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사용자에게만 영향을 준 WordPress 버그
요약
이 글은 인간의 우세손 사용 습관과 사회적 규범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 적응 현상을 탐구합니다. 특히 왼손잡이가 휴대폰이나 마우스 같은 기기를 사용할 때, 실제로는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을 분석하며 기술적인 관점에서의 사용자 경험(UX) 문제를 제기합니다.
핵심 포인트
- 사회적 규범이 신체 사용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왼손잡이라도 휴대폰 조작 시 우세손(오른손)을 많이 사용한다.
- 기술 이벤트 처리(touchstart, keydown/keyup 등)의 동작 원리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세상의 너무 많은 것이 오른손잡이 기준임. 펜 광고 문구도 오른손으로 잡아야 읽히는 방향인 경우가 많음
그래도 왼손잡이로 살면 타고난 광고 차단 기능이 조금은 있는 셈임
세상에, 펜이나 연필의 글자가 잡고 있을 때 읽히도록 배치된 거라는 걸 이제야 깨달음. 왼손잡이식으로 잡으면 항상 거꾸로 보인다는 것도 처음 알았음
그런 설명에 맞는 펜을 떠올려보려 했는데 실패함. 펜 사진까지 찾아봤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고, 딱 하나가 가까워 보여서 조건에 맞을지도 모르는 고급 펜 하나가 떠올랐을 뿐임
“sinister disposition”이라니 웃김. sinister와 dexterous(dexter)가 문자 그대로 각각 ‘왼쪽’과 ‘오른쪽’을 뜻한다는 걸 알게 된 날이 기억남
규범에서 벗어남 → 악이라는, 우리가 여전히 안고 사는 문화 현상이 지금도 흥미롭다
왼손 우세가 아주 강하지만, 양손으로 할 수 있는 몇몇 일에 대해서는 보통 “ambi-dexterous”라는 표현을 거부하고 스스로를 omni-sinisterous라고 부름
여러 인도유럽어족 언어에서 “오른쪽”을 뜻하는 단어는 공통 어원을 갖지만 “왼쪽”은 그렇지 않음 [1]
아마 왼쪽을 뜻하던 원래 단어가 금기가 되어 새 단어로 대체되고, 그 새 단어도 나중에 다시 금기가 되는 식으로 반복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큼
[1]: https://reddit.com/r/asklinguistics/…
사람들은 보통 주로 쓰는 손으로만 휴대폰을 잡나? 왼손잡이지만 휴대폰은 양손을 거의 무작위로 비슷하게 쓰고, 다들 그런 줄 알았음
왼손잡이인데 휴대폰은 거의 항상 오른손으로 잡음. 이유는 단순함
처음에는 오른손으로 휴대폰을 잡고 왼손으로 조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른손 엄지로 하는 일이 점점 늘어 결국 주된 조작 지점이 됨
마우스도 오른손으로 쓰는데, 어릴 때 컴퓨터실 마우스 케이블이 짧아서 왼쪽으로 옮겨 쓸 수 없었기 때문임
표본 하나로, 터치스크린 타이핑은 확실히 우세손으로 할 때 더 빠름. 양손 모두 가능하긴 하고 손글씨만큼 어렵지는 않지만, 화면을 잠깐 보거나 몇 번 스와이프하는 정도를 넘어서면 우세손이 더 편함
왼손잡이는 어느 정도 양손잡이 성향을 갖게 되는 편임. 세상이 우리에게 오른손잡이가 되라고 강하게 요구하기 때문임
나도 왼손잡이지만 손글씨처럼 오른손으로 하는 일이 많음. 피아노에서도 오른손이 우세손인데, 대부분의 곡이 쓰인 방식도 분명 영향을 줬을 것임. 휴대폰도 양손을 다 씀
화면을 보는 것 이상을 할 때는 사실상 거의 항상 맞는 손만 씀
오른손잡이인데 양손을 다 씀. 오른손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지만, 간단히 테스트해보니 휴대폰에서는 오른손보다 왼손 타이핑이 더 나은 것 같음
다만 두세 문장을 넘기면 양쪽 엄지로 입력함
흥미롭게도 다른 거의 모든 일은 오른손으로 하지만, 휴대폰은 왼손으로 잡고 쓰는 쪽으로 기울어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휴대폰을 왼쪽 주머니에 넣고 지갑과 열쇠를 오른쪽에 넣어서 그런 것 같음. 열쇠를 쓰고 지갑을 꺼내는 건 우세손으로 하는 게 더 편함. 내가 특이한 건지 궁금함
나도 정확히 그렇게 하고, 이유도 바로 그거임. 휴대폰은 왼쪽 주머니에 들어가니 꺼내면 자연스럽게 왼손에 있게 됨
결국 스크롤이나 기본 작업은 왼손으로 하지만, 긴 메시지를 입력할 때는 왼손으로 잡은 채 오른손으로 스와이프 입력하는 편임
거기서 touchstart 를 쓴 건 애초에 잘못이었음
마우스, 터치, 포인터는 누를 때가 아니라 뗄 때 활성화되지만, 누르기 시작한 지점은 같은 요소여야 함. 키보드 이벤트는 keyup이 아니라 keydown에서 활성화됨. 다만 버튼에서 Space가 동작하는 경우는 이상하게도 keyup이고, 마우스와 달리 keydown이 어느 요소에서 일어났는지도 신경 쓰지 않음 data:text/html,<button onclick=this.textContent=Math.random()>One</button><button onclick=this.textContent=Math.random()>Two</button> 같은 것으로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볼 수 있음 touchstart에서 활성화를 준비하는 것, 예컨대 필요하면 서버에서 데이터를 미리 가져오기 시작하는 정도는 괜찮았을 것임. 하지만 실제 동작 실행은 아직 일어나면 안 되는데, element.addEventListener( 'touchstart', clickEvent );가 바로 그걸 잘못 처리했음
이게 왼손잡이와 무슨 관련인지 이해하지 못했음
마우스 사용자라서 모르는 터치패드 특유의 동작인가?
왼손잡이 사용자만 마주친 모바일 터치 이벤트 버그였음.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엄지로 화면을 드래그하므로 손가락이 오작동하는 링크 근처까지 가지 않았음
글에는 명시적으로 쓰이지 않았지만, 연결된 PR을 보면 터치스크린 사용에 관한 내용임이 분명함. 아마 스마트폰에서의 상황일 것임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GeekNews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