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90년대 "강남의 밤"의 대명사였던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 강남 1호 특급호텔인 이 건물이 높이 288m(옥탑 포함) 초고층으로
요약
강남 1호 특급호텔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이 288m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재개발됩니다. 2027년 착공하여 2030년 재개장을 목표로 하며, 강남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버사이드호텔, 288m 높이의 초고층 재개발 추진
- 47층 규모 및 캔틸레버 구조의 파격적 디자인 적용
- 저층부 도시숲 조성 및 서울시 창의혁신디자인 심의 통과
- 2027년 착공 및 2030년 가을 특급호텔 재개장 예정
1980~90년대 "강남의 밤"의 대명사였던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 강남 1호 특급호텔인 이 건물이 높이 288m(옥탑 포함) 초고층으로 재개발된다. 지금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도는 중인데, 조감도를 본 사람들 반응이 "실화냐"다.
숫자를 늘어놓으면 스케일이 보인다. 47층에 높이 277.8m+옥탑 10.2m, 연면적 10만 4,727㎡ — GBC 3개 동(242m)보다, 250m로 통일될 압구정 재건축 랜드마크들보다 높다. 인허가가 이대로 통과되면 강남 스카이라인의 새 꼭지점이 되는 것이다. 디자인도 파격이다 — 건물 덩어리들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캔틸레버 구조에, 저층부를 25m(7층 높이) 들어 올려 그 아래 6,500㎡ 도시숲을 깐다. 서울시 창의혁신디자인 심의는 이미 통과했고, 2027년 착공해 2030년 가을 특급호텔로 재개장하는 일정이다.
한 시대의 나이트클럽과 뷔페의 기억이 있던 자리가 30년 뒤 강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된다 — 도시의 기억은 그렇게 덮어쓰기된다. 이번 주만 용산 첫 삽, GBC 확정, 성수4지구 수주, 그리고 잠원 288m까지 — 서울 스카이라인의 10년치 도면이 한 주에 다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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