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로 다른 '주문' 정의의 현실과 시스템 통합을 위한 합의 과정 분석
요약
본 글은 ERP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주문(受注)'이라는 핵심 용어의 정의가 부서별로 다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합니다. 단순히 기술적으로 null이나 빈 배열 같은 데이터 불일치를 막는 것보다, 영업, 생산, 구매 등 각 부서가 생각하는 주문 발생 시점을 먼저 합의하는 것이 시스템 통합에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핵심 포인트
- ERP 구축 시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아닌 '용어 정의'와 프로세스 불일치이다.
- 부서별로 '주문'을 정의하는 타이밍(예: 영업-견적 확정, 생산-공정 투입 가능)이 다르다.
- 기술적인 타입 설계는 반드시 업무 규칙과 이해관계자 간의 합의를 따라야 한다.
- 시스템 개선 전, 핵심 용어에 대해 부서별 정의표를 작성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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