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개미들만 털리는지 아세요?
요약
본 영상은 기업의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합니다. 특히, 시장 기대치(증권사 추정)와 실제 발표된 실적 간의 괴리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결론적으로 '주가는 결과 빼기 기대'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핵심 포인트
-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주가는 결국 시장의 기대치와 비교하여 결정됩니다.
- 증권사 등의 추정치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투자자는 '결과 - 기대' 관점으로 주가를 분석해야 합니다.
Video: 왜 맨날 개미들만 털리는지 아세요?
Channel: Money Comics
Duration: 10m 11s
Source: subtitle (auto, ko)
Transcript:
니쌤이 돌아왔습니다. 슈카 >> 쌤의 인사이트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니쌤의 인사이트도 나쁘지 않다. 우리 수준에 딱 맞다. 요런 반응들이 있었거든요. 오늘의 주제는 그래서 뭐다?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안 가요? 오 >> 이거 우리 천만 개미들을 항상 괴롭히는 질문입니다. >> 우리가 항상 역대급 실적 뭐 돈을 많이 벌었고 영업 이익이 막 >> 100조야 >> 100조야. 근데 주가는 왜이 모양이냐고. 오늘 이것에 대한 미스테리를 탐구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 오 >> 올해 이제 말이 다가오고 있죠. 성과급을 받는다. 자 근데 우리 팀은 1천만 원을 받았어요. 근데 위폴 팀이 성과급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 네. >> 어떨 거 같아요? >> 그럴 수 있죠. [웃음] 이미지 관리하는 것 봐. 인플루언서 됐다고 지금 이미지 관리하는 거지. 그까 만약에 저 같은 경우는 어 감사합니다 하는데 이제 사람이 [웃음] >> 나를 이렇게 그러니까 1천만 원 너무 큰 돈이지만 옆 팀에서 3천만 원 받았다 그러면 배 아프죠.
자 이게 주식입니다. >> 갑자기요? 자, 이게 우리가 주식을 볼 때 먼저 생각해야 되는게 이거 이게 있습니다. 키워드가 생각보다 >> 생각보다 >> 자, 생각보다가 어떤 키워드냐면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실제로 2분기 영업 이익이 60조 5,400억 정도 나왔습니다. 요게 분기 사상 최대예요. >> 분기 사상 최대? >> 네. 2분기 사상 최대고 >> 진짜 잘 거네. 이익률이 무려 76%입니다. 이거 슈카 친구들도 76% 안 나와요. 우리처럼 사실 사람만 있어도 돌아가는 회사도 76%는 안 나옵니다. 절대로 안 나와요. 근데 하이닉스 얼마나 직원이 많은데. 그리고 그 큰 공장과 그 큰 [목을 가다듬음] 전기를 쓰면서 이때 당시에 증권사들에서 이익을 추정을 하잖아요. 이때 어느 정도로 추정했냐면 한 63조 정도 봤어요. 음. 어 >> 뭐 얼추 비슷하죠. >> 한 2조밖에 차이가 안 나왔는데 별 차이 안 나는데. 죠 >> 3조 크긴 한데 [웃음] 아 그래도 어쨌든 얼추 >> 60조에서 3조니까 작아 보인다. >> 어 60조에서 3조는 별로 없지.
요거를 60조가 나왔습니다 하고 발표한 직후에 주가가 어떻게 됐을까요? >> 폭락했을 것 같아요. 폭락까지 가요. 저 근데 >> -6% >> 아이씨 미쳤네. >> -6% 하락을 했습니다. [웃음] >> 너무 온 거 아니야? >> 심지어 76% 영업 이익률 내고도. 아, >> 근데 선생님, 제가 좀 생각이 드는게 그러면 증권사는 낮춰서 부르고 생각보다 높게 나왔네 하면 다 좋은 거잖아요. 사실은. >> 그러니까 우리가이 주식 시장을 좀 바꿔야 돼. 그러니까 증권사들한테 우리가 좀 요청을 하는 거야. 63조라고 생각해도 63조라 하지 말고요. >> 58조 정도. >> 58조 정도 부르면 오 2조 정도 늘었다 하면서 6%가 오를 수 있어. 뭐 예를 들면 10조 50조가 올랐네. [웃음] >> 대폭등. 그냥 지네들이 뭘 한다고 63조를 적어 가지고 지금 우리 주가를 떨어뜨리고 막 6%를 떨어뜨리고 그러는 거예요. 도대체 >> 지네들이라고 하게 되고 주지금이 나 >> 이거는 개미들이 좀 목소리를 내야 되거 >> 그러니까 >> 엄청 억울하죠.
