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브리핑 · 9월 29일(화)
오늘의 핵심 9건, 노이즈 없이 정리했습니다. 더 자세한 뉴스는 https://t.co/gV1Lr6b6Dy을 참고하세요.
📈 주가·실적
1️⃣ JPMorgan, 테슬라 3분기 인도 전망 51.6만→48.2만대로 하향 — 목표주가도 445→415달러
👉 JPMorgan이 테슬라 3분기 인도 전망을 51.6만→48.2만 대(-6.5%)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445→415달러로 하향 — '중립' 의견은 유지했지만, 미국·중국 판매 부진을 근거로 든 경고음이라 10월2일 실제 발표를 앞두고 주목할 신호다
🚗 차량·에너지·옵티머스
2️⃣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 10월1일→15일로 또 연기 — 날씨 탓, 올해만 벌써 6번째 변경
👉 테슬라가 악천후를 이유로 로드스터 공개 행사를 10월1일에서 10월15일로 2주 연기했다 — 올해 들어 벌써 6번째 바뀐 날짜. 스페이스X 콜드가스 스러스터 시연이 걸려 있어 실외 진행이 필수인데, 반복되는 연기가 제품 신뢰도에 물음표를 던진다
3️⃣ 호주 발라랫 테슬라 슈퍼차저 28기, 구리 절도로 케이블 무더기 절단 — 역대 최대 규모
👉 호주 발라랫에서 테슬라 슈퍼차저 28기의 충전 케이블이 지난 토요일 밤 사이 무더기로 절단됐다 — 전동공구로 뜯어낸 구리를 되팔려는 절도로 추정되며, 호주 EV 충전 인프라 대상 단일 공격 중 최대 규모다. 케이블 1개당 교체비가 2,000~5,000달러에 달해, 최근 호주 전역에서 급증한 구리 절도가 충전망 유지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4️⃣ 그록 봇, 은행·카드·투자 계좌 연동 추가 — 테슬라 차량서도 FSD 운행 중 음성으로 금융관리
👉 머스크의 xAI(SpaceXAI)가 AI 비서 '그록 봇'에 은행·카드·투자 계좌를 연동해 지출·청구·투자 현황을 관리하는 '파이낸스' 기능을 추가했다 — 일주일 전 테슬라 차량에 통합된 그록 봇이 FSD 운행 중 음성만으로 금융 관리까지 맡을 수 있게 되면서, 테슬라 차량이 머스크의 AI 생태계 허브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 FSD·자율·로보택시
5️⃣ 테슬라 사이버캡 플릿, 오스틴서 일주일 새 58→125대로 두 배 급증
👉 테슬라가 오스틴 로보택시 서비스의 사이버캡 가용 대수를 지난주 58대에서 이번주 125대로 두 배 이상 늘렸다 — 라이더들에겐 '사이버캡 플릿이 두 배로 늘었다'는 앱 알림이 발송됐다. 대기시간 단축과 함께, FSD 무감독 주행에 대한 테슬라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
6️⃣ 테슬라 로보택시, 하차 시 트렁크 자동 재개방 기능 포착
👉 탑승 전 트렁크를 열었던 승객이라면, 목적지 도착 시 로보택시가 트렁크를 자동으로 다시 열어주는 기능이 X 시연 영상으로 포착됐다 —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서 짐을 두고 내리는 사고를 소프트웨어로 막으려는 시도다
⚡ 일론 머스크
7️⃣ 스페이스X 스타십 14차, 사상 첫 궤도 진입 성공 — 스타링크 위성 26기도 배치
👉 스페이스X 스타십이 14차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실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궤도에 배치했다 — 다만 슈퍼헤비 부스터 엔진 일부가 재점화에 실패해 계획보다 약 7시간 일찍 임무를 마쳤고, 스페이스X는 핵심 목표 달성을 근거로 이번 비행을 '성공'으로 규정했다
8️⃣ 스페이스X 스타십 14차 발사, 첫 궤도 비행 앞두고 FAA 면허 획득
👉 FAA가 26일 스타십 14차 발사 면허를 승인해 9월28일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첫 궤도비행에 나선다 — 그간 준궤도 시험에 머물렀던 스타십이 실제 궤도 진입을 시도하는 최초 사례로,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기술 신뢰도를 가늠하는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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