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2026 Molayo

퀘이사존요약2026. 06. 17. 00:07

소니 인존 버즈 WF-G700N - 블루투스, 2.4 GHz 무선 게이밍 TWS

요약

소니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 INZONE Buds WF-G700N은 2.4 GHz 무선 연결을 통해 오디오 지연을 최소화했습니다. 블루투스와 2.4 GHz를 모두 지원하며, 세련된 글라스 퍼플 디자인과 긴 배터리 수명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포인트

  • 2.4 GHz 무선 연결로 게임에 최적화된 낮은 지연 시간 제공
  • 블루투스 5.3(LE Audio) 및 LC3 코덱 지원
  • 최대 48시간(케이스 포함, ANC 끔)의 긴 배터리 성능
  • 세련된 글라스 마감 디자인과 인이어 밀폐형 설계
  1. SONY INZONE Buds WF-G700N 글라스 퍼플

SONY INZONE Buds WF-G700N

    소니는 인존 버즈 WF-G700N에 무선 이어폰이 주는 편안함과 게임용 오디오에 꼭 필요한 성능까지 담아냈습니다. 일반적인 블루투스와 더불어 2.4 GHz 무선 연결을 택해, 블루투스 환경에서 겪기 쉬운 오디오 지연을 효과적으로 줄였습니다. 그 결과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도 유선에 가까운 빠른 응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래 착용해도 부담을 덜어주는 설계까지 더해, 답답한 헤드셋 대신 가볍고 실용적인 게이밍 이어버드를 찾는 사용자에게 설득력 있는 선택지로 다가옵니다. PC와 콘솔은 물론, 조건만 맞으면 모바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과거 소니는 WF-C710N에 투명 소재를 활용해 내부 구조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고, 이런 디자인 흐름은 WF-G700N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단순히 색만 바꾼 수준을 넘어, 전자기기가 지닌 구조적 아름다움과 게이밍 기어 특유의 개성을 함께 살렸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글라스 퍼플 컬러는 인존을 상징하는 짙은 보라색 톤에 유광 글래스 마감을 더 해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어버드 본체는 물론 충전 케이스와 USB-C 동글까지 같은 방향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그 덕분에 무채색 위주로 흘러가는 무선 이어폰 시장 안에서도 INZONE 시리즈만의 존재감이 더욱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WF-C710N 글래스 블루 / 소니

    제품 사양
제품 정보
모델명
INZONE Buds WF-G700N
색상
블랙, 화이트, 글라스 퍼플
착용 방식
인이어 / 밀폐형
드라이버
8.4 mm 다이내믹
연결 방식
2.4 GHz 무선, 블루투스 5.3(LE Audio)
블루투스 코덱
LC3
ANC
지원
방수 등급
IPX4
크기
이어버드: 30.1 x 18.0 x 30.3 mm
케이스: 55.7 x 41.5 x 48.6 mm
무게
이어버드: 약 6.5 g(실측 6.6 g)
케이스: 약 50 g(실측 51.6 g)
배터리 정보
블루투스
연속 재생 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켬: 최대 18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끔: 최대 24시간
케이스 포함 ANC 끔: 최대 48시간
2.4 GHz 무선
연속 재생 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켬: 최대 11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끔: 최대 12시간
케이스 포함 ANC 끔: 최대 24시간
충전 시간
이어버드: 약 2시간
케이스: 약 3시간
급속 충전
5분 충전, 약 1시간 재생
충전 방법
USB 유선(Type-C)
기타 정보
제조
SONY
가격
214,000원
제품 상세 스펙 보러 가기
QUASARZONE.COM

목차

  1. 테스트(FR, ANC, 모바일 A/V Sync, Mic)
       └  음향 특성
       └  모바일 레이턴시, 노이즈 캔슬링
       └  녹음 테스트
  2. 제품 외형
  3. 착용감
  4. 소프트웨어
  5. 요약
    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측정

[측정 장비]

이어 시뮬레이터: GRAS 45CA-10

분석기: Audio Precision APx517B

이어폰 타깃: Harman Target IE(2019)

헤드폰 타깃: Harman Target OE(2018)

[측정 대상 장비] SONY INZONE Buds WF-G700N: 데모 샘플 1개를 측정한 결과로 모든 특성을 대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arman Target IE(2019)

[실사용 테스트 안내] 소리 평가는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 용도로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WF-1000XM5와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한 인존 버즈는 저음역에서 200 Hz 부근까지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양감은 충분하지만 과도하게 강조되지는 않아 균형 잡힌 저음을 제공합니다. 부밍이나 답답함 없이 적절한 존재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음역은 완만하게 이어지다가 1kHz 부근에서 소폭 낮아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이로 인해 보컬과 악기는 자연스러운 거리감을 형성하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이 약간 뒤로 물러난 듯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중음역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고음역은 4 kHz 부근이 다소 낮아져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되어 있으며, 이후 8~10kHz 구간이 다시 존재감이 강해집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음원에 따라서 고음 존재감이 두드러지거나 밝게 들릴 수 있습니다.

