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xmt 로비로 난리네ㅋㅋ
애플에 들어가는 것은 주로 모바일 LPDDR DRAM과 NAND.
하지만 현재 메모리 3사(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는 AI 수요 때문에 "HBM과 서버용 DDR5"에 생산능력을 최우선 배정 중.
그 결과
모바일 DRAM 생산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었고, 모바일 DRAM도 공급이 예전만큼 넉넉하지 않음. 그래서 가격 급등. 애플찡찡.
따라서 만약 애플이 일부 물량을 CXMT로 돌린다고 해도,
CXMT가 애플이 원하는 품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함.
메모리 3사는 이미 HBM과 서버 DRAM에서 더 높은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DRAM 일부를 잃더라도 전체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오히려 시장에서는
애플이 공급사를 바꾸는 것보다, 메모리 업체들이 애플 같은 대형 고객에게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협상력을 갖게 된 점
을 더 중요하게 볼 가능성이 큼.
애플은 연간 약 2.22.4억 대의 아이폰을 판매함.
아이폰 1대에 들어가는 모바일 메모리(DRAM) 가격을 최근 기준으로 4050달러 정도로 가정하면,
아이폰용 DRAM 시장 규모는 연간 약 80~10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
하지만 이 물량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나눠 공급함.
마이크론: 전체 매출의 약 13% 수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 약 24% 수준
SK하이닉스: 약 2~4% 수준
정확한 수치는 비공개지만 현 매출 기준으로는 극히 미미한 수준.(시장추정치)
그래서 설령 애플이 일부 모바일 DRAM을 CXMT로 전환한다고 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메모리 3사의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큼.
HBM이나 서버용이면 모를까
애플용 LPDDR로 인한 타격은 간에 기별도 안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