹 못치: "CoreWeave는 최근에 상장했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규모야?"
🦜 키나코: "2025년 3월에 IPO를 해서 시가총액이 230억 달러가 됐어."
🐹 못치: "230억 달러면 3조 엔이 넘잖아! 창업 8년 만에 거기까지 간 거야?"
🦜 키나코: "시장이 AI 인프라에 대한 기대치를 가격으로 나타내고 있는 거야. 상장하자마자 주목받았다는 건 투자자들도 '인프라가 핵심'이라고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지."
🐹 못치: "Meta나 AWS는 그걸 보고 움직이는 게 있어?"
🦜 키나코: "Meta는 2025년에 650억 달러 규모의 자체 데이터 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했어. 스스로 GPU 인프라를 보유하려고 하는 거지."
🐹 못치: "직접 데이터 센터를 지어!? 그럼 CoreWeave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거야?"
🦜 키나코: "자체 데이터 센터 (DC) 완공에는 3~5년이 걸려. 그사이에 CoreWeave는 더욱 진화할 거고, Anthropic처럼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는 여전히 CoreWeave가 필요해."
🐹 못치: "'누가 인프라를 갖느냐'의 싸움은 계속된다는 거지?"
🐹 못치: "그럼 우리 같은 일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해?"
🦜 키나코: "AI를 사용하는 쪽은 인프라를 의식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미래의 요금이나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미치게 될 거야."
🐹 못치: "왠지 인프라는 숨은 조력자 같은 느낌이네."
🦜 키나코: "맞아. AI의 똑똑함뿐만 아니라, 어느 GPU에서 구동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해."
🐹 못치: "있잖아 키나코, 우리가 쓰고 있는 AI도 혹시 CoreWeave의 GPU로 돌아가고 있는 걸까?"
🦜 키나코: "이 영상도 AI가 제작을 도와주고 있어. 그 AI도 어딘가의 GPU에서 돌아가고 있는 거야."
🐹 못치: "GPU 없이는 AI도 없고, AI 없이는 이 영상도 없다는 거네. 왠지 엄청 웅장한 이야기가 됐어."
🦜 키나코: "인프라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을 지탱하고 있어. CoreWeave 이야기는 사실 우리 일상의 이야기이기도 해."
🐹 못치: "저기 키나코, 방금 주인님이 빨리 돌아오실 것 같다고 들은 것 같은데."
🦜 키나코: "앗! 좀 서두르자. 태블릿 돌려줘야 해."
🐹 못치: "들키면 간식 압수라고!"
🦜 키나코: "요약하자면, AI 인프라 패권 전쟁은 모델의 똑똑함만큼이나 중요한 이야기야. CoreWeave는 그 핵심이 되는 회사인 거지."
🐹 못치: "GPU 패권 전쟁, 정말 심오하구나."
키나코·못치의 테크 심층 탐구 에서는, AI/LLM을 중심으로 한 테크 전반을 햄스터(🐹 못치)와 세키사이인코(🦜 키나코)의 대화로 즐겁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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