▷ ANC에 따른 차이

    보통 ANC를 켜고 끔에 따라 저음역 양감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인존 버즈는 100 Hz 대역과 중음역, 고음역 일부가 달라집니다. 변화가 있는 대역이 좁을뿐더러 정도도 크지 않아 ANC 적용에 따른 차이를 단번에 알아차리긴 어렵습니다.

▷ Harman Target OE(2018)

▷ Diffuse Field Target

▷ RAW

▷ THD

▷ GROUP DELAY

※ ASIO 드라이버 관련 소프트웨어를 거친 결과로 실제 성능보다 느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A/V Sync 테스트

[테스트 장비] Audio Precision APx517B + Audio Precision LTV-1

    Audio Precision 분석기에 연결할 수 있는 LTV-1이라는 장비로 오디오/비디오 싱크를 분석합니다. LTV-1이란 광학 신호를 전압 펄스로 전환하는 장비인데요. 변환한 전압 펄스와 오디오 신호 간 딜레이를 수치화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은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딜레이 보정을 적용하지 않은 순수 값, 두 번째는 앱 단계에서 레이턴시 보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앱인 유튜브 앱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인존 버즈는 SBC, AAC 등 클래식 블루투스 코덱은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LE Audio 코덱인 LC3만 지원합니다. 대신 앱을 통해 높은 안정성과 저지연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요. 높은 안정성으로 설정했을 때도 꽤 빠른 편인데, 저지연 모드로 전환하면 2.4 GHz 무선으로 연결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지연 시간이 짧아집니다. 다만, 블루투스 연결 특성상 기기별 편차가 존재할 수 있고 신호 간섭이 있는 장소에선 연결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재생할 때는 연결 방식 및 모드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모두 영상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을 수준입니다.

□ 노이즈 캔슬링

[안내] 노이즈 캔슬링 테스트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피커를 통해 핑크 노이즈1)를 발생시킨 뒤 이어 시뮬레이터로 측정합니다. 이 값이 위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하늘색 기준선입니다. 그다음 이어 시뮬레이터에 테스트할 헤드셋을 씌운 뒤 다시 한번 노이즈를 발생시킵니다. 이걸 측정한 결괏값이 빨간색 선입니다. 이를 PNI(Passive Noise Isolation)이라고 하며, 쉽게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이 값은 단순히 헤드폰을 장착했을 때 주변 소리가 어느 정도로 감쇄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NC(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을 활성화하고 측정을 진행합니다. 이 결과는 초록색 선으로 표시합니다.

  1. 핑크 노이즈: 신호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잡음 신호를 말하며, 단일 노이즈가 아닌 재생 주파수 대역에서 고르게 재생되는 노이즈 레벨을 말함.

[테스트 결과] 테스트 결과, PNC 구간을 제외하면 최대 약 -25dB 수준까지 소음을 낮췄습니다. 소니가 내놓은 아웃도어 중심 TWS와 비교하면 수치는 다소 아쉽지만, 특정 대역에만 치우치지 않고 저음역 전반에서 비교적 고른 저감 성능을 보여 실제 ANC 효과는 충분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TWS라는 제품 성격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다른 게이밍 브랜드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주변 소리 듣기 모드에서는 저음역 전달력이 비교적 잘 유지되지만, 고음역은 이어폰을 한 번 거쳐 들려주는 듯한 이질감이 남습니다. 이런 경향은 측정 그래프에서도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됩니다.

