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에 89조를 벌고도 적자인 사업부가 삼성에 있다. 그 반전 카드의 시간표가 오늘 나왔다.
요약
삼성 파운드리 내부 관계자가 테슬라 AI5 칩의 삼성 2나노 공정 테이프아웃 완료를 공개하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비메모리 부문 적자 상황 속에서, 테슬라 물량 확보는 파운드리 부문의 흑자 전환을 위한 중요한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는 테슬라 AI5 칩의 삼성 2나노 공정 적용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 테일러 공장은 올해 말 초기 가동, 내년부터 양산 수순을 거칠 예정입니다.
- 현재 비메모리 부문은 적자 상태이나, 파운드리 흑자 전환이 주요 목표입니다.
- 삼성전자는 테슬라 물량 확보를 통해 파운드리 사업의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분기에 89조를 벌고도 적자인 사업부가 삼성에 있다. 그 반전 카드의 시간표가 오늘 나왔다.
연합뉴스 보도다. 삼성 파운드리 내부 관계자가 링크드인에 테슬라 AI5 칩의 테이프아웃 완료를 공개했다. 텍사스 테일러 공장에서 삼성 2나노 공정을 처음 적용해 생산한다는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온 건 처음이다.
테일러는 올해 말 초기 가동, 내년부터 양산 수순이다. 분업 구도도 정리됐다 — AI4는 평택 7나노, AI5는 삼성과 TSMC가 나누고, AI6는 삼성 전담. 작년에 맺어둔 계약이 22조 7천억원이다. 지금 삼성 2분기 영업이익 89조 4천억 중 94%가 메모리고, 파운드리를 포함한 비메모리는 6천억 적자다.
하이닉스가 HBM으로 달리는 동안 삼성의 다음 페이지는 파운드리 흑자 전환이고, 그 첫 장이 테슬라 물량이다. 오늘 -6.5% 시세 밑에서 조용히 진행 중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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