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젝트 PM이 파악해야 할 '의사결정 테마'
요약
AI 프로젝트 PM은 기술 구현 방법(HOW)보다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WHAT)에 집중해야 합니다. AI 특유의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공식 자료 분석 및 의사결정 테마 설정을 통해 고객이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핵심 포인트
- PM은 기술적 구현보다 '무엇을 결정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공식 가이드라인 분석은 지식 습득이 아닌, 논점 역추적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 PM의 역할은 의사결정 테마를 설정하고 트레이드오프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 기술적 제약(HOW)을 업무 영향 및 리스크로 번역하여 판단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AI 개발 멤버로서 구현한 경험도 없고, AWS에 접근하는 것도 약 5년 만이다.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 AI 프로젝트의 PM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실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AI 프로젝트의 PM으로서 무엇을 파악하고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가를, 자신만의 학습과 병행하며 정리했다.
AI 프로젝트에 처음 투입되는 PM이 알아야 할 것은 AI 기술 전체가 아니라,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이다.
AI 특유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정리하고, 전문가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고객이 의사결정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그를 위해 필요한 공식 자료와 의사결정 테마를 정리한다.
AI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그림과 리스크를 파악하려면, 먼저 공식 자료를 보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을 읽을 필요는 없다.
프로젝트에서 나온 논점을 역추적하는 것이다.
| 자료 | 발행처 | PM이 볼 포인트 |
|---|---|---|
| AI 사업자 가이드라인 | 총무성・경제산업성 | AI 거버넌스, 리스크, 데이터, 프라이버시 |
| ... | ||
| 우선 세 가지라면, 다음을 파악해야 한다. |
- AI 사업자 가이드라인: AI 프로젝트 전체의 논점을 파악한다.
- IPA 「AI 이용자를 위한 보안 상식」: 데이터와 AI 활용의 기본을 파악한다.
- IPA 「보안 담당자를 위한 생성형 AI 보안」: 구체적인 위협과 대책을 확인한다.
읽는 목적은 지식을 아우르는 것이 아니다.
다음 장의 'AI 프로젝트에서는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읽는다.
AI 프로젝트에서는 기술자보다 AI에 대해 더 잘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은 PM이 쥐고 있어야 한다.
AI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시스템 개발 외에도, AI 특유의 불확실성에서 새로운 의사결정이 발생한다.
| 테마 | PM이 주도하는 질문 |
|---|---|---|
| 🎯 목적・성공 조건 | AI로 무엇을 해결할 것인가. PoC의 성공을 무엇으로 판정할 것인가 |
| ... |
PM이 이러한 답을 가질 필요는 없다.
PM이 쥐어야 하는 것은,
의사결정 테마 → 필요한 정보 → 전문가에게 할 질문 → 선택지 → 리스크・트레이드오프 → Decision
이라는 흐름이다.
예를 들어 '프롬프트 인젝션'이라는 리스크만 안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PM은,
- Guardrails로 어디까지 저감할 것인가
- 마스킹이 필요한가
- 잔여 리스크를 누가 허용할 것인가
와 같은 의사결정 테마로 변환한다.
기술자로부터 답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가져오는 것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 기업이 '포괄적으로 마스킹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가정하자.
그때 벤더 측에서,
'공수가 늘어나니 대상을 좁히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먼저 제안하면, 벤더 사정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PM이 정리해야 하는 것은,
- 보안 리스크
- 업무 영향
- AI에 대한 영향
- 개발・운영 비용
- 선택지별 트레이드오프
이다.
그리고,
'이 조건이라면 A안, 이렇게 한다면 B안. 어디를 허용할 것인가'
까지 끌고 가는 것이다.
자료 작성은 목표가 아니다. 의사결정을 성립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 PM | Tech Lead / 엔지니어 |
|---|---|
| WHY | HOW |
| ... | |
| 'HOW는 맡긴다'와 'WHAT까지 맡긴다'는 다르다. |
-
이번에 무엇을 결정할 것인가
-
누가 결정할 것인가
-
판단 자료가 갖춰져 있는가
-
기술자에게 할 질문은 정리했는가
-
선택지・리스크・트레이드오프는 정리했는가
-
사실・가설・미확정 사항을 구분한다.
-
기술적 제약을 업무 영향으로 번역한다.
-
판단 기준을 확인한다.
-
판단자・기한을 확정한다.
Notion 등에,
Decision: 결정 사항 -
Open Decision: 미결 사항 -
Risk: 리스크 -
Issue: 과제 -
Action: 액션 -
Owner: 담당자 -
Due: 기한
을 남긴다.
Decision을 Action으로 변환하고, Owner와 Due까지 쥐는 것이다.
AI 프로젝트 PM에게 필요한 것은 AI 기술을 모두 설명하는 능력이 아니다.
AI 프로젝트 특유의 '의사결정 테마'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관계자가 판단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능력이다.
흐름은 간단하다.
AI 특유의 논점을 안다
↓
무엇을 결정할지 정의한다
↓
전문가로부터 판단 자료를 모은다
↓
선택지・리스크・트레이드오프를 정리한다
↓
고객에게 의사결정을 요청하는 것
↓
액션 / 담당자 / 마감일로 연결하기
AI 프로젝트 PM이란, 'AI에 해박한 PM'이 아니라,
AI의 불확실성을 의사결정으로 전환하여 프로젝트를 진전시키는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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