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프트웨어를 잡아먹는다 — 주가는 이미 '누가 죽을지' 찍었다
요약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기존의 기능 중심 SaaS 소프트웨어들이 위협받고 있으며, 주가 흐름이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AI 예산은 제로섬 경쟁을 벌이며, 에이전트가 단순 기능을 대체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I 인프라(NVIDIA, Broadcom)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음.
- 단순 기능의 SaaS는 에이전트에 의해 빠르게 대체될 위험이 높음.
- 생존하려면 플랫폼/OS 형태나 독점 데이터가 필수적임.
AI가 소프트웨어를 잡아먹는다 — 주가는 이미 '누가 죽을지' 찍었다
▍주가가 가른 생사 (올해 YTD)
· 죽는 쪽: 어도비 -39%, 워크데이 -36%, 세일즈포스 -34%, 서비스나우 -31% — 기능 하나짜리 SaaS
· 사는 쪽: 엔비디아 +9%, 브로드컴 +10% — AI 인프라
▍왜 이렇게 갈리나
· 기업 AI 예산은 제로섬. 오픈AI·앤트로픽에 쓰는 돈은 기존 소프트웨어 예산을 깎아 나온다
· 에이전트가 '버티컬 앱'이 하던 일을 직접 처리 → 기능 하나짜리 SaaS부터 먼저 죽는다
▍그럼 누가 살아남나
· 단순 기능 앱은 위험. 데이터·배포를 통째로 쥔 '플랫폼/OS'형이나 독점 데이터를 가진 곳이 생존한다
· 1999 아마존처럼, 성장해도 구조조정기엔 주가 -95%.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다 가져간다
핵심: 질문은 '어떤 소프트웨어가 성장하나'가 아니라 '어떤 소프트웨어가 에이전트에 안 먹히나'다.
로컬모델은 그래도 많이 부족하다 느낌
벤치와 다른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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