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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News헤드라인2026. 05. 24. 10:16

AI는 아직 수익성이 있는가?

요약

AI 산업의 수익성 논란을 분석하며, 인프라 제공자와 모델 제공자 간의 복잡한 자본 순환 구조를 설명합니다. 학습 비용보다 추론 수요가 중요해진 시점에서, AI 기업들의 적자는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며 경제적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분석합니다.

핵심 포인트

  • PaaS와 AI 모델 제공자 간의 컴퓨트 크레딧 기반 순환 구조 존재
  • 학습 비용 비중 감소 및 추론 마진 개선에 따른 수익성 확보 가능성
  • AI 산업의 막대한 자본 투입은 국가 GDP에 영향을 줄 만큼 거대함
  • DeepSeek 등 오픈 가중치 모델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 경쟁 심화

AMD와 Alibaba도 들어가야 함. AMD는 AI로 꽤 돈을 벌고 있고, 연구개발비가 AI 매출의 절반도 안 됨. Alibaba의 이상한 재무제표를 보면 어쨌든 수익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함
OpenAI/Anthropic의 장기 셸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가 궁금함. 두 회사 모두 인프라 제공자와 지분 거래를 했고, OpenAI는 Azure, Anthropic은 AWS, GCloud, Colossus를 씀. 컴퓨트 크레딧을 빌려 받고 그 크레딧으로 컴퓨트 비용을 냄
그래서 PaaS는 사실상 무료 컴퓨트를 주고 매출로 잡고, AI 제공자는 추론을 제공하고 그걸 매출로 잡는 구조임. 서로의 뷔페에서 공짜로 먹는 셈인데, 누군가는 실제 달러로 파스타 샐러드를 사야 함. 보기에는 그 실제 달러가 PaaS의 현금 보유고임
Microsoft와 AWS는 자체 모델이 별로 없지만 Google과 SpaceX는 있음. Google은 현금이 많고 SpaceX는 계속 현금을 찾는 회사라서, 이 게임을 계속 감당하거나 아예 빠질 수 있는 유일한 플레이어는 Google로 보임

그런 논리라면 정유소, 반도체 팹, 클라우드는 아무도 만들지 않았을 것임
프런티어 연구소들은 추론 마진이 엄청나게 좋고, 수익성에 따라 입력을 마음대로 바꿀 권한도 있음. 모델과 도구뿐 아니라 매출원가도 혁신 중임
모델 얘기를 하자면 학습 비용은 추론 수요만큼 빠르게 늘지 않음. 예전에는 학습이 압도적으로 가장 큰 비용이었지만 이제는 아님
마진은 커지고 있고, 고객들도 가치를 찾고 있음. 그 가치를 찾는 고객들이 하필이면 거대한 기업 예산을 가진 곳들임. 이 와중에 암묵적 담합, 종속, 과장도 같이 일어나고 가격도 오름
추론 버블은 없고, 공급도 조절할 수 있으니 괜찮을 것임. 투자해도 된다고 봄

Uber, Amazon, Blue Bottle Coffee, FedEx 같은 유명 기업들도 수년간 투자자 현금을 태우는 같은 플레이북을 썼고 지금은 저 위치에 있음
모두의 장기 계획은 충분히 크게 만들고 오래 버텨서 결국 시장이 받아들이길 바라는 것임. 동네의 아직 적자인 식당도 조부모 유산을 태우며 잘 되길 바라는 중일 수 있음
다만 Theranos, WeWork, Pets.com도 같은 걸 시도했음

실제로 들어오는 매출과 외부 투자가 많은데, 싫어하는 쪽은 전부 순환 금융인 것처럼 취급함

여기서는 회사가 “AI”라는 이유만으로 비교적 초기 단계 기업의 수익성을 갑자기 따지는 게 이상함
예전에 일했던 전통적 SaaS 회사는 몇 년 전에 상장했는데도 수익을 낼 조짐이 없고, 비슷한 회사도 많지만 별로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 보임

