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ICC 판사의 노벨평화상 수상 몇 시간 뒤 ICC 제재
요약
본 기사는 정치적 분석을 통해 미국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취약점을 지적합니다. 특히 ICC 제재와 관련하여, 정부가 대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디지털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정치 상황 분석을 통해 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배경을 해석함.
- 미국 정부의 자의적인 제재 가능성은 글로벌 IT 기업들에게 큰 위험 요소임.
- 디지털 주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트렌드임.
지금의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당선됐는지가 여전히 가장 이해하기 어려움. 두 번이나 뽑았음..
이스라엘 로비가 10월 7일 이후 그의 선거운동에 거액을 쏟아부었음. 현 행정부가 ICC와 갈등을 빚는 이유도 결국 Netanyahu 체포영장을 발부했기 때문임.
대개 승자의 공만 부각되고 상대 진영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과소평가됨. 이번에는 상대 진영의 실패에 공을 돌려야 함. 그만큼 크게 망쳐서 이런 결과가 가능해졌음.
답을 알고 싶다면 민주당을 보면 됨. 그가 두 번 당선될 만큼 정치에 서툴렀던 것임.
심지어 자신이 패배한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한 뒤에도 다시 뽑았음.
“이제 Trump가 어떻게 두 번 이겼는지 의아하지 않음. 수백만 명의 내면에 있는 깨진 조각을 비춰 줄 조각을 적어도 하나씩 갖고 있었기에 이겼다고 봄.”
“인종차별, 여성혐오, 돈에 대한 숭배, 냉혹함, 장애인 조롱, 지성에 대한 열등감, 성적 가해, 모욕과 음모론 중 무엇에 끌리든 그에게서 자기편을 찾을 수 있었음. 한두 가지 병리만 있었다면 그저 시끄럽고 망가진 사람으로 치부됐겠지만, 그는 온갖 병리를 갖추고 있었음. 전부 동의할 필요 없이 그 잔해에서 자기 일부만 발견하면 됐던 것임.”
“Trump는 증상이며, 더 깊은 병은 집단적인 것임. 그의 힘을 정의하는 문장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대신 말해 준다’임.” https://minocquabrewingcompanytimes.substack.com/p/the-thing...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Jochum이 쓴 글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원래 Facebook에 게시된 듯하지만 계정이 없어 제대로 찾아보기 어려움.
로마 규정 서명국이 비서명국보다 많다는 점을 보면, 여기서 대체 어느 쪽이 불량 국가인지 모르겠음.
Google, Microsoft, Apple은 이 일로 전전긍긍해야 할 것 같음. 미국 정부가 자신이나 같은 부서 누군가를 못마땅해한다는 이유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마음대로 끊을 수 있다면, 어느 정부나 대기업이 이를 신뢰하겠는가? Linux에는 호재겠지만 나머지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임.
네덜란드의 NixOS 기반 정부 데스크톱처럼 디지털 주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탄력을 받는 건 맞음.
하지만 정치인들이 자유를 위해 사소한 불편조차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면 기업들이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임. Teams의 불편은 무감각해질 때까지 잘도 참았으면서, 왜 이렇게 불평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나는 Element를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음. 결국 “개인정보 보호는 괴짜들이나 신경 쓰는 것”이라는 옛말이 여전히 유효함. https://www.politico.eu/article/eu-microsoft-teams-alternati...
바로 어제 Trump가 그 업계 인사들에게 국가 훈장을 수여했음. 국가과학훈장은 Elon Musk, Sergey Brin, Jensen Huang, Lisa Su에게, 국가기술혁신훈장은 Michael Dell과 Satya Nadella에게 돌아갔음. 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10/president-trump-...
참고로 Jensen Huang과 Lisa Su는 한 세대 차이가 나는 사촌 관계임. 거대한 그들만의 모임이고, 당신은 회원이 아님.
이전과 똑같음. 제정신이라면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신뢰할 수 없음.
이번 일이 미국 제재의 세계적 영향력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람.
Microsoft 의존에서 벗어나는 움직임도 빨라지길 바람.
Trump와 측근들은 패를 과신하다 일을 그르친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함.
적어도 사형 집행 생중계는 보게 될 모양임.
Gil-Scott Heron의 작품에 대한 기괴하고 뒤틀린 응답 같음. “사형 집행은 텔레비전으로 중계될 것임.”
Trump 행정부의 순기능 하나는 주로 서방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에 미국 역시 억압적인 제국임을 드러냈다는 것임. 패권에 위협이 된다고 여기는 상대는 주저 없이 짓밟는다는 사실을 나머지 세계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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