□ 마이크 테스트

    녹음 테스트에서는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있을뿐더러 목소리가 다소 건조하게 녹음됩니다. 이는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일 때 더욱 두드러지는데, 소음 저감 능력은 뛰어나나 목소리까지 깎여나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차리기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이는 이어버드를 입 근처에 가져다 대서 녹음 품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다소 실망스러웠을 텐데, 통화 시에는 한결 깔끔해질뿐더러 톤도 안정적입니다. TWS라는 점을 고려하면 품질이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목소리와 배경 소음을 잘 분리해 냅니다. 한쪽 이어버드를 입가에 가져다 대 마이크처럼 사용한다면 더 뛰어난 녹음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자 및 구성품

[구성품] TWS 본체, USB Type-C to A 케이블, 추가 이어 팁 3종(1종 기본 장착, 총 4종), 각종 안내서 및 인존 스티커

제품 외형

[착용 방식] 인이어

[연결 방식] 2.4 GHz 무선, 블루투스(LE Audio)

[색상] 블랙, 화이트, 글라스 퍼플

    디자인은 기존 인존 버즈와 동일하지만, 인존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투명한 하우징을 적용해 개성있는 외형을 완성했습니다. 보라색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평범한 블랙, 화이트 색상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존 버즈 WF-G700N 블랙, 화이트 / 소니 코리아

[이어버드 조작 방법] 터치

[왼쪽 이어버드]

1회 터치: 노이즈 제거 기능 및 주변 소리 모드 전환

2회 터치: 통화 수신/종료(블루투스)

길게 터치: 통화 거절(블루투스), 마이크 켜기/끄기

[오른쪽 이어버드]

1회 터치: 볼륨 증가

2회 터치: 통화 수신/종료(블루투스)

길게 터치: 통화 거절(블루투스), 볼륨 감소

[양쪽 이어버드]

길게 터치: 연결 방식 전환(2.4 GHz 무선 ↔ 블루투스)

    이어버드를 통한 조작은 측면에 검은색 유광으로 마감한 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면 됩니다. 터치 패널이 이어폰을 착용할 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어서 오조작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기본 작동은 1회 터치와 2회 터치 그리고 길게 터치로 구성돼있으나,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3회 터치까지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모든 작동을 비활성화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 크기] 55.7 x 41.5 x 48.6 mm

    이어버드와 더불어 케이스 역시 투명한 재질에 보라색으로 마감했습니다. 그 덕분에 케이스 안쪽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부속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면적이 넓진 않지만 두께가 꽤 있는 편이라 바지 주머니에 넣기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힌지 구조가 독특하게 생겨서 커버를 열었을 때 바깥쪽은 깔끔하게 보이고 안쪽만 힌지 구조가 드러납니다.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으로 마감했지만 면적이 넓어서 유격이 심하진 않습니다. 커버를 여닫을 때 텐션은 처음에만 적당히 있고 다 열었을 땐 거의 힘이 없습니다. 그와 더불어 손으로 잡는 부분이 꽤 두꺼워서 적응만 되면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충전 방식] USB 유선(USB Type-C)
[블루투스 사용 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켬: 최대 18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끔: 최대 24시간

케이스 포함 ANC 끔: 최대 48시간

[2.4 GHz 무선 사용 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켬: 최대 11시간

이어버드 단독 ANC 끔: 최대 12시간

케이스 포함 ANC 끔: 최대 24시간

[블루투스 페어링] 케이스 버튼 길게 입력

[블루투스 코덱] LC3

    저전력에 특화된 LE Audio 코덱(LC3)을 사용한 까닭에 블루투스와 2.4 GHz 무선 간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많이 차이 납니다. 물론 2.4 GHz 무선 사용 시간이 짧다기보다는 블루투스 사용 시간이 특출나게 긴 편이므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LE Audio 코덱 특성상 오래된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지원하는 기종을 사용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인존 버즈 WF-G700N는 블루투스 연결 시 LE 오디오만 지원합니다.

[LED 인디케이터] 배터리 잔량, 충전 상태, 페어링 모드 등 표시

[이어버드 고정 방식] 자석

[충전 핀 위치] 이어버드 안쪽

    자성이 강하진 않지만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수납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 넣고 빼기 수월합니다.

[2.4 GHz 무선 동글] USB Type-C

[동글 수납공간] 제공(충전 케이스 내부)

[2.4 GHz 무선, 블루투스 동시 연결] 지원(제한적, 소프트웨어 기능 활성화 필요)

[2.4 GHz 무선, 블루투스 동시 재생] 미지원

[연결 방식 전환] 양쪽 이어버드 길게 터치

    2.4 GHz 무선 동글은 USB Type-C 포트를 사용해 모바일이나 UMPC 등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USB Type-A 포트가 흔한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별도로 포트를 전환하는 어댑터를 갖추는 게 좋습니다. 두께는 얇지만 면적이 다소 넓은 편입니다. USB 포트가 중앙이 아닌 한쪽에 치우쳐 있어서 스마트폰에 연결할 시 쥐는 습관에 따라 동글 방향을 바꿔주면 훨씬 사용하기 좋습니다. 측면에는 연결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가, 정면에는 PS5/모바일과 PC 연결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2.4 GHz 무선 연결을 다시 페어링하기 위해선 LED 인디케이터 반대편에 있는 작은 버튼을 활용하면 됩니다.

