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반도체 부문, 1년 이익이 지난 40년 총이익을 상회할 전망 — 삼성, Nvidia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등극
요약
삼성전자 DS 부문의 2026년 영업이익이 지난 40년간의 총이익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Nvidia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 DS 부문 2026년 영업이익이 40년 총이익을 넘어설 전망
- AI 주도형 메모리 수요 확대로 인한 기록적 수익 기대
- Nvidia의 분기 영업이익을 추월할 가능성 시사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300조 원 규모
월요일 Korea JoongAng Daily가 보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 부문의 경영관리, 전략 및 운영 총괄인 김용관 사장은 지난 금요일 열린 사내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 부문의 2026년 영업이익이 회사가 칩 사업을 해온 약 40년 동안 벌어들인 모든 수익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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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Future)
- 고대역폭 메모리 (HBM) 로드맵 (Roadmap)
- Nvidia 엔터프라이즈 GPU 및 CPU 로드맵 (Roadmap)
- AI 가속기 (AI accelerator) 로드맵 (Roadmap)
- 데스크톱 GPU 로드맵 (Roadmap)
- 3D NAND 로드맵 (Roadmap)
증권가 컨센서스(Consensus)는 삼성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약 300조 원(1,96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약 84.6조 원(55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7월 7일에 잠정 실적을 발표할 때 이 분기 목표치를 달성한다면, AI 주도형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Nvidia의 가장 최근 분기 영업이익인 535.4억 달러를 추월하며 해당 기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술 기업이 될 것입니다.
삼성의 DS(Device Solutions) 부문은 2026년 1분기에 회사 전체 영업이익 57.2조 원 중 53.7조 원(351억 달러)을 기록하며 전체의 약 94%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이 해당 부문의 전망치가 삼성의 연간 컨센서스와 매우 근접하게 형성된 이유입니다.
김용관은 직원들에게
DS 부문의 수익은 이러한 계약 가격과 연동되어 움직이며, 삼성은 고객들에게 적어도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을 예상하라고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7월 7일에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므로, 이러한 기록적인 전망치는 아직 추정치입니다. 보고된 이익에는 칩 제조 노동자들에게 DS 영업이익의 10.5%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이익 공유제 (profit-sharing agreement)가 포함될 것이며, 이는 올해 기준으로 최대 266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입니다. SK hynix는 7월 29일에 자체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분석가들은 두 회사가 이번 분기에 합산 영업이익 약 15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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