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2026 Molayo

GeekNews헤드라인2026. 05. 20. 13:37

옵시디언 최다 다운로드 Excalidraw 개발자, Obsidian 새 커뮤니티 사이트 스코어에 반발

요약

Obsidian이 플러그인의 보안과 품질을 자동 측정하여 공개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를 도입하자, 최다 다운로드 플러그인인 Excalidraw 개발자가 이에 반발하며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개발자는 자동화된 스코어카드가 API 한계로 인한 우회 코드나 취미 개발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으며, Obsidian CEO는 사전 협의 과정과 기존 플러그인에 대한 예외 적용을 언급하며 대응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Obsidian의 새로운 자동화 스코어카드는 보안, 유지보수, 품질을 기준으로 플러그인을 평가함
  • Excalidraw 개발자는 자동 스캐너의 점수가 실제 보안 위험이 아닌 API 한계로 인한 구현 방식을 오인한다고 비판함
  •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취미 개발자에게 엔터프라이즈급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거버넌스 딜레마가 드러남
  • 플러그인 개발자의 수익화 모델 부재와 보안 감사 사이의 구조적 갈등이 존재함

Obsidian이 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플러그인 보안·품질·유지보수 리뷰를 공개하자, 누적 다운로드 610만(전체의 약 5%)을 기록한 최다 다운로드 플러그인 Excalidraw의 개발자 Zsolt(zsviczian)가 27분짜리 영상으로 개발자 관점의 입장을 밝힘. Obsidian CEO Steph Ango(kepano) 도 곧바로 Reddit에 장문 답글로 응답하며 논쟁이 이어짐.

무슨 일이 있었나

  • Obsidian은 약 4,000개 플러그인 · 누적 다운로드 1억 2천만을 보유. 외부 서드파티 리뷰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며 보안 이슈를 부각시키자, 공식적인 대응이 불가피해진 상황
  • 신규 커뮤니티 사이트는 품질(quality), 유지보수(maintenance), 보안/코드 품질(security) 등 자동화된 스코어카드를 공개
  • 자동 리뷰는 작년부터 공개해 온 obsidianmd/eslint-plugin 기반이며, 2025년 6월부터 Discord 채널에서 개발자들과 협의해 옴
  • Excalidraw는 초기 점수 약 38~40% → "high risk"로 표시. Zsolt는 "내 인생의 작품이 더럽혀진 느낌"이라 표현

Zsolt의 주장

  • "스캐너 점수 vs 현실"의 간극 — 외부 링크 ~100개가 위험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OCR/AI 옵트인, 도움말 영상, 스크립트 스토어 링크 등으로 악성 의도 0
  • Obsidian API의 한계로 우회 코드가 불가피 — PDF 인쇄용 Electron API, MathJax SVG export, 폰트/멀티에셋 배포 부재 → 우회 구현이 곧바로 "high risk"로 표시됨
  • 취미 개발자에게 상업적 기준을 요구 — 풀타임 아닌 0.1인 프로젝트인데 갑자기 엔터프라이즈급 품질 기대치를 받음
  • 유료 플러그인 프레임워크 부재 — 110,000명 정기 사용자 중 후원자는 약 100명(0.09%). Ko-fi 외엔 수익화 경로 없음
  • 클로즈드 소스로의 역행 우려 — 스캔을 피하려고 비공개 전환하는 인센티브가 생김
  • 신뢰의 진짜 기준은? — "보안 리뷰보다 플러그인의 수명, 지원 수준, 개발자와의 연결성이 더 중요"
  • 본인은 4일간 작업해 점수를 78%까지 끌어올림

Steph Ango(kepano)의 답변 — Reddit 292 likes

  • 출시 1개월 전 알파 테스터(Zsolt 포함)에게 신규 사이트·대시보드·공지 모두 공유했고, 개발자 피드백으로 수백 건 반영. 단, Zsolt는 이 기간에 응답이 없었음
  • 기존 인기 플러그인(Excalidraw 포함)은 "grandfathered" 처리되어 신규보다 느슨한 규칙 적용
  • 클로즈드 소스 신규 플러그인은 당분간 미승인, 기존 클로즈드는 유지
  • 유료 플러그인 정책·라벨·필터링 신설했지만, iOS/Android 정책상 인앱 결제 강제는 불가
  • Obsidian 자체도 유료 Sync/Publish 사용자가 약 1%에 불과 — Big Tech가 무료 소프트웨어 인식을 굳혀버린 구조적 문제"
  • 자신도 과거 인기 테마/플러그인 개발자였기에 "발 밑의 플랫폼이 변하는 고통"에 공감

커뮤니티 반응

  • "공급망 공격이 일상인 시대에 사용자 책임론은 다소 안일하다" (mesarthim_2, 112 likes)
  • "객관적 측정을 개인 공격으로 받아들였다. 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점수를 고치는 게 정답" (DeliriumTrigger)
  • "오픈소스 커뮤니티 자체가 '무료가 당연하다'는 인식에 일조했다. 좋은 소프트웨어로 부자가 되는 게 부끄러울 일이 아니다" (mesarthim_2)
  • "구독은 피로하다. 일회성 라이선스 + 자체 호스팅 Sync 패키지가 더 끌린다" (rg_software)
  • "AI가 플러그인 개발 진입장벽을 낮춘 만큼 보안 감사는 필수" (Legal_1425)

왜 중요한가

  • "100만 사용자 × 4,000 플러그인 × 7명 코어팀"의 비대칭 구조 — Obsidian 사례는 작은 팀이 운영하는 모든 오픈 에코시스템(VSCode, Raycast, Logseq 등)의 거버넌스 딜레마를 그대로 보여줌
  • 보안 투명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취미 개발자 번아웃 → 클로즈드 소스 회귀 → 생태계 폐쇄라는 역설로 이어질 수 있음
  • 핵심 질문은 결국: "공짜 점심은 없다. 누가 비용을 지불할 것인가?"

원문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GeekNews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