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카메라 유리를 AI에 맞춰 깎는다.
요약
테슬라가 FSD와 옵티머스의 카메라 비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 보호 유리의 왜곡을 물리적으로 교정하는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가변 두께 설계를 통해 구면수차와 색수차를 줄여 원거리와 근거리 사물을 모두 선명하게 포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메라 유리 두께를 위치별로 다르게 설계하여 왜곡 방지
- 소프트웨어 후처리가 아닌 물리적 교정 방식 채택
- 구면수차 및 색수차 교정으로 신호등과 연석의 선명도 향상
- FSD 및 옵티머스의 순수 비전 시스템 최적화 목적
테슬라가 카메라 유리를 AI에 맞춰 깎는다.
테슬라가 순수 카메라 비전에 의존하는 FSD와 옵티머스를 위해 카메라 보호막의 왜곡 문제를 물리적으로 풀려는 특허를 출원했다.
곡면 유리는 빛을 퍼뜨려 물체를 실제보다 가깝게 보이게 만든다. 균일 두께일 때 -250밀리디옵터 왜곡이 생기고 극단 형상에서는 2000밀리디옵터까지 치솟는다.
가변 두께 설계는 겉면은 매끄럽게 유지하면서 안쪽 면을 위치마다 다른 곡률로 깎아 구면수차와 색수차를 동시에 교정한다. 윗부분은 무한초점, 아랫부분은 근접초점으로 나눠 신호등과 연석을 모두 선명하게 잡는다.
유럽특허청에 2026년 5월 공개된 EP4747688A1에 이 내용이 담겼다. 발명자는 테슬라 엔지니어 크리스토스 구구시스다.
이 접근은 소프트웨어 후처리가 아닌 물리적 교정으로 왜곡을 줄이려는 시도다. 다만 출원 단계라 실제 적용 여부는 별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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