이 회사들은 여러 나라 예산보다 더 큰 돈을 쓰고 있고 미국 GDP에 2% 이상을 더할 정도라서, 무너지면 손실 규모가 엄청날 것임

스타트업 사이클마다 늘 겪는 일임. 스타트업은 성장과 연구개발에 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수익성을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일부러 적자 상태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개념이 스타트업 투자를 모르면 헷갈릴 수 있음
이상한 건 많은 사람이 추론이 적자라고 믿는다는 점임. 기업들이 OpenAI나 Anthropic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받으면서도 이익을 내며 돌리는 대형 공개 가중치 모델들이 있음. Deepseek V4는 이미 아주 저렴했던 75% 할인 가격을 영구화했음
물론 모델 학습 비용도 고려해야 하지만, 사용량이 늘수록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작아질 것임. 일부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AI 회사는 터질 수 있지만, 가격이 네 배 오르면 AI 전체가 터질 거라고 기대하는 쪽은 실망할 듯함

이 회사들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자원을 태우고 있음. 그 자신감이 틀렸다면 경제적 영향은 훨씬 클 것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도 같았음.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상황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음
다만 왜 Nvidia가 포함됐는지는 궁금함. 모든 프런티어 모델이 돈을 쏟아붓는 회사를 포함하면, 전체의 순액 지출에서 이익을 뺀 값이 0에 가까워지는 건 당연함

안타깝게도 초록 막대는 EBITDA조차 아니고, 할인 전 수치임

단 몇 년 만에 미국 주간고속도로 전체 비용의 약 3배, Apollo 프로젝트의 7배를 AI 인프라에 썼음

맞음. 특히 이 투자의 대부분은 더 긴 기간에 걸쳐 상각되는 GPU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므로 오히려 희망적으로 보임
지출 증가 곡선을 보면 꽤 건전한 숫자임

AI의 비수익성을 가장 자주 비판하는 사람으로 Ed Zitron이 보임. 그가 Facebook, Amazon, Google 주식을 공매도했는지 진심으로 궁금함. 아니면 그런 기술주가 포함된 지수펀드를 들고 있는지도 궁금함
예를 들어 나는 이런 주식들이 들어간 지수펀드를 갖고 있음. 드러난 선호로 보면 나는 버블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버블이 터져도 돈을 계속 넣어둘 생각인 셈임
이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나는 이 주식들을 공매도하고 있고 이유는 이렇다”고 말한다면 똑같이, 혹은 더 존중할 것임

하류 AI 시장에서 금을 캐는 쪽의 수익성에는 비교적 비관적임
핵심 병목은 전력과 컴퓨팅 용량이고, 둘 다 사실 같은 문제로 거슬러 올라감. 결국 RAM이나 디스크 저장장치 안에서 단일 비트를 뒤집거나 옮기는 데 필요한 물리적 에너지 문제이며, 이는 근본적인 물리 한계의 영향을 받음
전력 효율 개선, 모델 크기 축소, 하드웨어 발전 같은 방법은 있지만, 어느 쪽이든 수십 배 개선을 이루려면 막대한 시간과 돈이 듦. 정부, 기업, 투자자들이 이런 기술 돌파를 기다릴 인내심이 있을지 모르겠음

Nvidia가 사실상 다른 모두를 수확하는 구조 아닌가?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훨씬 더 수익성이 좋음. RAM, SSD, HDD, 그리고 데이터센터 공급망의 거의 모두가 해당됨

역사적으로는 골드러시 때 양동이와 삽을 파는 일이라고 불림
어떤 버블 경제에서도 꾸준히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임

와, 이미 대략 3년 만에 투자금의 50% 를 회수한 건가? 엄청난 돈 버는 기계가 될 듯함. 아니면 원글이 말하려던 요지가 그게 아닌가?