자거면 코인하지. >> 그러니까 [웃음] >> 코인에는 실적 발표는 없거든. >> 어 상관없거든요. >> 실적에 이런게 혹시 있나요? >> 차트만 보면 되거든. [웃음] >> 자 그래서 주가는 뭐다? 주가는 결과 빼기 기대다. 요것만 외우시면 됩니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지금 60조 정도잖아요. 근데 기대가 63조였죠. 아, >> 그러면 주가가 마이너스야. >> 와, >> 그렇네. >> 이거는 거의 팩트라고 보셔도 됩니다. >> 팩트네 이게. >> 네. 자, 요렇게 1교시 생각보다가 굉장히이 주식을 관통하는 말이라는 거 동의하십니까? >> 동의합니다. >> 두 번째는 살짝 어려울 수 있어요. 자, 우리가 사실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이 반도체잖아요. >> 네. 반도체의 배신 혹은 역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 있겠습니다. 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볼게요. 흔히 우리가 실발 날 실발이라고 하죠. 실적 발표 아 너무 아 저 처음 들어요. 너무 욕 같아. >> 아 진짜 >> 아 실발 아이 머릿속에 >> 처음 들어봤어. 보통 우리가 실적 발표 전에 기대감으로 막 오르거든요.
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전에 7월 한 달 동안 무려 -41%가 빠졌습니다. 고점 대비. 그리고 28일 하루에 무려 14.6% 빠 >> 와 실발 날이었던 거죠. 28일이 >> 진짜 >> 아니 이거 맞아. >> 자 성과급 최대로 받고 실적도 역대급으로 줬고 이렇게 좋은 소식이 많은데 역설적으로 가장 불안한 해기도 합니다. 너무 다 좋아. 아, 그러니까 김첨지 운수 좋은 날 왜 이렇게 나 운수 좋다고 했다. >> 어쩐지 실적이 잘 나오더라니. 이게 꼭대기 아니야라는 의심이 스물스물 나오는 거지. >> 아, AI 끝난 거 아닌가? >> 그렇지. 주식은 믿음이잖아요.이 >> 믿음이 한번 탁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주가는 사정 없이 내려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자, 근데 반대로 우리가 혹시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는데 2023년 한 4월쯤 이때 삼성전자 주가가 얼마지 아십니까? 얼마였어요? 전 그때 주식을 >> 엄청 낮았던 거 같은데. >> 이때가 1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이 나왔는데 그때 삼성전자 주가가 어땠냐? 4% 올랐습니다.
어 왜 그러지? >> 기대감이 없었구나. >> 기대감이 없구나. >> 오히려 너무 기대감이 없었어. >> 기대감이 많네. >> 벌면 얼마나 본다고. >> 그때 진짜 아무도 [웃음] 기대 안 했어요. >> 그렇죠. 그러니까 주가가 역설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 이때가 사실 왜 이렇게 올랐냐면은 반도체를 덜 만들겠다고 했어요. 이때 삼성전자가. 오히려 >> 우리가 너무 공급이 과잉이다. 이때만 해도 그지. 수요가 줄었다라고 해서 우리가 공장 더 안 늘리고 반도체 더 안 만들겠다라고 해서 어 그럼 이익이 늘어나겠네. 오히려 돈을 더 벌 거 같으니까 주가가 올라가는 >> 그냥지 맘대로 그냥막 말하네요. >> 그게 바로 주식 시장이 아니에요.지 맘대로 가요. 주간에지 >> 맘대로데 그냥 >> 그렇지. >> 니님 이렇게 해서 돈을 잘 버는구나. >> 자 주식은 뭐다? 칩니다. >> 칩니다. >> 주식은 경제 금융학가 잘 버는게 아니고요. 심리학가가 돈 [웃음] >> 내가 사면 왜 점점점 많은 말들이 생략이 되어 있죠. 내가 사면 주식은 왜 떨어질까요?
