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AI 에이전트를 협업시키는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 설계
요약
본 기사는 14개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NexusCore) 설계를 소개합니다. 이 아키텍처는 명시적인 파이프라인 제어를 채택하여, 개발 과정의 순서 보장과 디버깅 용이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공통 로직을 공유하며 파일 시스템/DB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핵심 포인트
- 명시적 파이프라인 제어: 실행 순서와 오류 전파가 명확함.
- 데이터 분리 전략: 문서(파일)와 실행 결과(DB)로 2계층 관리.
- FastLane 모드 구현: 구현-테스트 반복 사이클을 효율화.
- 코드 검증 강화: CoderAgent는 AST를 이용해 문법 오류 방지.
- 오류 분석 심화: PostmortemAgent가 근본 원인과 해결 패턴 제공.
AI 에이전트 하나를 만드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에이전트를 협업시키고 하나의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구동하려면 어떤 설계가 필요할까요?
본 기사에서는 14개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6단계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NexusCore)의 설계를 소개합니다.
| 에이전트 | 역할 | 담당 단계 |
|---|---|---|
| Orchestrator | 전체 제어 및 파이프라인 관리 | 모든 단계 |
| ... | ||
| 각 단계는 독립적인 에이전트가 담당하고, Orchestrator가 전체 진행을 관리합니다. |
Orchestrator는 각 에이전트를 직접 호출하는 중앙 제어 구성입니다. 이벤트 기반(Event-driven) 방식이나 블랙보드(Blackboard) 방식을 채택하지 않고, 명시적인 파이프라인 제어를 채택했습니다.
선택 이유:
- 실행 순서 보장: 개발 파이프라인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예: 테스트 전에 구현이 필요함).
- 오류 전파의 명확화: 어느 단계에서 실패했는지 즉시 특정할 수 있습니다.
- 디버깅 용이성: 파이프라인 흐름을 코드 상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에이전트는 BaseAgent를 상속받아 LLM 호출, 재시도(Retry), 오류 처리 등의 공통 로직을 공유합니다.
class BaseAgent:
def execute_llm_task(self, prompt, system_prompt=None, as_json=False, temperature=0.2):
...
각 에이전트는 execute_llm_task를 호출하는 것만으로 LLM과 통신할 수 있으며, 프로바이더의 차이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단계 간 데이터는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주고받습니다.
- 요구사항 정의서: 파일로 저장 → ArchitectAgent가 읽기
- 아키텍처 설계서: 파일로 저장 → CoderAgent가 읽기
- 테스트 결과: 데이터베이스에 기록 → DebuggerAgent가 참조
- 리뷰 결과: 데이터베이스에 기록 → Orchestrator가 판단
파일과 데이터베이스의 2계층으로 나눈 이유:
- 문서류는 사람이 확인하므로 파일 형식이 적합합니다.
- 실행 결과는 검색 및 집계를 하므로 데이터베이스가 적합합니다.
실제 6단계 실행에 더하여, 구현 → 테스트 → 수정 사이클만을 빠르게 돌리는 FastLane 모드를 구현했습니다.
요구사항이나 설계가 확정된 경우, 구현과 테스트만 반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CoderAgent는 LLM이 생성한 코드를 AST(추상 구문 트리, Abstract Syntax Tree)로 검증한 후에 출력합니다. 이를 통해 문법 오류의 코드가 후속 단계에 전달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GuardianAgent의 리뷰 결과는 3가지 상태를 가집니다:
- APPROVE: 품질 게이트 통과, 커밋 가능
- REJECT: 수정 필요, 이전 단계로 되돌림(Rollback)
- MANUAL_REVIEW: 인간의 판단이 필요
PostmortemAgent는 오류 발생 시 3가지 출력을 생성합니다:
- 오류 시그니처 (Error Signature): 동종 오류 패턴 매칭용
- 근본 원인 분석 (Root Cause Analysis): 왜 오류가 발생했는지
- 해결 패턴 (Resolution Pattern): 다음 회차 이후의 해결책
생성된 지식은 JSON 형식으로 저장되어, 다음 DebuggerAgent가 참조합니다.
| 항목 | Orchestrator 방식 (채택) | 이벤트 기반 방식 |
|---|---|---|
| 제어의 명확성 | 높음 (코드로 추적 가능) | 낮음 (이벤트 흐름을 추적해야 함) |
| ... | ||
| 개발 파이프라인이라는 특성상, 실행 순서 보장과 디버깅성을 우선했습니다. |
| 항목 | 파일 방식 (채택) | 메시지 큐 |
|---|---|---|
| 구현의 단순성 | 높음 | 중간 (인프라 필요) |
| ... | ||
| 개인 개발 규모에서는, 파일 방식이 가장 간단하고 실용적입니다. |
- Orchestrator가 단일 장애점(Single Point of Failure): 중앙 제어이므로 Orchestrator의 버그는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 순차 실행의 오버헤드: 병렬 가능한 처리도 순차적으로 실행됩니다.
- 에이전트 간의 강한 결합 (Tight Coupling): 각 에이전트가 전제하는 데이터 형식에 의존합니다.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에이전트의 책무를 명확히 하는 것'과 '에이전트 간 인터페이스를 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14개의 에이전트가 협력하여 작동하는 시스템을 설계할 때,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정하기보다는 Orchestrator → 개별 에이전트 → 에이전트 간 연계 → 품질 관리 순서로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요령입니다.
본 기사는 개인 Zenn에서도 공개되었습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Qiita AI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