장부에 잡힌 매출 일부는 순환 거래 때문이라는 점을 봐야 함. 예를 들어 AWS는 Anthropic에 “CPU 크레딧”을 주고, Anthropic은 그것을 AWS에서 쓰며, AWS는 이를 매출로 잡음
반대도 마찬가지임. Anthropic은 AWS에 추론 크레딧을 주고 Anthropic은 그걸 매출로 잡음. 실제로는 이미 있던 서버 하나를 두 회사가 돈을 벌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가까움
지분 거래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됨. 서로 주식을 주거나, 한쪽이 GPU 대가로 주식을 주고, 실제 가치가 더 생긴 게 아닌데도 주가가 부풀면서 양쪽 모두 이득을 봄

맞음. V4 모델이 너무 좋아서 Anthropic 지출의 1%도 안 썼다는 게 믿기 어려움

반면 Meta는 좀 아픔

Google 숫자는 어떻게 계산한 걸까? Gemini를 출시하면서 순이익이 많이 늘어난 걸 봤음. 이는 Gemini 토큰이 실제로 수익성이 있거나, 적어도 극단적으로 적자는 아니라는 뜻처럼 보임
그런데 이 사이트는 토큰이 매우 적자인 것처럼 보이게 함

이 사이트는 유용한 걸 보여준다기보다 재미있는 밈에 가까움
수십 년 수명 동안 수천억 달러어치 토큰을 생산할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이 1~2년 차에 적자인 건 놀라운 일이 아님. 이 사업은 초기에 자본지출이 크게 몰림. 트랙터 공장을 지었다고 1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리라 기대하지는 않음
하지만 사이트는 이 회사들이 추론 비용보다 낮은 가격에 토큰을 판다는 식으로 암시함. 마치 매출원가 장부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특히 Nvidia까지 넣으면서 더 그렇게 보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모든 회사 중에서 자체 실리콘 등을 고려하면 Google은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만 전체 자본지출과 연구개발비까지 넣으면 어디쯤일지는 궁금함

Google은 클라우드 컴퓨트 판매로 돈을 벌고 있음. 마진이 9%에서 32% 로 올랐음
AI 투자 열풍을 흡수하고 있는 것이지, Gemini가 돈을 벌어주는 건 아님
참고로 클라우드 컴퓨트는 1분기에 200억 달러, 기타 서비스는 900억 달러를 벌었음

AI로 표절한 웹사이트 위에 광고를 얹고 있으니 그렇다고 볼 수 있음. 소유하지 않은 콘텐츠를 AI로 자기 소유물처럼 제공하면 돈을 벌 수는 있음. 그 대가는 창작자들을 완전히 죽이는 것임

엄밀히 말하면 이 사이트는 이익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투자 흐름을 제외한 현금흐름 비슷한 것, 즉 고객에게서 들어온 돈보다 더 많이 썼는지를 보여줌
새 사업은 자산을 즉시 감가상각하는 것과 같아서 이런 방식으로 보면 항상 음수가 됨. 호텔을 짓고 건설비를 객실 수입에서 바로 빼면 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지만, GAAP 회계로는 꽤 수익성이 있을 수 있음
GAAP 회계, 즉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공식 보고와 세금 신고에 쓰이지만, 인수합병이 없는 한 지식재산 가치나 영업권 증가분은 제외함. 이를 포함하면 OpenAI나 Anthropic 같은 회사들은 꽤 잘했을 것임
정확한 단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사업 가치에서 투입된 돈을 뺀 값”에 가까움. 사업 가치는 추정이라 헛소리에 취약해서 보고되지는 않지만 현실 결과에는 꽤 중요함. AI는 이 기준에서는 아마 잘하고 있을 것임
그래서 “AI는 아직 수익성이 있나? 아니오. 모두 파산 상태”라는 문구가, 목록 상위 회사들이 은행에 수십억 달러를 들고 있다는 사실과 잘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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