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아무도 쓰지 않은 코드를 검토하는 것이 지겹다
요약
작성자는 팀원들이 실제로 사용하지 않거나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하는 과정에 지쳐있음을 토로합니다. 본인의 역할이 창의적인 개발자가 아닌, 코드 승인(PR Review)을 위한 단순한 '교정자' 역할에 머무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실제 사용되지 않는 코드를 검토하는 작업에 지침을 느낌.
- AI가 생성하거나 다른 도구로 주석 처리된 코드 검토 반복에 피로감 호소.
- 개발자로서 창작 대신 단순 승인(Proofreading) 역할만 하게 된 것에 대한 회의감.
매일 팀원 중 누구도 실제로 작성하지 않은 PR(Pull Request)을 20개 정도 검토합니다. 에이전트가 작성했고, Coderabbit이 이미 주석을 달았으며, 작성자는 그 주석들을 대충 읽고 다시 붙여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예'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일자리를 잃을까 봐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지쳤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만들려고 이 분야에 들어왔는데, 이제 제 하루 전체가 아무도 누가 만들었는지 기억하지 못할 코드를 위한 마지막 체크박스가 되는 것입니다. AI를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유용합니다. 다만 제가 전업 교정자(proofreader)가 되기로 신청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은 다른 기술을 배우는 게 좋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u/Specialist_Agent3599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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