왜 조커가 32만 원에 샀더니 삼성전자가 떨어질까요? >> 제가 봤을 때는 분명합니다. 이거는 삼성전자나 증권사에 저를 트래킹하는 직원이 있으니까 >> 약간 연예인병 걸려 가지고 [웃음] 자식이 너무 아해. 그런 말 있잖아요. 역사를 알면 미래를 알 수가 있다. >> 자, 제가 주식을 시작한게 2021년 동학 개미운동. 혹시 기억나십? >> 아, 들었습니다. >> 이때 코로나 직후에 바이오르고 진짜 국장이 미쳐 날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삼성전자 역대 최고가가 한 96,800원. 요때가 최고가였어요. 이때. >> 왜냐면 그 전까지만 해도 막 5만 원대 이하였으니까 거의 두 배를 간 거죠. 자, 이때 개인의 순매수 어땠을까요? 보나 많아죠. >> 엄청 많을 것 같아요. >> 개인이 1월부터 8월까지 순매수 31조. 지금 보면은 사실 그렇게 큰 거 같진 않은데 이때만 해도 주식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31조 굉장히 큰 금액입니다. 평균 매수가 8만1,000원 정도 고점에 몰렸다는 얘기죠. >> 그러네.
고점에서 다 샀네. >> 음.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어땠을까요? >> 다 팔았을 것 같아. >> 외국인들은 18조. 그리고 기관은 13조. 정확히 개인이 산만큼 팔았죠. [웃음] >> 그러고 나서 2023년까지 2년 넘게 삼성전자 주가는 얼마였다? 5만 원에서 7만 원대 박스로 갇혔습니다. >> 아, 죽고 싶겠다 그냥. 진짜 >> 저 저도 갇혀 있었습니다. >> 우리 같이 그 어장에 있었구나. >>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 맞아. >> 삼성전자 32만 원에 샀죠. >> 외국인 기관들은 주구장 팔았죠. 그래서 지금 주가가 27만 원에 갇혀 있죠. 맞아요. >> 역사는 반복인이나 뭐 기관 외인들이 얼마나 사고 팔았는지 하루하루 다 볼 수 있거든요.맞. >> 동양이 진짜 되게 잘 파악되. >>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보면서 저는 최근에 그런 매매를 해요. 갑자기 개인이 저가 매수로로 들어온다 하면서 3전닉스를 사기 시작해. >> 그럼 저는 안 사요. 멈춰요. 거래 멈춰. >> 왜냐면 왜 개인들이 살까? >> 이유가 뭐야?
꼬로. >> 근데 외국인들은 팔고 있어. >> 왜 파는 거야? >> 이유가 있을 것 같아. 그럼요. 이것까지 봐야 돼요. >> 그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지표라고 볼 수 있네. >> 우리는 근데 왜 하필 이때 사고 싶을까요? 5만 원에 사도 되잖아. 6만 원에 사도 되잖아. >> 그니까 왜 그 >> 그 제가 그 심리를 정확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어떻게 보면 정보전에서 진 거죠. 그니까 모르니까 남들 다 갈 때 그때 탑승하고 싶은 거야. 예를 들면 이제 떠나는 [음악] 기차에서 딱 마지막 칸에 타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이제 종점이었던 거지. 아, >> 회차하는 거예요. [웃음] >> 정확합니다. 뉴스, 유튜브, 단톡방 이미 다 돌고 돌아서 >> 거의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나한테까지 심지어 온 거야. 그게 >> 그래서 우리가 확신을 가졌잖아요. 우리가 확신을 가지는 순간 그곳이 바로 매수 금지 알람이 좀 울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매수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불 타서 사실 잘 먹을 수도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해라.
한 번 더 생각해라. 그렇죠? >> 나를 쫓혀라. >> 나를 쇼라. >> 나를 쇼라. [웃음] >> 괜찮아. 나까지 좋까지. >> 자, 그래서 개미 개인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여러분들이 또 외국인과 기관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스마트한 개미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자, 그리고 반도체 배신 두 번째 바로 PER입니다. >> PR >> PR 뭔지 아십니까? 우리 >> 알죠. 이익 대비 주가였나? 주당순위 >> 또 헷갈리네. >> 뭐들은 거 많아요. >> 그걸 뭐였지? [웃음] 주가 수익 비율 안 돼. [웃음] >> 아, 찾아보자 우리. 아, 하나하나 알아가는 >> 주가 수익비율 맞아. >> 저 혹시 주식 [웃음] 스터디죠, 이거? 아, 그래요? [음악] [종소리] [음악]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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