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Aesthetic sense is now distributable.
'이 앱의 움직임이 느릿느릿하다'는 원인을 AI가 2분 53초 만에 찾아냈습니다.
React의 알림 컴포넌트 'Sonner'(주간 4,000만 다운로드 이상) 제작자인 Emil Kowalski가 새로운 작품인 '전담 애니메이션 리뷰어(Dedicated Animation Reviewer)'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improve-animations입니다.
• 8가지 관점에서 전체 코드를 감사합니다.
• 수정할 파일명, 줄 번호, 수치 값을 지정합니다.
• 감사는 스마트 모델을 사용하고, 수정은 저렴한 모델을 사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뭔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고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피드백으로 바꿉니다.
여기서 대단한 점은 일반적인 AI 코딩 지원 도구가 '방금 작성된 차이(diff)'만 보는 데 그치는 반면, /improve-animations는 다릅니다. 속도나 곡선,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 등 8가지 관점에서 프로젝트 전체를 감사합니다.
즉, 사람이 인지하기 전에 AI가 느려지는 원인을 파헤쳐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고칠 부분을 지목하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전체 진단을 맡긴 후 저렴한 모델에 실행을 위임하는 역할 분담으로의 전환입니다.
• 심각도와 해당 파일/줄 번호
• 움직임 수치
• 수정 방법론
까지 작성되므로, 실행 역할을 하는 모델은 감각이 없어도 고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mil의 데모에서는 9개의 작은 컴포넌트로 구성된 앱에서 시연했습니다.
① 컴포넌트가 나타나는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움직임 시작 지연 곡선'으로 0.3~0.8초가 걸려 느릿하게 보입니다.
② 메뉴나 말풍선이 크기 0에서 부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③ 수정 방법도 '시작 움직임을 빠르게', '0.95배부터 확장하며 페이드'와 같이 구체적인 방안과 함께 제시됩니다.
참고한 원 포스트는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