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플로우> '26.7.1 10:57
요약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하락으로 지수가 급락 중이나, 상승 종목 수는 하락 종목보다 많습니다. 나스닥 반도체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은 금리 상승과 환율 부담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하락으로 지수 하락 압력 가중
- 나스닥 반도체 및 AI 관련주 반등세 지속
- 미국 금리 상승 및 환율 상승에 따른 한국 시장 부담
- 원전, 전력기기, 방산 등 산업재 및 정책 수혜 테마 강세
<머니플로우> '26.7.1 10:57
코스피 -2.3% 하락, 코스닥 2% 상승 중. 외국인은 오늘도 1조 이상 순매도에 나서고 있고 개인은 1.3조 순매수 중. 상승종목 수는 약 2천개, 하락 종목 수 약 600개로 상승 종목 수가 3배 넘게 많음. 재밌는건 코스피도 상승 종목수가 3.5배 더 많고 하락 종목 수가 200개도 안되지만 지수가 -2.3%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중이기 때문.
전일 나스닥 1.5% 반등하며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이틀째 강하게 되돌리는 중. AMD, 인텔, 샌디스크 등도 강세를 보임. 한편 마이크론은 0.7%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 약세. 전반적으로 S/W보다 H/W 가 강세였던 시장. 테슬라 또한 최근 FSD 업데이트와 유럽 판매 호조로인한 가이던스 상향 기대감에 2% 상승.
NXT에서 약보합으로 불안정하던 반도체는 정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2%, -4.3%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
앞서 말했듯 코스피 하락 종목은 200여 종목밖에 되지 않고 상승 종목 수가 700여개로 3.5배 더 많은 상황. 문제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9개 종목들이 전부 최소 3%이상씩 하락하고 있다는 점. 코스닥 종목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상위 9개 중 사실상 1종목을 빼고 하락중.
며칠전 모습과 비슷하게 기존 주도주들이 하락하자 원전, 전력기기, 방산, 조선 등 산업재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 연출됨.
더불어 월요일 청와대에서 발표되었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영향으로 호남권 투자 수혜 테마주들과 소부장, 신재생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
코스닥 시장도 한 때 4%이상 강세를 보였었으나오전 11시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윗꼬리가 달리며 밀리는 모습. 작성중인 현재 코스피 -3.8%, 코스닥 0.4%까지 동반 하락.
이에 금일 상장한 AI 퍼포먼스 마케팅 신규주인 매드업에 투기적인 매수세가 쏠리며 저점대비 60% 반등을 시현 중.
나스닥에선 반도체가 이틀째 되돌림이 나왔고 국민연금 리밸런싱 규모도 1/4 수준으로 축소된 일간 2,250억 수준으로 보도되었으나 미국 10년물 금리는 4.47%, 환율은 1,550원대로 올라가며 한국 시장 부담은 커지는 모습. 내일은 미국 6월 고용보고서도 나오는 상황으로 미국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는 상황.
7월 첫날부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으로 코스피200 상황을보면 이제는 익숙한 매도 사이드카가 또 발동 될 수 있어보임. 6월 한달도 변동성이 심했지만, 7월달에도 복구심리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시장에 달려들지 않기를 바람.
- 7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머니플로우. 식사전에 가볍게 읽으며 시간을 절약하세요. 응원의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을 때나 기쁠때나 좋댓구알은 사랑입니다.
** 구독자들은 오전에 남겨드린 코멘트들을 읽어봐주길 바람. 특히 금일 IPO 퀵 코멘트 말미에 남겨주었던 코멘트 내용을 보면 왜 최근 IPO 종목들이 안좋았는데도 매드업이 강한 상황이 이해가 잘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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