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보고서(日報) AI 요약 도입 전, AI에 제공할 범위를 결정하는 방법
요약
AI 컨설턴트 입장에서 생성형 AI 도입 시 툴 선정보다 '무엇을 AI에게 전달할지'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일일 보고서 요약의 경우, 문서를 공유 문서, 신청 계열, 기밀 세 가지 단위로 나누고, 필요한 맥락(文脈)만 선별적으로 제공해야 효과적인 도입이 가능합니다.
핵심 포인트
- AI 도입 시 툴 선정보다 데이터 범위 경계 설정이 우선이다.
- 문서 범위를 '공유 문서', '신청 계열', '기밀' 세 가지로 구분한다.
- 전체 기록 대신 판단에 필요한 핵심 맥락(文脈)만 선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AI 활용 컨설턴트로서 중소기업 현장에 들어가면, 생성형 AI 도입 판단 시 '무엇을 AI에게 전달할지' 경계 설정이 툴 선정보다 먼저 효과를 발휘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고에서는 일일 보고서(日報)에 대해 다룹니다.
현장에서는
일일 보고서(日報) AI 요약에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툴 선정이 아니라, 제공할 범위의 경계입니다.
제공할 범위는 '공유 문서', '신청 계열', '기밀'의 세 가지 구분으로 나눕니다.
구분은 문서 단위가 아닌 세부(粒度) 단위입니다. 부서별로 '작성해도 되는 세부 정도'에 대한 주석을 한 줄 추가합니다.
'작성해도 되는 세부 정도'를 넘어서는 부분은, 작성한 본인이 자신의 판단으로 덜어냅니다.
신청 계열의 경우, 기록 전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판단하는 데 필요한 '맥락(文脈)' 부분만 공유 문서 구분으로 제공합니다.
경계 설정 방법을 먼저 확정해 놓으면, 일일 보고서 AI 요약은 생성형 AI의 시험 도입으로 다루기 쉬운 주제가 됩니다. 반대로, 경계가 모호한 상태로 가져가면 '읽을 수 없다'는 거절을 당하고, 도입 판단이 거기서 멈춥니다. 순서의 차이가 그대로 결과의 차이가 됩니다.
※본고의 A사는 설명을 위해 구성된 가상의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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