    2.4 GHz 무선, 블루투스 동시 연결을 지원하나,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PC 소프트웨어(INZONE Hub)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자동 연결 전환'을 켜야 합니다. 이 기능을 켜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진행하여 스마트폰 등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통화를 걸고 받기 위한 기능이므로 2.4 GHz 무선으로 연결한 장치가 주도권을 가집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연결 장치로 노래를 듣거나 두 장치에서 동시에 소리를 재생하는 건 안 됩니다.

2.4 GHz 무선과 블루투스를 동시에 연결하기 위해선 INZONE Hub에서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했을 때 동글과 스마트폰 사이에 공간이 넉넉합니다. 그래서 제법 두꺼운 케이스를 사용하더라도 무리 없이 동글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이어버드 크기] 30.1 x 18.0 x 30.3 mm

    TWS 이어버드치고 제법 큰 편입니다. 아래 후술하겠지만, 무게도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도 귀에 착용했을 때 이주와 대주에 부드럽게 맞닿으면서 피로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유광으로 마감한 바깥면과 달리 피부에 닿는 안쪽은 무광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밀착하는 느낌은 덜하지만 외부 오염에 강하고 촉감이 뽀송뽀송합니다.

[노즐 구경] 약 5.4 mm(실측, 근사치)

    노즐은 원형이며 구경은 다소 작은 편입니다. 보통 TWS는 케이스 수납 등을 이유로 노즐 길이를 짧게 만드는 편인데 소니는 인존 버즈를 포함해 여러 제품에서 노즐을 길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면 그릴은 금속을 사용했으며 내부 부속이 보일 만큼 듬성듬성 짜여져 있습니다. 

[이어 팁 크기] XS, S, M(기본 장착), L

    이어 팁은 기본 장착된 M 사이즈를 포함해 4종을 제공합니다. 이어 팁 안쪽에는 색을 사용해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본 제공하는 이어 팁 모두 노즐 형태에 따라 원형 실리콘 팁을 사용합니다.

    특징적인 글라스 퍼플과 더불어 이어버드가 바깥으로 제법 나오는 구조라서 꽤 존재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대주와 이주 등 귀와 직접 맞닿는 면적이 넓어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해 체감 무게가 무겁지 않고 곳곳에 검은색을 잘 사용해서 고급스럽습니다.

무게

이어버드 단일: 약 6.6 g

이어버드 한 쌍: 약 13.2 g

충전 케이스: 51.6 g

전체 무게: 67.8 g

    이어버드 단일 무게는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귀에 지지하는 부위가 넓어 무게가 체감되진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PC 소프트웨어] INZONE Hub

[소프트웨어 지원 연결 방식] 2.4 GHz 무선 

[EQ 프리셋] 플랫, FPS-1/2/3, RPG/Adventure, 베이스 부스트, 음악/동영상

[다이내믹 레인지 제어] 높음, 낮음, 끄기

    소프트웨어는 PC와 모바일 앱 모두 제공하지만, 어떤 걸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다릅니다. 전반적인 기능은 공유하나, EQ 프리셋이나 무선 연결과 관련된 부가 기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PC 소프트웨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Q 프리셋은 대체로 게임을 즐길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장르별 프리셋과 함께 보편적으로 쓸만한 프리셋을 제공합니다.

[EQ 커스터마이징] 스탠다드/이머시브 모드, 10밴드, ±12 dB(1 dB 씩 조절 가능)

    공간 사운드는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음장 맞춤화는 귀 모양 분석을 바탕으로 공간 사운드의 위치감과 방향감을 개인에게 맞게 최적화합니다. 그리고 사운드 톤 맞춤화는 그 공간 사운드가 더 자연스럽고 듣기 편하게 느껴지도록 음색 쪽을 개인화하는 기능입니다.

