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8% 넘게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음
요약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하락과 중국의 칩 장비 양산 소식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8.49% 하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및 20분간 거래 중단
- 미국 AMD, NVIDIA 주가 하락 및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 급등 영향
- 반도체 중심의 지수 하락세 뚜렷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급락)
- 외국인 2조 원 규모의 대규모 순매도 발생
코스피가 8% 넘게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음
▍지수
· 코스피 6,182.41, 8.49% 하락
· 코스닥 711.33, 7.00% 하락
▍오전에 벌어진 일
· 9시 6분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
· 9시 14분 코스닥150 선물 급락으로 코스닥 사이드카
· 10시 13분 코스피 8.03% 하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거래 중단
· 올해 들어 서킷브레이커만 일곱 번째임
▍종목
· SK하이닉스 1,610,000원, 11.34% 하락
· 삼성전자 229,000원, 9.84% 하락
· 현대차 373,500원, 7.32% 하락
· 기아 123,500원, 5.29% 하락
· LG에너지솔루션 318,000원, 4.50% 하락
· NAVER 216,000원, 4.00% 하락
· 삼성바이오로직스 1,564,000원, 1.23% 상승
▍수급
· 외국인이 2조 907억 순매도 중임
· 개인이 2조 1,783억 받고 있음
· 기관은 933억 순매도임. 투신만 1,465억 사고 금융투자와 연기금은 팔고 있음
밤사이 미국에서 AMD가 8.3%, 엔비디아가 5.9% 빠졌고 엔비디아 CDS 프리미엄이 하루 상승폭 사상 최대를 찍었음. 중국 국영 기업의 칩 장비 양산 소식이 겹쳤음.
반도체로 올라온 지수가 반도체로 내려가는 중임. 삼성바이오로직스만 혼자 플러스인 게 오늘 시장 성격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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