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7년 8nm 이하 공정 활용률 100% 초과 예상; 2nm 프로젝트는 두 배 이상 증가 전망
요약
삼성전자는 테일러 팹 2 착공을 통해 AMD와 NVIDIA의 주문으로 2030년까지 예약이 채워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8nm 이하 공정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하여 2027년에 활용률 100%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며, 차세대 2nm 프로젝트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테일러 팹 2가 착공되었으며, AMD와 NVIDIA의 주문으로 2030년까지 예약이 완료됨.
- 8nm 이하 공정 수요는 생산 능력을 초과하여 2027년에 활용률 100%를 넘길 것으로 예상.
- 차세대 2nm 프로젝트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26년에는 Exynos 2700 양산 및 4nm NPU 확대를 계획하고 있음.
테일러 팹 2 착공: 삼성은 11월에 텍사스주 테일러에 있는 두 번째 팹(fab)의 착공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30년까지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팹 2는 AMD와 NVIDIA의 2nm HBM4 베이스 다이 주문 덕분에 2030년까지 예약이 100% 채워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26년 4분기 전망: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개선된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2026년 3분기에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AI/HPC 고객들로부터 추가적인 2nm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이전 분기의 성공에 힘입었습니다. 한편,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삼성은 2026년 4분기에 차세대 2nm 모바일 칩인 Exynos 2700의 양산을 시작하고, 주요 고객을 위해 4nm NPU(신경망 처리 장치)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손실 축소: 삼성은 8nm 이하 공정에 대한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활용률이 2027년에 10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년 확보된 2nm 프로젝트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운드리 및 시스템 LSI 영업 손실은 2025년 약 6.74조 원에서 2026년 약 3.92조 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3분기 분기별 손실액은 약 7,770억 원 수준으로 완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10/30/news-samsung-sees-8nm-and-below-utilization-topping-100-in-2027-2nm-projects-to-more-than-double/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11/04/news-samsungs-2nm-taylor-fab-2-reportedly-fully-booked-before-2030-output-with-amd-leading-hbm-base-die-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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