    볼륨은 마스터 볼륨과 게임/채팅 균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볼륨은 스마트폰, PC 운영체제 볼륨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장치 볼륨을 최대로 올렸음에도 소리가 작다면 이어버드 조작 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마스터 볼륨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채팅 균형은 인존 버즈를 PC에 연결했을 때 기본적으로 Game 채널과 Chat 채널을 따로 제공해서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은 게임 채널에, 디스코드는 채팅으로 출력하게끔 설정하고 균형을 조절하면 소프트웨어에서 일일이 조작하지 않고도 손쉽게 볼륨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인존 버즈를 PC에 연결하면 출력 채널 2개(Chat, Game)가 생깁니다.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 주변 사운드(20단계 조절, 음성에 집중), 끄기

[마이크] 볼륨 조절, 자동 게인 제어, 사이드톤

    연결 방식 전환(양쪽 이어버드 길게 터치)을 제외하면 모든 터치 조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명령을 넣어야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지 헷갈린다면 프리셋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적의 이어버드 팁 결정] 현재 이어버드 팁 착용 상태 테스트, 여러 이어버드 팁 착용 상태 비교

[주변 사운드 제어 조작 설정] 노이즈 캔슬링, 주변 사운드, 끄기

[전원을 켤 때 노이즈 캔슬링 모드] 마지막으로 전원을 껐을 때, 노이즈 캔슬링, 주변 사운드, 끄기

[부가 기능]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자동 연결 전환

    세가지 주변 사운드 제어 조작 중 안 쓰는 게 있다면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다시 연결했을 때 어떤 모드로 켤지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을 껐을 때 모드나 노이즈 캔슬링, 주변 사운드 등 특정 모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자동 연결 전환을 켜면 2.4 GHz 무선과 블루투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로지 통화를 받기 위한 용도이므로 블루투스를 통해 노래를 듣거나 두 장치 소리를 동시에 출력하는 건 안 됩니다.

[모바일 앱] Sound Connect

[앱 지원 연결 방식] 블루투스

[적응형 사운드 제어] 활동, 위치에 따른 제어

    모바일 앱은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2.4 GHz 무선은 동글 스위치를 모바일 쪽으로 옮겨도 앱에서 인식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비슷하나, EQ 프리셋, 적응형 사운드 제어, LE Audio 연결 품질 등 사용 패턴이나 블루투스 연결 특성을 고려해 일부 부가 기능이 다릅니다.

[EQ 프리셋] 밝음, 신남, 부드러움, 편안함, 보컬, 트레블 부스트, 베이스 부스트, 스피치, 수동, 커스텀1, 커스텀2

[EQ 커스터마이징] 6밴드(5밴드 + Clear Bass), ±10(1씩 조절 가능)

    각종 게임 프리셋을 제공했던 PC 소프트웨어와 달리 모바일 앱은 소리 성격에 따라 EQ 프리셋을 구분했습니다. 또한, EQ도 비교적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항목이 적고 Clear Bass를 통해 좀 더 대중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모든 장치 설정] 노이즈 캔슬링/주변 사운드, 음질/볼륨, 연결, 제어, 착용, 전원/배터리, 시스템

[LE Audio 연결 품질] 높은 안정성, 저지연

[블루투스 코덱] LC3(LE Audio)

    이 외에도 PC 소프트웨어에서 봤던 일부 특징적인 기능을 제외하면 대부분 모바일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 Audio 연결 품질은 높은 안정성과 저지연으로 나뉘며 웬만한 상황에선 송수신 품질 확보를 위해 높은 안정성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지연은 자택 등 전파방해를 받을 가능성이 낮은 곳에서 게임 등을 즐길 때 유용합니다. 물론 그마저도 동글을 활용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인존 버즈 WF-G700N은 SBC, AAC 등 클래식 블루투스 코덱은 지원하지 않으며 LE Audio 코덱인 LC3만 지원합니다.

요약

요약
😀 강점

유니크한 투명 보라색 TWS
PC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제공
게이밍 TWS 중에서 뛰어난 ANC 제공
지연 시간이 짧은 Type-C 무선 동글 제공
블루투스(LC3)도 짧은 지연 시간
이어버드 단일 12시간으로 긴 배터리 시간(2.4 GHz 무선 연결 기준)
🤔 아쉬운 점

바지 주머니에 넣기엔 조금 큰 케이스
클래식 블루투스 코덱도 지원해 줬다면...
QUASARZONE.COM

  • 퀘이사존 로고가 없는 사진은 해당 제품 브랜드 자료입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SONY INZONE Buds WF-G700N 글라스 퍼플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퀘이사존 기획/리포트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