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장마감 시황 (7월 2일 마감)
요약
7월 2일 한국 주식 시장은 반도체 종목의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가 7.89% 폭락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 개인 투자자들이 물량을 받아냈으며, 환율 상승 영향으로 섬유·의류 및 은행주가 방어적 성격으로 상승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투매로 코스피 -7.89%, 코스닥 -6.74% 급락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대폭락이 지수 하락 주도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및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
- 환율 상승 영향으로 섬유·의류 및 은행 섹터 강세
한국주식 장마감 시황 (7월 2일 마감)
반도체 투매에 코스피 -7.89% — 지난주 검은 화요일의 재연
▍주요 지수
· 코스피: 7,648.09 (-655.32, -7.89%)
· 코스닥: 866.72 (-62.63, -6.74%)
▍수급
· 외국인: 4조 3,710억 순매도
· 기관: 2조 822억 순매도
· 개인: 6조 2,661억 순매수
— 쏟아진 물량을 개인이 다 받아냄
▍무슨 일
· 반도체 이틀째 투매가 지수를 끌어내림
삼성전자 286,000 (-9.06%)
SK하이닉스 2,187,000 (-14.57%)
· 시총 1위까지 갔던 하이닉스가
하루 15%를 반납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계적 매도를
증폭 — 금감원이 오늘 운용사 소집
· 반기 외국인 리밸런싱 + 국민연금
매도 우려까지 겹침
· 원달러 1,551원
▍핫섹터 (폭락장 속 역행)
· 섬유·의류 +4.74%
씨싸이트 +15.45%
영원무역 +11.99%
→ 환율 1,550원대 수출 OEM 수혜
· 은행 +4.19%
신한지주 +6.02%
KB금융 +4.10%
→ 반도체 이탈 자금의 방어 피신처
· 건설 중소형 +4.55%
신원종합개발·진흥기업·일성건설 상한가
→ 폭락장 회피 자금의 초저가 테마 순환매
과열의 청구서는 늘 제일 뜨거웠던 자리로 온다. 오늘은 그게 반도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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