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선택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AI 영상 생성 도구는 매달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용법에 대한 글은 많지만, '자신의 용도에 어떤 것이 적합한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은 의외로 적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절차보다는 선택의 사고방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재로는 https://seedance3.si/ 를 다루었으며, 이 사이트 내에서 여러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판단 기준은 3가지
제가 최종적으로 사용한 판단 기준은 이 세 가지입니다.
- 입력의 자유도: 텍스트만 가능한지, 이미지/영상/음성 등을 혼합할 수 있는지
- 편집의 용이성: 일부만 교체할 수 있는지, 매번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지
- 길이와 음원: 어느 정도 길이로 만들 수 있는지, 소리를 넣을 수 있는지
기능의 많고 적음보다는 '자신의 워크플로우 중 어떤 부분을 대체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보니 헷갈림이 줄었습니다.
⚖️ 모델 비교를 통해 알게 된 점
사이트의 모델 선택에는 Seedance 3.0 외에도 2.5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2.5 페이지에서는 소리를 넣은 최대 30초 정도의 영상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Seedance 2.5 모델 페이지 스크린샷. 음성 포함 영상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반면, Seedance 3.0 기능 소개에서는 이미지/영상 클립/음성을 조합하는 '멀티 소재 입력(multi-material input)'이나, 움직임과 카메라를 유지한 채 특정 요소만 교체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언급되었습니다.
기능 소개 섹션 스크린샷. 멀티 소재 입력과 부분 편집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고 싶은 것 | 적합해 보이는 선택 |
|---|
| 소리를 넣고 조금 긴 길이의 영상을 한 번에 | 2.5 계열 페이지를 확인 |
| ... | |
| ※ 기능은 모델마다 다르므로,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각 페이지 설명을 읽는 것이 전제입니다. | |
🔧 '생성' 외의 공정 비교도 중요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이 후반 작업(post-process)입니다. 생성된 영상을 그대로 대형 화면에 보여주면 거칠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도구로 가져가지 않고 이 도구의 Video Upscaler에서 해상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은 선택할 때 상당히 큰 포인트였습니다. 도구를 바꿀 때마다 출력과 불러오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서 완결되는 가치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 결론: 먼저 '대체하고 싶은 공정'을 정하기
- 촬영의 대용품이 필요한가?
- 편집 과정의 재작업(rework)을 줄이고 싶은가?
- 화질 자체를 끌어올리고 싶은가?
이를 먼저 결정하면, 어떤 모델/기능을 봐야 할지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도구 선택에 망설여진다면, 스펙표보다 자신의 작업 흐름(workflow)을 적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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