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하던 한화갤러리아가 처음 짓는 집, 한 채 평균 228억임. 땅집고가 이사회 의사록을 입수했는데 숫자가 다 나옴.
요약
한화갤러리아가 신사동 부지에 총 매출 6,602억 원 규모의 초고가 주택 개발 사업에 진출합니다. 시행 경험이 없는 백화점 기업이 200억 원대 초고가 주택 시장에 도전하며, 자산가 대상 영업력이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신사동 부지 29가구 개발로 매출 6,602억 원 목표
- 한 채당 평균 228억 원, 목표 이익률 12.1% 설정
- 기존 시행사가 PF 실패로 포기했던 부지 인수
- 백화점 영업력을 활용한 초고가 주택 시장 진입
백화점 하던 한화갤러리아가 처음 짓는 집, 한 채 평균 228억임. 땅집고가 이사회 의사록을 입수했는데 숫자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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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29가구로 매출 6602억
도산대로 이면, 압구정·청담 생활권 겹치는 부지를 공매로 2367억에 낙찰받아서 시작하는 사업임 -
한 채 팔면 28억 남는 계산
개발이익 목표 801억, 이익률 12.1%. 워너청담·에테르노압구정이 놀던 200억대 초고가 시장에 정면으로 들어감 -
근데 이 땅, 사연이 있음
원래 '더피크 도산'으로 개발하던 전문 시행사가 초기 분양 부진에 PF 조달까지 실패해서 접었던 자리. 그걸 백화점 회사가 첫 주택사업으로 집어든 거임
시행 경험 없는 회사가 시행사도 못 판 가격대에 도전하는 그림. 명품관에서 쌓은 자산가 영업력이 집에서도 통하는지는 2028년 분양 때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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