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5.4%, 하이닉스 -10%. 검은 월요일이다
요약
코스피가 -5.41%, 코스닥이 -1.62%로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투매 속에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이는 미-이란 분쟁 재개와 금리 상승 우려가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급락(-5.41%) 및 반도체주(하이닉스 -10.1%)의 큰 폭 조정이 나타남.
-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발생하며 시장 하방 압력을 키움.
- 미-이란 분쟁 재개와 금리 상승 우려가 주가 급락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함.
- 성장주 밸류에이션 재검토 및 실적 시즌 결과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
코스피 -5.4%, 하이닉스 -10%. 검은 월요일이다
▍지수 (11:20 장중)
· 코스피 7,071.20 -5.41%
· 코스닥 823.90 -1.62%
▍수급
· 외국인 -8,940억, 기관 -4,982억 동반 투매
· 개인 홀로 +1조 3,639억 받아내는 중
· 외인 순매도 상위가 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 — 반도체 라인 정조준
▍특징주
· SK하이닉스 196만원 -10.1% — 나스닥 데뷔 사흘 만에 200만원 붕괴
· 삼성전자 266,500원 -6.5%
· S-Oil +7.8% — 중동 재충돌발 유가 급등 수혜
· 원익IPS·대덕전자·이수페타시스는 기관 순매수 — 소부장 저가 매집 흔적
▍배경
· 미-이란 주말 공격 재개, 유가 급등에 미 2년물 금리 16개월 최고
· 하이닉스 ADR 상장 재료 소멸에 니케이 '반도체 인플레이션' 수요 둔화 경고까지 겹침
금리와 유가가 같이 뛰면 성장주 밸류에이션부터 계산이 다시 시작된다. 개인이 받아낸 1조 4천억의 성적표는 이번 주 실적 시즌이 채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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