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텍스트 기반으로 편리하게 작업하고 싶다
요약
본 글은 워드프로세서, 제도 소프트웨어 등 비(非)엔지니어링 분야의 작업도 텍스트 기반으로 처리하고 싶다는 필요성에서 출발합니다. AI 시대에 맞춰 AI가 오해할 여지를 줄이는 명확한 글쓰기 방법과 구조화된 지시 방법을 제시하며, 복잡한 명령어 사용을 대체하는 PandocGUI라는 GU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포인트
- AI에게는 한 문장에 하나의 의미만 담아 전달해야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여러 조건이나 요구사항은 반드시 목록(Bullet point)으로 구조화하여 작성하세요.
- 지시어('이것', '저것') 대신 구체적인 명칭을 사용하여 AI의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 PandocGUI와 같은 GUI 도구를 활용하면 복잡한 명령어 사용 없이도 다양한 변환 작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의 조작이나 스타일 조정에 어려움을 느낀다
- 제도 소프트웨어의 그림 그리기(드로잉)에 어려움을 느낀다
-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레이아웃에 어려움을 느낀다
- 등등...
이런 종류의 작업은 정말 너무 귀찮았다.
본업도 아니고, 설계에 전념하고 싶다. 비엔지니어 부문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텍스트 기반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늘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AI 시대라, 이전에는 나 혼자 할 수 없었던 일이라도 AI가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 혁명적이라고 생각한다. AI는 만 줄의 코딩도 몇 시간 만에 해준다.
우선적으로, AI 출력의 정확도를 높이는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AI는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察してくれない) 모호한 문장은 그대로 오해로 돌아온다. AI가 오해할 여지가 없는 문장의 포인트를 정리했다.
- 한 문장에 하나의 의미만 담기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의미만 적는다.
-
BAD 예시
A를 수정하고 B에도 대응해 줘 -
GOOD 예시
A를 수정한다.
B에 대응한다.
AI는 문장을 단위로 의미를 분석하기 때문에, 여러 의미가 섞이면 오해가 발생한다.
- BAD 예시
- 목록(Bullet point) 사용하기
여러 조건이나 여러 요구사항은 반드시 목록으로 작성해야 한다.
-
BAD 예시
A, B, C를 만족하는 경우 -
GOOD 예시
아래의 모든 것을 만족하는 경우 -
A
-
B
-
C
AI는 문장보다 목록이 구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한다.
- BAD 예시
- 지시어 사용하지 않기
'이것', '저것', '거기', '아까 것' 등은 금지다.
-
BAD 예시
이걸 고쳐줘. -
GOOD 예시
이전 메시지에서 생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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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andoc 명령어는 복잡하고, 파일 하나하나마다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좋아! AI에게 GUI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하자!
그래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PandocGUI이다.
책 전체를 통째로 HTML로 변환하거나, 특정 폴더나 파일을 제외하는 등 여러 가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나의 작업 범위는 전부 텍스트 기반으로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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